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세금 내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단 구원파의 인격은 보호받을 권리도 없는 것입니까?"
한국 기독교 복음 침례회의 對국민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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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복음 침례회는 언론에 의하여 '구원파'라고 불린다.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언론은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 세모 설립자이고, 그가 한국 기독교 복음 침례회의 사실상 敎主(교주)라는 구도를 설정, 집중적으로 취재 보도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의 여러 차례 조사로 구원파 및 유병언이 5대양 집단 자살 사건의 배후가 아님이 밝혀졌는데도 다수 언론은 다시 연루설을 제기하고 있다. 한기총에 의하여 사이비로 규정된 사람의 주장도 여과 없이 방송을 타고 있다.
  
  구원파와 유병언은 거의 범죄집단이나 악마 수준으로 규탄을 당하고 있다. 특히 구원파와 유병언 측의 反論(반론)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아 독자들은 유병언을 공격하는 이들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거의 의존하여 판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진실은 상반된 주장을 종합하였을 때 드러난다. 이를 위하여 한국 기독교 복음 침례회의 최근 호소문을 싣는다.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일명 ‘구원파’라 불리우는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해 슬픔을 표현할 수도 유가족들을 애도할 수도 없는 악마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본 교단의 고통이 유가족들의 고통에 비할 수 없겠지만, 실시간 뉴스특보로 편성되어 연일 보도되는 폭로성 허위날조 된 보도로 인해 구원파의 충격과 고통 또한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세월호 침몰의 책임은 물론, 심지어는 선장을 구원파로 몰아 구원파를
  사고를 초래한 범인으로 몰아가는 언론의 묻지 마 보도는 오보를 넘어
  거의 환타지 소설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언론이 구원파의 본거지라고 부르는 금수원 앞 한 초등학교에 학교 옥상을 취재공간으로 빌려줄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지각있는 교장선생님이 요청을 거절했다는 후문이 있지만, 연일 이어지는 무차별 폭격보도로 인해 우리의 아이들은 학교에서 따돌림은 물론 패닉상태에 빠져 인권의 사각지대에 버려지고 있는 현실을 소리내지도 못하고 감내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어제 4. 25일 저녁, 조선일보 기자가 취재를 하던 중, 본 교단 사무국장의 동생 이봉우씨 집으로 무단 침입하여 혼자 집에 머물러 있던 조카(24세 여 )가 충격으로 실신지경에 이르러 현재 단국대 병원에 입원 중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 교회 성도의 개인집에 무단침입을 시도한 조선일보 기자는 사고 후에 곧바로 본 교회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를 썼고 신고 받은 경찰은 집까지 찾아와 화해를 요구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 교리가 아닌 교권다툼에 밀려 이단이 되어버린 이단 구원파에게 더 이상
  인격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단 구원파의 인격은 보호받을 권리도 없는 것입니까?
  -이단 구원파가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이단구원파가 사고에 무능대응을 한
  장본인입니까?
  이단 구원파는 오대양 사건으로 이미 세상과 한번 격리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가 그리고 언론이 구원파를 세상과 분리시키고 이제 와 구원파를 폐쇄적인 집단이라고 공격합니다. 그렇다면 유대인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우슈비츠로 가야 했듯, 이단구원파가 갈 곳은 아우슈비츠밖에는 없습니다.
  
  저희 10만 성도는 나라에 세금을 내고 국민의 방송 KBS에 수신료를 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본 교단에 대한 일방적인 무차별 공격을 중단해 주십시오. 제보자들의 폭로성 주장을 검증없이 보도하는 행태를 중단하고 저희 입장도 함꼐 차분하게 보도하는 균형감 있는 보도를 요구하며 왜곡 선정보도에 대한 자제와 오보에 대해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교회는 그동안 세월호 침몰 사태로 비통에 잠긴 유가족을 애도하며 침묵해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사고대책 수습의 책임을 일개 이단교회 구원파에게 돌리는 정부,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이를 퍼트리는 언론, 여론에 떠밀려 마구잡이 수색을 벌이는 검찰, 이는 25년 전 오대양 사건의 재현입니다. 오대양 사건으로 한번 죽은 본 교회를 다시금 확인사살하려는 시도를 중단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은 헌법 제 20조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더 이상의 인권탄압 종교탄압을 중단하고 부디 세월호 침몰과 함께 죽어가는 본 교단의 입장을 살펴봐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기독교 복음 침례회 총회장 김성일
  기독교 복음 침례회 안성교회 대표 이용화
  기독교 복음 침례회 사무국 총무 이은우
  기독교 복음 침례회 전총회장 변우섭
  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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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보도에 대한 기독교 복음 침례회 측의 반론
  
