4.11총선 우파후보, 종북카페서 “처단 대상”
부산 북구·강서구을 조영환 후보

라이트뉴스(김남균)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인터넷 포털에 개설된 종북 카페에 “처단해야 할 매국노 언론인 명단”이란 것이 올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명단에는 특히 4.11총선 출마자도 있다.

문제의 카페는 ‘태양계 통신’(cafe.daum.net/earthtruth)이란 곳으로, 카페 메인화면만 봐도 종북성향임이 확연히 드러난다.

메인화면에 있는 ‘카페에서 알립니다’ 코너에는, 위에서 언급한 “처단해야 할 매국노 언론인 명단”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 있다.

지난 달 29일 게재된 이 글에선 “언론이 바로 서야 인민 세상이 온다”는 말과 함께, 8명의 언론인을 실명과 함께 “처단 대상”으로 규정해 놓았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1. 김승근 (독립신문)
2. 김영명 (데일리안)
3. 김찬 (디지털조선일보 대표)
4. 김형원 (조선일보)
5.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6.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7. 조성완 (데일리안)
8. 조영환 (올인코리아 前대표)

보다시피 메이저 언론 뿐 아니라, 인터넷 언론 기자들까지 ‘처단 대상’으로 올려 놓았다.

이들 대상중 조영환 前 올인코리아 대표의 경우, 이번 4.11총선 후보란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조 대표는 ‘100만 민란’의 배우 문성근이 나선 지역인 부산 북구·강서구을에 출마한 상태다.
[ 2012-03-30, 17: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