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안에서 李대통령의 對日강경발언 걱정"
“과거사 문제는 어떤 사안보다 고도의 외교적 접근이 필요한데 이렇게 정면 대결로만 가면 나중에 뒤처리는 누가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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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오늘 <李 대통령의 연일 계속되는 (對日) 강경 발언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독도 방문을 계기로 정면으로 부딪칠 경우 외교적 짐은 고스란히 차기 정부로 넘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일각에선 외교 전략의 不在를 거론하며 ‘對日 포퓰리즘’이라는 비판론도 나온다>고 했다.
  
   정부 관계자는 “과거사 문제는 어떤 사안보다 고도의 외교적 접근이 필요한데 이렇게 정면 대결로만 가면 나중에 뒤처리는 누가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짓기도 했다는 것이다. 다른 관계자는 “외교에서 말은 부드럽게 하되 몽둥이는 큰 것을 지녀야 하는데, 말은 거칠고 향우 대응책은 제대로 없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在日동포를 대변해온, 도쿄에서 발행되는 통일일보도 李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韓日관계를 악화시킨다고 비판하였다. 이 신문의 한 간부는 "이렇게 되면 보통 일본인이 화가 나서 韓流가 죽을지 모른다"고 걱정하였다. 특히 親韓的인 현 天皇을 李 대통령이 직설적으로 자극한 것은 親韓的인 일본인들까지도 돌려놓을 수 있다는 풀이였다.
  
[ 2012-08-15, 08: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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