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은 戰時엔 총으로, 平時엔 투표로 나라를 지킨다” (동영상)
4.11 총선의 교훈 / 조영환, 문성근 이렇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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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현대사 202 : 4·11총선 평가 인사말
  
  
  
  
  조갑제 : 4·11총선 교훈: '문성근 저격수' 조영환 후보 소개
  
  
  
  
  조영환 : 문성근 이렇게 잡았다 1
  
  
  
  조영환 : 문성근 이렇게 잡았다 2
  
  
  
  
  조영환 : 문성근 이렇게 잡았다 3
  
  
  
  
  조영환 : 문성근 이렇게 잡았다 4
  
  
  
  
  조영환 : 문성근 이렇게 잡았다 5
  
  
  
  
  조갑제 4·11총선 평가 1 : 애국운동 3대 원칙은?
  
  
  
  
  조갑제 4·11총선 평가 2 : 67만 국군장병, 투표로 나라 지켜
  
  
  
  
  조갑제 4·11총선 평가 3 : 강원-경기-인천 20석 중 17석이 새누리당
  
  
  
  
  조갑제 4·11총선 교훈 4 :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싸워 나가자
  
  
  
  
  조갑제 4·11총선 교훈 5 : 민주당, 정권 다 잡은 것처럼 행세하다 패배
  
  
  
  
  조갑제 4·11총선 6 : 종북좌익의 불효불충 '저질' 에 공분
  
  
  
  
  조갑제 4·11총선 교훈 7 : 종북활동분자 수십 명이 국회 들어가
  
  
  
  
  조갑제 4·11총선 평가 8 : 낙동강전선 못 지켰으면 자포자기
  
  
  
  
  
  조갑제 4·11총선 교훈 9 : 종북좌익 집권 중 자살-살인 늘어
  
  
  
  
  조갑제 4·11총선 교훈 10 : 누구를 찍어선 안된다고 말해야
  
  
  
  
  조갑제 4·11총선 교훈 11 : 종북 가면 벗겨 정체 드러내면 이긴다
  
  
  
  
  조갑제 4·11총선 평가 12 : 진실을 폭로합시다
  
  
  
  
  조갑제 4·11총선 교훈 13 : 남한 종북세력과 북한, 악마의 편
  
  
  
  
  조갑제 4-11총선 평가 14 : 북한에 거짓말도 잘 안 통하는 면이
  
  
  
  
  조갑제 4-11총선 교훈 15 : 웃으면서 악의 제국 쓰러뜨린 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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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4ㆍ11총선의 교훈과 의미, 향후 애국운동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했다.
  
  
  
  
  
  趙甲濟 대표는 “이번 선거 결과에서 언급되지 않은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軍 관련 표가 많이 나온 것”이라며 객관적 통계를 들어 설명했다.
  
  “67만 현역군인 중 직업군인은 약 15만명 정도이며 이들의 가족까지 합치면 군인 표는 대략 100만 前後로 충청북도 정도의 유권자가 된다. 여기에 軍 제대자, 현역 군인의 부모와 軍 관련단체의 표까지 합치면 조직으로 봤을 때 군대 표가 가장 많다.”
  
  
  20代의 보수화, 軍과 밀접한 관련
  
  趙 대표는 ▲接敵(접적)지역인 강원도에서 새누리당이 9석 전체를 획득한 것 ▲인천과 경기 一線(일선) 지역에서 다수의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것을 예로 들었다.
  
  이들 총 20개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17명이나 당선(85%)되어 군인 표가 결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천안함 爆沈(폭침)ㆍ연평도 포격 이후 安保(안보)의식이 강화되고, 민통당-통진당의 소위 ‘종북연대’가 주민들의 反共의식을 자극했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그는 “우리나라엔 安保관련 단체가 많다. 이들이 선거 때 득표로 직결되는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군인과 安保 관련 종사자들을 단결시켜 이들이 직접 교육자ㆍ선거 운동원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趙 대표는 “특히 세대별 여론조사에서 20代의 보수화가 두드러졌다”며 한국갤럽이 선거 당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도 설명했다.
  
  “20대는 약 38%가 보수정당에, 약 56%가 좌파정당에 투표했다. 30대는 28%가 보수정당을, 70%가 좌파정당을 찍었다. 40대는 약 37%와 약 58%가 각각 보수정당과 좌파정당을 지지한 것으로 나왔다.”
  
