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10계명: 반역자와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지 않으려면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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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동꾼과 좌편향 언론이 합작, 유권자들을 상대로 자기 편에 유리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쏟아내는 선거판에서 국민들이 속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란 매우 어렵지만 머리를 쓰면 대책이 있을 것이다. 반역자와 사기꾼을 가려내는 기준이 있을 것이다.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라면 어디서나 적용될 수 있는 不變(불변)의 보편적인 기준을 모색해 본다.
  
   1. “행동하는 사람은 양심이 없다. 관찰하는 사람만 양심이 있다. 조직은 양심이 없다. 개인만 양심이 있다.” 그래서 '행동하는 양심' 같은 좋은 말만 골라서 하는 후보를 경계해야 한다.
  
   2.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다.” 선거는 가능한 범위 안에서 선택하는 것이다. 最善(최선)의 후보가 없어도 最惡(최악)은 막아야 한다.次善(차선)은 좋고, 次惡이라도 할 수 없다. 거짓말을 안 하는 정치인은 없으니 덜 하는 사람, 들통이 나면 사과라도 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3. (전쟁 중인 나라에선 특히) '敵軍(적군)을 편들거나 敵軍이 편드는 후보'는 절대로 당선시키면 안 된다. 이것 하나만 지켜도 공동체는 무너지지 않는다.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뽑을 때 이 기준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4.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은 안 된다. 反共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法治존중, 자유통일이 4大 헌법적 가치이다. 이념대결이 진행중인 나라에선 이 기준도 절대적이다.
  
   5. 계급적 적대감을 선동, 국민을 분열시키는 사람은 안 된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보통사람, 민중, 1% 대 99%, 민주, 개혁 등등의 용어를 남용하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
  
   6. 기업과 富者(부자)들이 돈을 장롱에 쌓아놓게 만드는 사람은 안 된다. 돈은 물처럼 돌아야 일자리를 만든다. 기업과 富者를 겁 주면 돈이 얼어붙어 일자리가 줄어든다.
  
   7. 세금을 자기 돈처럼 쓰려는 사람은 안 된다. 增稅(증세)를 말하지 않고 복지확대만 이야기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을 우습게 아는 건 생명을 우습게 아는 것과 같다.
  
   8. 큰 정부를 公約(공약)하는 후보는 곤란하다. 정부는 萬能(만능)이 아니다. 큰 정부는 많은 공무원, 많은 세금, 많은 규제, 많은 부패, 적은 일자리를 약속한다. 큰 정부는 독재화한다.
  
   9. ‘교양 없는 나쁜 친구들’에 둘러싸인 후보는 안 된다. 敎養(교양)의 尺度(척도)는 敎養 있는 말이다.
  
   10. ‘3不 한국인’을 공직에 뽑아선 안 된다. 신라의 삼국통일을 부정하여 민족의 탄생을 저주하고, 대한민국 建國의 정통성을 부정하여 국민국가를 부인하고, 國語의 두 가지 표현 문자(國字)중 하나인 漢字를 말살하고 한글만 써야 한다는 주장으로 민족문화를 파괴하려는 이들은 국민 자격도 없다.
  
   *언론도 이런 기준으로 후보들을 檢證(검증)하여 유권자들의 판단을 도와야 할 것이다.
  
   ** 독자들께서 추가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2012-11-14, 23: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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