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수석대변인으로 돌아온 '自由의 鬪士'
박근혜 당선자, 화합-대탕평 첫 인사로 '愛國인사' 임명

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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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의 鬪士」윤창중(尹昶重) ‘칼럼세상’ 대표가 2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의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에 임명됐다. 尹수석대변인은 문화일보 정치담당 논설위원, 논설실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 愛國論客(애국논객)이다.

1956년 충남 강경에서 태어나 경동고,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美하버드대학 정치학과 연수, 일본 게이오대 법학과 방문연구원, 고려대 정책대학원 정치학 석사, 중앙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1981년 이공계 대학을 졸업한 이례적 학력으로 한국일보 수습기자 38기로 언론계에 투신, 코리아타임즈 정치부 기자, KBS 국제부 기자,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 정치부 차장, 정치부장을 지냈다. 1980~90년대 한국의 정계에서 明滅(명멸)해온 정당을 거의 모두 취재했다.

국회출입기자로서 민한당, 민정당, 민주화추진협의회, 신민당, 통일민주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을 차례로 출입했고, 외교통상부, 총리실, 청와대 출입 기자를 거치며 한국의 정치-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감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신문윤리 위원, 불교방송 정치담당 객원논평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문화일보 퇴사 후 줄곧 ‘윤창중 칼럼세상’(블로그)을 운영하며 從北척결에 앞장서왔다. 이번 대선 기간 동안 ‘안철수, 영혼 팔았나?’, ‘보수우파가 정권 잡아야 한다. 반드시!’, ‘더러운 야합…문철수·이·심 나눠먹기 정권!’ 등의 글을 통해 류근일-조갑제 등 선배 언론인들과 문재인 민주당 前 대선후보와 안철수(무소속) 前 대선후보의 左派(좌파)적 행태를 비판해왔다.

한편, 박근혜 당선자는 이날 비서실장과 대변인 인선을 마무리지은 만큼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등의 인선은 늦어도 주말까지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의 경우 단계적으로 몇 차례에 걸쳐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중론이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주] 아래는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이다.

<윤창중 칼럼세상> 독자 동지 여러분께

지독한 고민 속에서 결심했지요. <윤창중 칼럼세상> 독자 여러분께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거절하려 했습니다. 

입에서 침이 마르게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첫 번째 인사(人事)인데, 이를 거절하는 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올해 신문사에서 나올 때 어떤 경우든 정치권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야말로 박근혜 정권을 잘 만들어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어야 하는데, 하는 걱정에서 결코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무겁게 결정했습니다. 

그래 박근혜 정권에 들어가 성공한 정권을 만드는 게 나의 책무다! 나라를 위해! 그게 애국이다! 

지켜봐주십시오. 결코 실망 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윤창중 칼럼세상> 독자 동지 여러분들의 눈망울을 제가 어찌 잊겠습니까! 

<윤창중 칼럼세상> 올림

[출처] <윤창중 칼럼세상> 독자 동지 여러분께|작성자 cjyoon1305

 

 


 

[ 2012-12-24, 20: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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