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기운 품은 안철수의 단일화 노름
안철수의 위선과 기만은 반드시 국민들이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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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이번 대선에 안철수의 해괴한 변칙과 몰상식이 가장 흥미로운 구경거리다. 안철수와 문재인이 박근혜 후보를 변칙적으로 협공하는 이번 대선전은 한국사회의 좌우익세력 분포를 잘 증거한다. 안철수의 배후세력은 문재인 못지 않게 좌익세력이기 때문에, 안철수는 좌익세력이 미리 기획적으로 출마시킨 위장 대선후보로 보는 게 정확한 판단일 것이다. 해괴한 변칙으로 골수좌익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만드는 데에 결정적 도우미 역할을 했던 안철수가 이번에는 민주통합당과 야합적으로 좌익세력의 승리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가가 최근에 ‘새누리당을 이길 후보를 선택하라’고 나오는 것도 그의 좌익본색을 증거한다. 안철수는 원래 좌익세력의 얼굴마담이었는데, 마치 중도인양 위장해서 박근혜 후보가 좌경적으로 기울 때에 중도우익의 표심을 훌쳐가서 이제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 노름을 하고 있다. 안철수의 단일화는 하나의 변칙적인 정치도박이기 때문에, ‘단일화 노름’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안철수가 외친 ‘정치쇄신’은 좌익패당의 위장술에 하나에 불과하며, 그는 정직하게 국민들을 상대로 정치를 한 게 아니라 부정직하게 군중들을 상대로 미혹을 한 것이다. 안철수의 정치쇄신이나 새정치는 결국 억지와 깽판으로 한국정치를 망가뜨린 민주통합당에 흡수되는 야합을 뜻할 뿐이다. 한국의 언론계가 최소한의 상식과 이성과 민주를 존중한다면, 안철수와 문재인을 지금 박근혜와 동급의 후보로 취급하지 않는 공정성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변칙과 몰상식과 편법이 보편화 된 한국사회에서 언론인이나 군중들은 안철수의 변칙과 기만과 위선에 조금도 불편함을 느끼기 못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이후에 정치적 기만과 억지와 위선을 부끄러워하는 정치인이 거의 정치권에 사라졌다. 상식과 정치쇄신을 강조하는 안철수는 역설적에게도 몰상식과 구태정치의 상징적 정치모리배가 되고 있다. 위선과 기만을 체질적으로 보여주는 안철수에 대한 국민의 공의로운 심판은 몰상식과 망국기운의 척결과 동의어다.