  1.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
  이준석 선장을 비롯해 청해진 해운 직원 상당수가 이교단의 신도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4. 22 최형원
  ☞ 이준석 선장은 구원파가 아니며 청해진해운 직원중 본 교단 교인은 10%에 불과함
  !
  2. 청해진 직원 대부분은 구원파 4. 22 최형원
  ☞ 직원중 10% 정도에 불과한 사실을 부풀려 마치 구원파가 청해진해운으로 일체시켜 살인집단으로 몰아가고 있음
  !
  3. “청해진해운 직원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교회 설교 영상
  유회장은 구원파라고 불리는 기독교복음 침례회를 창립한 종교인이기도 합니다.
  1987년 집단자살로 사회적 충격을 준 이른바 오대양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4. 23 최형원
  ☞ 본 교단을 설립한 자는 권신찬 목사이며 유회장은 교단 설립을 반대한 자임. 오대양 집단자살을 언급하여 구원파와 연결지으려는 악의적 보도
  !
  4. 구원파 본거지 ‘금수원’은 어떤 곳?
  금수원은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신도들조차
  종교행사가 없으면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중략> 일반 종교시설과 달리 유난히 폐쇄적인 금수원의 모습은 외부와의 교류에 소극적인 구원파 교단의 특징을 드러낸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4.23 최형원
  ☞ 엄격한 통제, 폐쇄적인 이란 단어를 통해 구원파의 이미지를 매도하고 있다 아파트에도 주민이 출입할 수 있도록 입구에 출입장치가 되어있다 이것처럼 입구에 출입장치를 한 사실만으로 사실을 왜곡 부풀리고 있음. 이 난세에 기자들을 자유롭게 출입하라고 출입문을 열어두지 않는 일반적인 현상을 ‘폐쇄’,‘집단’으로 매도하지 마라. 구원파는 집단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이다.
  !
  5. 구원파는 어떤 종교... 독특한 문화
  <인터뷰> 선민처럼 본인들만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이 심판했고 진노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얼 어떻게 해도 상관없다 라는 생각이 있는 겁니다.
  
  6.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는 설치하지 않고 목사와 장로 등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4.23 노태영
  ☞구원받은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것은 어느 기독교에도 없다. 구원파를 율법폐기론자로 몰아가는 내용은 본 교단의 교리를 살펴보지도 않고 일방적 보도로 구원파를 기독교가 아닌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음.
  
  6.<단독> 구원파 신도 헌금, 회사거쳐 가족 측근에게 4.24
  신도 헌금을 가족·측근 돈줄로 활용
  교회 자금의 절반이 사업에 전혀 쓰이지 않고 유 전 회장 측의 돈줄이 된 것입니다. 4.25 김준범
  ☞새 교회를 지을 자금을 제공했던 것임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밝혔다!
  
  7. 구원파는 어떤 종교인가?
  선박 운항과 직접 연관된 승무원 15명, 한 명도 빠짐없이 탈출했습니다
  이중 상당수는 구원파 신도라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4.24 노태영
  ☞ 운행과 연관된 승무원들의 무책임한 작태를 구원파에게 덮어씌우고 있는 악의적인 보도
  !
  8. 유병언 전 회장 수사 급물살... 구원파 자금 추적
  검찰은 유 전 회장과 관련된 종교단체인 기독교복음침례회 즉 구원파의 경리담당 직원을 불러 자금 거래 현황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24 박지은
  ☞ 교회를 압수수색하는 나라는 없다. 이는 종교 탄압임에 불구하고 비판없이 보도하고 있다.
  !
  !
  9. 수사 검사들이 본 유병언 “신비주의 교주”
  1989년 오대양 사건으로 유회장을 만난 심재륜 전 검사장은 구원파 교리는 한 마디로 유회장을 통해 사후 천국행이 보장된다는 것이라고 한 월간지에서 밝혔습니다. 4.25 홍석우
  ☞유회장를 통해 사후 천국행이 보장된다는 교리는 구원파에 없다. 인터뷰를 핑계로 검증 없이 무책임한 오보로 본 교단의 교리를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
  
  10. “유병언 통해 구원” 신도 헌금 사기
  유 회장을 수사했던 검사들은 그가 내겠다는 배상금도 결국 유회장을 구원자로 떠받드는 신도들 돈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24 홍석우
  ☞ 25년 전 수사했던 검사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본 교회를 유회장을 떠받드는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
  !
  11. 이 시각 인천지검
  검찰은 이와 함께 유 전 회장의 사진 작품을 계열사와 ‘기독교 복음 침례회’, 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구입한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4.25박지은
  ☞ 본 교회 성도들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사진을 구입한 정황을 공개하라
  !
  12. [단독] “투명팀이 이탈 감시했다” 보복 호소
  종교적 신념이나 조직운영에 반대하거니 이탈한 신도들을 미행하고 감시하는 특별한 조직이란 겁니다.
  <탈퇴자 인터뷰> 4.27 남승우
  ☞ 탈퇴자 인터뷰 음성만 들어도 정아무개 목사인걸 알 정도로 30여년 동안 구원파의 비방을 일삼는 자이다.
  그가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면, 구원파가 살인집단이라면, 신변보호 요청도 없이 자유롭게 전국방송사를 오가면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폭로자들은 구원파가 살인집단이 아님을 알고 있기에 자유로운 비방행위를 이어오고 있다. 뒤늦은 신변보호 요청은 방송사와 정부 그리고 제보자들의 신파극에 불과하다.
  !
  
  
  
  
  
  
  
  
  
  
[ 2014-05-04, 01: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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