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는 朴 당선자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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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 당선자가 보여주는 人事(인사)의 특징은 언론의 장난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언론이 대통령직인수위 위원장감으로 띄운 사람들은 朴 당선자에 의하여 무시되었다. 수석 대변인 발탁에 대한 언론의 비판도 무시당하고 있다.
  
  기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들을 下馬評(하마평)에 올리는 경우가 더러 있다. 자신을 후보자로 自家發電(자가발전)하는 정치건달에게 이용당하기도 한다. 일부 기자들은 권력자의 인사에 개입하는 것을 자랑한다.
  
  朴 당선자는 이런 건달들과 기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그러자니 인사 과정을 비밀로 유지할 수밖에 없다. 어제 인수위원회 인사 발표로 그동안의 추측보도가 誤報(오보)로 판명나니 자존심이 상한 기자들은 '깜짝 인사'라고 공격한다. 자신이 예측하지 못하였다고 '깜짝'이란다.
  
  公的(공적)인 人事를 비판하는 건 자유이지만 기자가 들어서 '누가 有力(유력)하다' '누가 유능하다' '누굴 잘라라'고 선전하고 다니면 政商輩(정상배)가 된다.
  
  
  
  
  
  
  
[ 2012-12-28, 10: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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