12일 새누리당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새정치공동선언’을 하겠다고 한다. 한국정치를 구시대적인 후진정치의 불확실성 속으로 표류시키고 있는 당사자들이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문-안 두 후보는 지금 대통령선거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누가 사퇴할지, 어떤 절차로 사퇴할지, 권력은 어떻게 나눌지 등과 관련된 ‘단일화 놀음’에 혈안이 되어 모든 걸 오리무중의 안개 속으로 만들고 있다”며 “과거 행적들에 대한 의혹은 해명하지 못하고 있고, 정책과 공약도 수시로 바뀌고, 심지어 말과 행동이 다르고, 출마여부 자체도 불확실하고 밀실에서 야합하는 후보들이 무슨 자격으로 ‘새정치공동선언’을 하겠다는 것인지 황당할 뿐이다”라는 논평을 냈다. 좌익세력의 단일화 노름에 대한 적절한 일침이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새정치공동선언’은 ‘구태정치 회귀선언’에 불과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는 새누리당의 논평에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국민들의 상식이 내포되어 있다고 평가된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후보단일화 놀음은, 새누리당이 규정한 것처럼, 낡은 정치꾼들의 권력쟁취를 위한 야합일 뿐이다. 이들에게 새정치는 없고, 정치쇄신을 기다리는 것은 북한이 자유자본주의사회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기대난망의 우매한 짓인지도 모른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조직과 돈이 원래 하나였기 때문에, 안철수와 문재인이 조직과 돈과 선동에서 하나가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안철수와 문재인은 뿌리가 하나인데, 잎이나 열매만 조금 다를 뿐이다.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오는 15일로 예정된 ‘문재인펀드 시즌2’출시를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펀드 모금 상황에 맞춰 연기하겠다고 밝하는 것도 자금의 측면에서 하나의 세력으로 공조하는 것이다. 이 두 후보는 공조와 단일화를 할 권리가 있지만, 안철수의 순진한 척하는 언행은 가증스럽기 그지 없는 군중미혹행위다. 겉은 순결한데 속은 썩은 ‘회칠한 무덤’과 같은 안철수는 지금 멸망의 가증스러운 것이 거룩한 보좌에 앉아서 정치적 구세주 노릇을 하고 있다.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12일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처음 펀드를 출시하는 안 후보 측에서는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점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안철수펀드가 성공적으로 모금을 마칠 수 있도록 당분간 문재인펀드 시즌2의 사전예약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소액출자자 10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는 문재인펀드 시즌2는 지난 8일부터 예약접수를 받고 있다. 시즌2의 예정 출시일은 15일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안철수펀드 모금상황에 맞춰 출시일을 변동하게 될 것”이라며 “원래 ‘사람이 먼저다’가 우리 구호였는데, 이번에는 ‘안철수펀드가 먼저다’가 돼 버렸다. 설령 우리에게 손해가 있더라도 아름다운 경쟁을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는 설명을 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반값 선거를 선전하는 안철수 후보 측은 선거비용 마련을 위해 13일 오전 0시부터 280억원을 목표로 ‘안철수펀드’를 출시한다고 한다. 후보는 문재인과 안철수 둘인데, 선거의 조직이나 자금은 하나가 되는 변칙과 편법을 민주당이라는 좌익패당과 안철수가 합작으로 보여준다.

이런 안철수의 단일화 야바위가 정상적인 민주사회에서는 불가능 하지만, 종북좌익세력의 몰상식과 비정상과 부도덕이 만연된 한국사회에서는 이런 ‘안철수식 변칙과 몰상식’이 통용된다. 안철수는 한국사회에 김대중식 기만을 부활시킨 악역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성공시킨 양식과 상식을 파괴하고, 마치 북한의 전체주의 선동술을 남한에서 재연시키는 듯한 음흉한 정치행각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식인들이 살아있다면, 이런 안철수식 정치사기극은 일찌감치 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80-90년대에 시대착오적이고 비현실적인 반정부 투쟁을 했던 소위 ‘386(486) 망할 세대’는 지금 안철수의 야바위와 기만극에 아무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하고, 정치적 꼼수와 변칙을 즐기고 있다. 5.16혁명이나 유신시대가 벌써 지났는데, 386세대의 민주팔이들은 아직도 철지난 민주화 타령을 하면서 한국의 정치는 좌익전체주의사회로 퇴보시키고 있다. 안철수와 문재인이 좌익의 쌍두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대한민국은 이미 망국지경에서 헤맬 것이다.

그 퇴보와 망국의 아이콘이 안철수이고, 그와 단일화 하려는 문재인도 망국적인 좌익세력의 동지다. 안철수의 표리부동한 정치행각은 낡고 악한 추태다. 안철수에 대한 공정하고 진실하고 정의로운 심판은, 대선의 과제가 아니라, 한국인의 정치의식과 한국의 정치문화를 쇄신할 결정적 기폭제다. 안철수 같은 변칙와 위선의 표본적 정치모리배를 척결할 능력이 없는 불의하고 무능력한 군중들은 거짓과 위선의 늪에 빠질 것이다. 안철수의 정치적 악은 일개 대선후보의 한계를 넘어, 한국의 정치와 한국인의 정신을 망국적으로 타락시킬 망국노의 악덕인 것이다. 입으로는 천사와 같이 순결한 체하면서, 몸으로는 한국정치사에서 가장 추악한 단일화 야합을 보여주는 안철수는 좌익세력의 후안무치함과 파괴적 기운도 가지고 있다. 조선말기의 망국노보다 더 악질적인 망국의 기운을 내뿜는 안철수를 심판할 정의로운 국민들의 애국적 결단이 긴요하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 2012-11-12, 23: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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