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웹사이트 “<親日인명사전> 배포, 과감한 투쟁 촉발시킬 기폭제” 평가
최근 남한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선동하는 논평 잇따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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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선동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서울시 교육청의 친일인명사전 배포 계획에 대해 “남조선 인민들의 과감한 투쟁을 촉발시킬 수 있는 기폭제”라고 평가했다.

<우리민족끼리>는 11일자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 패거리들이 친일인명사전 배포를 막아보기 위해 혈안이 되어 날뛰는 리유의 하나는...(중략)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어떻게 해서나 기어이 실현해 보려는 흉심으로 출발한 것”이라며 이 같이 선동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서울시 교육청의 사전배포 결정이 력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여 떨쳐나선 남조선 각계각층 인민들의 반정부 투쟁열기에 힘을 실어주고 그로 하여 저들이 노리던 불순한 목적이 총체적 파산에로 이어질 수 잇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고로 <우리민족끼리>대남공작기구인 통일전선부 산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서버는 중국 요녕성 선양에 두고 있다.

 <우리민족끼리>20036월에 개설되어 같은 해 7월부터 국내 네티즌(?)들을 상대로 회원 가입을 받았다.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상단에는 전자우편’, ‘독자투고메뉴가 있어 사이트 가입 회원들의 경우 마음만 먹으면 북한 측과 공개로 연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또 다른 북한의 대남선동 사이트인 <반제민전>은 지난 4일 <무엇을 예고하는가> 등의 논평을 통해 “주지하다시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은 전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전교조를 비롯한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의 투쟁이 더욱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제민전>은 “역사문제까지 독재 권력의 대상으로 삼는 보수 당국이야말로 극악한 역사범죄집단, 파쇼독재집단이며 진정 민중의 징계를 받아야 할 대상은 민심을 짓누르고 역사왜곡에 환장한 현 당국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선동했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 2015-11-11, 15:2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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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1 오후 4:57
당장 종북좌파인명사전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라!!! 겸하여 그간의 이들이 일으킨 왜곡된 행위와 반국가적 행패도 내용과 겸하여 알도록 국민에게 홍보해야한다!!! 이스라엘식 대응!!! 이에는 이!!! 주먹에는 주먹!!! 칼에는 칼로!!! 적극적 강력한 대응 만이 종북좌파와 대결하는 최선의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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