  그는 지난 3월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천안함 爆沈 2주기’를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20대 남자의 73%가 ‘천안함 폭침은 北韓 소행’이라고 답한 사실(20대 여자는 45%가 북한소행임을 믿지 않았다)을 언급하며 “이들의 안보관이 40~50대와 비슷해졌다”고 분석했다.
  
  趙 대표는 “최근 軍에서 從北(종북)좌파에 대한 政訓(정훈)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져 장병들의 경각심과 흡수력이 높아졌다. 김관진 국방장관의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군대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戰時(전시)엔 총으로 나라를 지키고 平時(평시)엔 투표로 나라를 지킨다’는 말이 성립됐다”고 밝혀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민통당은 오만, 저질, 종북성 때문에 패배”
  
  그는 이어 민통당의 敗因(패인)을 세 가지로 요약해 설명했다.
  
  “첫 번째는 한명숙을 비롯한 민통당은 마치 정권을 다 잡은 것처럼 행동했다. 선거는 도전자의 입장이 돼야 동정표를 얻는데 이들은 챔피언이 된 것 마냥 오만했다. 두 번째는 저질성을 드러낸 것이다. 한국에는 儒敎(유교)문화의 영향이 남아 있어 不孝ㆍ不忠(불효ㆍ불충)이 통하지 않는다. 김용민의 막말과 욕설이 10석 이상 영향을 줬을 것이다. 세 번째는 종북성이다. ‘주한미군 철수’와 ‘韓美동맹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당과 손을 잡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외면한 것이다.”
  
  趙 대표는 “이 세 가지에 깔려 있는 것은 이념이다. 즉 ‘이념적 오만’, ‘이념적 저질’, ‘이념적 종북’으로 인해 역전패를 당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大同團結(대동단결) ▲白衣從軍(백의종군) ▲分進合擊(분진합격)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밝히며 향후 애국운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大同團結’은 한 가지 목표에 동의한다면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도 全애국세력이 단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白衣從軍’은 과거에 무엇을 했든 현재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해야 한다. ‘分進合擊’은 각개약진을 하되, 공격을 할 때는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것이다.”
  
  
  조영환 前 대표, “18代 보다 핵심 종북세력 국회에 더 많이 入城(입성)”
  
  앞서 1부 강연에서는 총선 최대 격전지였던 부산 북강서乙에 출마한 조영환 前 올인코리아 대표가 나와 지난 열흘 간의 선거 투쟁 경험을 소개했다. 趙 前 대표는 상대 후보인 문성근 민통당 후보의 좌파성향을 집중 공격해 그의 落選(낙선)에 一助(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뱀의 머리를 치러가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했는데 뱀의 머리를 정확히 타격해 무너뜨렸다”고 自評(자평)했다. 이어 “종북좌파세력은 두렵지 않다”며 “그들은 이 땅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세력이기에 그들과의 싸움은 오히려 즐겁다”고 밝혔다.
  
  趙 前 대표는 “이번 선거 이후, 주사파 출신의 핵심 종북좌파세력은 더 많이 국회에 입성했다. 새누리당 당선자 중 이들과 싸울 인사들은 사실상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종북세력 진압하여 낙동강 전선 지키자’란 자신의 선거구호를 소개하며 “새누리당 후보들이 저처럼 ‘종북좌파 세력 척결’을 내세웠다면 아마 10석 이상은 더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TV토론에서 문성근을 압박한 몇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趙 前 대표는 “민통당의 정치철학적 결함과 개발과 발전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 행태를 설명하며 이들이 지역개발의 ‘적대적 세력’임을 부각하려 했다”고 밝혔다. “문성근이 내세운 ‘백만민란’의 ‘민란가’를 작곡한 윤민석이 과거 김일성을 찬양한 前歷(전력)이 있다는 점도 폭로했다”면서 “남로당 首魁(수괴) 박헌영의 ‘백만봉기’와 어떤 유사성이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따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백만민란’ 조직은 유료회원이 약 7000명이 될 정도로 크다. 그에 비해 우리는 숫적으로 열세였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웠지만 매우 즐겁게 선거를 치뤘다”며 “그런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는 4월23일(월) 오후 2시 문화일보홀에서 ‘북한의 WMD(대량파괴무기) 제조능력 및 확산문제’라는 주제로 金泌材 조갑제닷컴 기자가 강연할 예정이다.
  
  
[ 2012-04-17, 11: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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