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담당 교수/교사 左傾化 메커니즘 해부
국민행동본부 주최 '반역적 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 발제 자료

김필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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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아래 글을 외부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옮기지 마십시오.

■ 역사담당 교수/교사 집단의 이념적 성향

현재 中等學校 역사교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사범계대학(한국교원대 포함), 일반대학(역사교육과 및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으로 삼원화(三元化) 되어 있다.

교과부가 올해 발간한 ‘2011학년도 교원양성기관 현황’을 기초로 역사교육을 전공한 사범계대 및 일반대, 그리고 교육대학원 졸업자를 산출한 결과 2009년 이후 매해 평균 1천여 명 가량의 인원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필기시험과 자체 면접을 통해 사립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거나,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거쳐 서울-경기를 포함한 전국 14개 지역의 公立學校 교원이 된다. 일례로 2009년에는 163명, 2010년에는 153명의 역사교육 전공자들이 높은 경쟁률(예: 2010년도 서울지역 역사담당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8.1 대 1)을 뚫고 임용시험을 거쳐 中等學校 역사담당 교사로 채용됐다.

문제는 이처럼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고 역사담당 교사로 채용되는 인원들의 상당수가 左편향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左傾化는 公立, 私立이 없다. 이유는 中等學校 역사담당 교사가 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부터가 편향된 역사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 교육 분야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담당한 교수들의 이념적 성향을 예로 들면 이 같은 사실은 더욱 분명해진다. 한국 근현대사 특히 해방 이후의 정치사에 관한 연구는 1970년대 중반까지는 그다지 활기를 띠지 않았다. 기성 역사학자들은 현대사와 관련된 사항을 ‘현재진행 중인 사안’으로 간주해 과거의 일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역사학자가 연구할 대상이 아닌 것으로 치부했다. 그러던 것이 1970년대 중후반을 거치면서 운동권 출신 학자들이 朴正熙 정부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한국 근현대사에 관한 연구가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이들의 연구 활동은 기득권 계층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가진 연구자들, 그리고 유신체제에서 탄압받던 비판적 지식인들과 접목됐다. 이들 3자의 연대를 거쳐 1980년대 ‘운동권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解放前後史의 認識》이라는 도서가 출판됐다.

문제의 책을 집필한 학자들은 대부분이 학생운동권 출신의 젊은 연구자들이었으며, 이들에 의해 한국 현대사 연구가 붐을 이루었다. 이들은 1980년대 중반까지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다가 1987년 이후 학원민주화의 바람을 타고 대학의 전임교수(專任敎授)로 대거 채용됐다.

이후 한국 근현대사 연구는 이들 《解前史》 세대에 의해 주도됐다. 이들 《解前史》세대는 기존의 독립운동사 연구자들과 협력,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중심세력이 됐다.

이들은 또 좌파적 民衆史觀에 기반을 둔 각종 근현대사 연구회 및 단체를 결성, 역사문제를 넘어 정치적 사안까지 관여하며 여론을 주도하는 등 막강한 ‘카르텔’(cartel)을 구축했다. 이들 단체의 활동은 左派성향 교원단체와 그 맥을 같이 함께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임용시험 수험생들이 청강하는 학원 강사의 이념적 성향

中等學校 역사교사를 지망하는 대학생들은 대학 졸업 이후 筆記試驗과 自體面接을 거쳐 私立學校 교사가 되거나,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公立學校 교사가 된다. 이들 가운데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절대 다수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필연적으로 사교육(私敎育) 시장을 찾고 있다. 현재 中等學校 역사 담당 교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학원은 서울의 ‘A고시학원’과 ‘B행정고시학원’이다.

A고시학원의 경우 인기강사인 L 씨 혼자서 수년 째 한국사와 세계사 강의를 맡고 있다. B행정고시학원에서는 Y 씨와 K 씨가 함께 전공역사와 공통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이들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없는 지방의 수험생들은 수십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 그러나 이들 세 명의 강사 기본적인 歷史認識은 左派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의 강의를 모두 청강했던 현직 역사담당 교사 B씨는 최근 <조갑제닷컴>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대표적인 예로 A고시학원의 L 강사의 경우 그동안 강의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朴正熙 대통령이 親日派라고 주장해온 인물”이라며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左派성향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대학 졸업 이후 한 번 더 左傾化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B교사가 수강했던 A고시학원 L 강사의 강의 내용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호지명은 레닌과 간디를 합친 사람으로 마음이 푸근했다”, “호지명 사진보면 참 소박하게 생기셨죠. 안경 하나 밖에 유품이 없고 베트남 사람들이 죽은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고 해서 방부처리해서 전시했다”, “미국이랑 맞짱뜨는 게 북한의 김일성이다”, “카다피는 이념적으로 보면 괜찮은 사람이다. 전두환과 비교해 봐도 전두환은 쿠데타 후 소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했는데, 카다피는 그대로 대령에 머물러 있다. 멋있는 사람이다”, “이승만의 반공포로 사건은 전 세계가 경악한 사건이다”, “박정희는 국민 앞에서 막걸리 먹는 쇼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뒤에서는 시바스리갈 먹고 놀다가 총 맞아 죽었다”, “아프리카에는 리비아가 있다면 중남미에는 쿠바가 있다. 쿠바는 관광지로도 멋있는 곳이다”, “흐루시초프 완전한 탈(脫)스탈린 정책 펴다가 실각했다”, “영국의 대처는 대책 없는 여자로 이 사람이 집권하면서 공공-복지 지출 모두 억제했다…(중략) 뼈 먹여서 광우병 나오고 비정규직 문제 나온 게 다 이 여자 때부터 나왔다”, “불가리아, 체코, 루마니아 등 복수정당제 성립됐으나 공산주의가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당히 약진했다. 이유는 국민들이 옛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독일 통일 문제) 콜 수상이 고르바초프에게 돈 주면서 승인해달라고 꼬셨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미국을 쌀의 나라라고 한다. ‘밥맛없는 나라’라는 뜻으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일본애들 사고력으로 그렇게까지 할 수준은 안 된다”, “남한에서 의식 있는 사람들이 북한에 많이 넘어갔다”

中等學校 역사교사 양성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와 같은 문제점은 수험교재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사용하는 역사관련 교재는 국가에서 지정한 수험서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있다. 기존에 출제됐던 문제와 문제를 출제했던 교수들의 출제 경향을 분석해 학원가에서 자체적으로 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20년 가까이 임용시험이 시행되면서 몇 권의 서적들이 族譜처럼 通用되고 있는데,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서적들이《解前史》의 아류작으로 左派的 民衆史觀에 입각해 執筆됐다.

■ 대책

대학가 및 학원가에서 역사담당 교원을 양성하는 左傾化된 교수와 강사들을 교육일선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신진 학자들을 적극 임용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은 國立大에서 먼저 실행되어야 한다. 國立大學은 국가가 운영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특히 公安當局은 左傾理念에 사로잡힌 교수와 강사들 가운데 범법사실이 밝혀지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야 할 것이다. 정부가 憲法에 따른 국가정체성 수호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다. 이를 당장에 실행에 옮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 2015-11-05, 16:1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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