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기부 930억←개미들의 투자손실
노-김 NLL 대화록 열람? 여당 촉구↔야당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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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安기부 930억 출처는 '개미들의 투자손실금'”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주식 시세차익이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24일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의 안랩(舊 안철수연구소) 주식의 시세차익 획득과 관련, “도덕적 해이의 극치”라며 맹공에 나섰다고 한다. 정무위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어 “안 후보가 지금까지 기부한 930억여원의 출처는 100% 개미들의 피눈물 나는 투자 손실금이다. 작년 상반기 2만원을 들락날락하던 안랩 주가가 정치테마주로 출렁이면서 올 초 10배 이상 폭등했고, 안 후보는 해당 주식의 매각과정에서 얻은 시세차익으로 자선 기부를 한 것”이라며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안랩의 영업이익·매출액은 일직선인데 반해, 시가총액은 작년에 안 후보의 정치 행보 때문에 폭증했다. 안 후보는 회사가 주식을 매각하려 했으나 팔지 못하도록 하고 본인은 재단에 기부한다는 명목으로 주식을 매각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박 의원은 “테마주에 편승해 대주주나 경영진이 고가에서 보유주식을 매도, 거액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행위는 도덕적 해이의 극치”라고 주장했고, 정무위 새누리당 위원들은 “안랩 주가는 정치 테마성 주제에 따라 출렁이며 2012년 1월3일 사상 최고가인 16만7200원을 기록,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매출액, 영업이익 등을 고려할 때 안랩의 내재가치에는 하등의 변화가 없고 그 적정주가는 2만여원 정도”라고 주장하면서 “지금 개인투자자(개미)들은 손실이 2600억원에 이른다고 아우성이다. 안 후보가 안철수 재단에 기부한 약 930억원의 출처는 100% 개미들의 피눈물나는 투자손실금”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안 후보가 대표로 재직했던 2001~2005년간 회사 매출액은 1495억7847만원, 순이익은 261억6053만원이었으나, 사회공헌을 위해 내놓은 기부금은 3183만원에 불과했다”며 “안 후보의 사회공헌 행보는 모두 대선출마를 염두에 두고 벌인 정치적 이벤트였다”는 비판을 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이들은 “안랩의 주식가격 상승 이면에는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집해 주가를 올리는 데 기여하고, 최근 회사도 자사주를 매입하여 안랩의 주가를 의도적으로 높인 의혹이 있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를 촉구했으며, 안 후보와 안 후보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장하성 국민정책본부장의 입장 표명, 시세차익 부분 등에 대한 참여연대·경제개혁연대 등의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장하성, 참여연대, 안철수 등은 재벌과 주식조작에 극도의 비판을 가해왔기 때문에, 안랩의 주가 조작에 대해서도 비판행위를 하라는 요구다. 하지만 이 좌익교수나 죄익단체는 좌익세력의 대변자인 안철수 후보의 주가 조작 의혹에 침묵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은 대주주와 경영진의 주식매각으로 피해를 보는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치테마주 대주주의 주식매각에 제한을 가하는 내용의 일명 '안철수 정치테마주법'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라고 뉴스1은 전했다.



황주홍 민통당 의원 “민주당 의원들은 평양은 가고 종편은 안 나간다니”

