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만드는 이유
6·25와 같은 남침 시 美軍 개입 저지 그리고 赤化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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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폭탄 개발과 함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올인한 이유는 명료하다.
  
  局地戰(국지전) 수준을 넘어 6·25 같은 全面戰(전면전) 남침 시 미국의 개입을 막기 위함이다. 미국에 미사일 ‘한 발만’ 제대로 날릴 수 있다면 69만 명에 달하는 미군 전시증원전력 지원을 막을 수 있다. 미사일에 핵폭탄을 달아도 되고 생물무기나 화학무기, EMP(전자기 펄스) 무기를 달아도 된다. 일단 미국 본토에 날릴 수 있는 능력만 생기면, 미국 여론은 움츠러든다.
  
  2015년 12월 한미연합사 해체 후엔 미군 자동개입이 불가능해지니(국회 결의 거쳐야 개입 가능) 북한 입장에선 錦上添花(금상첨화). 북한이 아무리 장난을 쳐대도 미국이 한반도 전쟁에 끼어들 여지는 더욱 줄어든다.
  
  미국의 개입만 막으면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은 국지전과 전면전을 적당히 섞어가며 한국을 赤化(적화)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ICBM과 핵폭탄은 한반도 赤化用(적화용)이다. 2006년 1차 핵실험 당시 한국 언론이 ‘미국과 대화의 문을 열려는 것’이라며 “대미 협상용” 운운하자, 김정일의 비공식 대변인 김명철 조미평화센터 소장은 이렇게 솔직히 말했다.
  
  “(북한 핵개발 목적은) 그게 아니다. 핵은 (적화)통일의 원동력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 2013-02-28, 15: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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