민주통합당의 한 초선 의원이 당내의 좌편향적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23일 게재했다고 한다. 황주홍 민주통합당 의원은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평양과 개성은 가겠다면서 종편은 안 간다고[출연 안한다] 한다. 웃기는 일”이라고 블로그에 썼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한 용기 있는 초선의원에 의해 민주통합당의 종북좌편향성이 잘 드러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동아일보의 종편 채널A의 출연 섭외를 받았던 황 의원은 “채널A의 작가가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종편에 안 나오시는 기류이신 거 같다. 황 의원님만큼은 꼭 좀 모시고 싶다. 의원님, 마음 좀 열어주세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그 문자를 읽고 마음이 좀 아팠다”는 글을 블로그에 남겼다는 것이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비롯한 의원들은 앞다퉈 평양에서 북한 수뇌부를 만나고 개성 공단을 방문해 남북긴장을 완화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정작 국내 종편에는 출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모순을 황 의원이 지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경재 새누리당 기획담당 특보도 “문재인 후보와 민주통합당은 만날 '개성 간다, 평양 간다' 하면서, 광화문에 있는 종편에는 출연조차 않느냐”고 24일 트위터에 썼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황주홍 ‘(민주당의원들) 평양은 가고 종편은 안 나간다니’”라는 조선닷컴의 보도에 한 네티즌(wogus22****)은 “민주통합당 일부의원들이 평양을 좋아 한다고요? 그야 당연하죠. 그립고 그리운 동상이 뻐티고 서있으니 동상 보시러가야지요 종편엔 나와 봤자 불편하고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 받을까봐 두렵고 아는 게 없으니 대답할 것이 궁하고 그러니 평양행을 원할밖에 그래서 민주당이지요. 그러니 대선엔 질똥말똥하는 것 아니겠어요. 당연히 지지도도 물먹을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그래도 빨갱이들은 아니겠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ool****)은 “쾌쾌 묵은 정수장학회를 물고 늘어지면서 국가의 안위가 달린 NLL이 무너지면 적화 통일의 물꼬가 트인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라 민통당을 비판했다.



국감서 여당이 '노-김 NLL 대화록 열람' 요구하자, 민주통합당 거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노무현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 의혹에 논란이 이어졌다고 한다. 민주통합당 홍익표 의원은 “단독회담 자체가 없었고 녹취록도 없다. 대화록은 1급비밀자료다. 국가안보와 국익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어서 엄격하게 처리한 것이다. 우리가 NLL을) 양보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 정치적 공세를 펼치는 것은 북측의 부당한 주장에 새누리당이 힘을 실어주는 이적행위”라는 내용의 비난을 했다고 전한 뉴시스는 심재권 의원도 “비서실장이 볼 수 없는 자료를 일개 비서관이 볼 수 있겠나”라며 'NLL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일관됐다'는 류 장관의 답변에 대해서도 “노무현 정부의 입장도 일관된 것이다. 사실상 이런 논의가 얼마나 불필요하고 소모적이고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인가. (대화록 열람으로) 정상회담의 국가 간 관례를 무시하는 게 옳은 것인가”라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뉴시스는 “민주통합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이 없었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새누리당의 대화록 열람 요구에 대해 1급 비밀자료 열람은 법적, 정치적 국익에 심각한 손해를 초래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NLL 포기 의지가 명확하다'며 대화록 열람을 요구했다”며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은 “문재인 후보는 'NLL을 지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한 반면, 박지원 원내대표와 박용진 대변인은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고 공언하고 있다. 대화록 존재도 인정하는 만큼 대화록을 확인하면 된다. 대화록을 열람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황진하 의원은 새누리당 김장수 의원이 당시 남북국방장관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NLL을 지켰다'고 말한 데 대해 “대통령 모시던 문재인 후보는 합의하라고 했는데 NLL 지키느라 합의를 못했다는 것 아니냐. 대통령 뜻이 무엇이었는지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외통위, NLL 진실게임”이라는 뉴시스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ody****)은 “도둑이 남긴 지문이 있는데, 도둑혐의가 있는 자가 지문검사 하자니까 인권위반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수작들, 저런 것들이 한나라의 구쾨의원이라니, 참 나라꼴이 최후진국 수준, 김정일 김정은의 수법 그대로구나. 멸종대상이 아닐까?”라며 민통당의 행태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hkim****)은 “대화록을 감추는 것은 ‘NLL 포기발언’이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집 8살도 ‘보여주면 될 것을 감추네’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문재인 민통당! 天罰 받습니다”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walk****)은 “대통령 대화록을 30년씩이나 밀봉하도록 한 것은 살아 생전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알 권리차원에서 부당하다고 본다. 이런 법은 개정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는 꼭 노무현 전 대통령 한사람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라고 서해NLL에 관한 노무현과 김정일의 대화록 공개를 촉구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 2012-10-25, 09: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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