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의 요점정리(5)南北 교과서의 음모: 건국 대통령을 主敵으로 삼고, '자랑스러운 나라'를 '부끄러운 나라'로 만드는 역사날조에 共助!
자유민주주의로 나라를 세운 恩人을 저주하고,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된 민족반역자를 감싸는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은, 善惡(선악) 분별력이 망가지고 고마움을 모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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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남 총선거'라는 사기: 북한에서 현재 사용중인 중학교 4학년 교과서 '혁명력사 1'의 172~174페이지는 1948년에 김일성이 북한정권을 세울 때 '북남 총선거'를 했다고 사기를 친다. <북반부에선 자유로운 선거, 남반부에서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가혹한 탄압으로 하여 비밀리에 서명을 하는 방법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뽑았다>는 것이다.
   2. 北을 표절한 南의 교과서: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사용중인 동아출판의 한국사 교과서 273페이지도 <북한은 남북 인구 비례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뽑는 선거를 실시>하였다는 거짓말을 적었다. <북한과 남한에서 선거로 뽑힌 대의원들은 1948년 9월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을 만들고 김일성을 수상으로 선출하였다>고 북한 교과서처럼 썼다.
   3. 대한민국 부정: 남북 교과서가 '남북 총선거'란 날조를 통하여 북한정권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데 共助(공조)한 것이다. 남한에서 한 선거라는 것은, 남로당 등 좌익분자끼리의 불법 지하 선거였다. 한국 교과서는, 이 사실을 숨김으로써 마치 한국 유권자들이 김일성 정권 출범을 위하여 투표한 것처럼 학생들을 속인다. 대한민국보다 김일성 정권을 더 높게 평가하도록 유도한 셈이다.
   4. '무장반란'을 '무장봉기'로 미화: 금성출판 등 한국의 좌편향 교과서는 좌익들의 ‘무장반란’인 제주도 4·3 사건과 여순 14연대 사건을, 통일정부 수립을 요구한 ‘무장봉기’라고 미화하였다. 북한의 중학교 4학년 ‘혁명력사 1’ 교과서도 <제주도 인민들은 무장을 들고 적들과 맞서 싸웠다>고 추켜세웠다. 남북 교과서가 공산반란을 '무장봉기'라고 왜곡한 이유는 반란을 진압한 李承晩(이승만) 정부와 국군을 비방하기 위함이다.
   5. 김일성 우상화에 가담: 좌편향 교과서와 북한 교과서는 김일성 우상화에도 공조한다. 양쪽 교과서 모두 김일성이 소련군 장교로서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되어 소련군의 철저한 조종을 받았다는 치명적 사실을 은폐한다. 반면, 파출소 습격 수준의 보천보 사건을 ‘보천보 전투’라고 표현,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과장하였다. 한국 교과서는 대한민국을 구한 白善燁(백선엽) 장군의 다부동 전투는 완전히 무시하였다.
   6. 抗日활동 조작: 북한 교과서와 일부 남한 교과서는 김일성이 연해주로 피신, 소련군 88여단 소속이 된 이후에도 만주로 건너와 항일투쟁을 하였다는 역사 조작에도 동참하였다(김일성은 소련군 장교였으므로 소련이 불가침 조약을 맺은 일본과는 싸울 수가 없었다.)
   7. '무상분배'란 거짓말: 남북의 극좌 성향 역사 교과서는 북한 교과서의 '무상몰수, 무상분배'라는 거짓말을 좇아서 김일성의 실패한 토지개혁을 미화하고, 이승만의 성공한 농지개혁을 폄하하는 데도 공조하였다. 북한은 농민들에게 토지경작권만 주었지 소유권을 주지 않았으므로 '무상분배'는 선동이고 왜곡이다.
   8. '친일청산': 김일성은 친일청산을 한 적이 없고 이승만 정부는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는데 남북교과서는 거꾸로 가르친다. 2인자까지 오른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는 일제 헌병 보조원이었고, 북한 공군은 일본군 출신 조종사들이 만들었다. 김일성에 반대하는 친일파만 제거하였다. 이승만 정부의 초대 내각은 친일파가 없는 독립투사 중심, 초기 북한 정권 상층부엔 친일파가 다수 진출하였다.
   9. 反美공조: 남북한 계급 사관 교과서는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을 敵의 동맹국인 소련과 중국보다 더 비방한다. 미국 戰後 원조의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사회주의 국가의 對北 원조는 칭찬 일변도이다.
   10. 건국 영웅 무시: 교학사를 제외한 남북한의 거의 모든 교과서는,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한 사람들을 영웅시하고, 대한민국 발전의 主役이었던 건국 영웅(이승만 이철승 등), 전쟁 영웅(백선엽 장군과 6사단 등), 산업화 영웅(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등), 과학기술 영웅들(산림녹화나 통일벼 개발 관련자 등), 그리고 해외의 은인들(트루먼, 맥아더, 참전 16개국 군인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적대시하는 데도 일치하고 있다.
   11. 남북 교과서의 이러한 反대한민국 共助는, 양쪽이 계급투쟁 史觀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일성주의까지 나눠가진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정당화한다. 이런 교과서로 공부한 학생들은 반역자나 패륜아로 양성될 가능성이 높다.
  
  
   *오는 11월23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 센터에서 '趙甲濟의 현대사 강좌'-'남북한 교과서의 反대한민국 共助 실태'-가 있습니다. 조갑제닷컴은 현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 14종을 모두 분석, 두 권의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교과서 관련 강연 요청은 전화 (02)722-9411~3으로.
[ 2015-11-15, 17: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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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슨 김     2015-11-16 오후 12:00
625때 인민군이 진입하기도 전에
완장 찬 빨갱이들의 살육이 시작됐다고 한다.
유사시 광화문과 여의도 빨갱이들은 어떻게 나올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자위용 권총이 필요한 시점이다.
운좋게 옆에 미군이라도 있으면 도움이라도 청할텐데...
   정중히     2015-11-16 오전 11:24
지난주 광화문 집회때 53개 단체가 참여했다.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게 들었을 것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금융회사로 1억원이상씩 회비를 민주노총에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 잇다..

이들은 이와 같은 재원 내지 정부보조금으로 막대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서 이와같은 좌파들의 자금 공급원이 어디인지를 집중
조명해 주시길 간절히 요청한다.

이들의 돈줄만 조일 수 있다면 이들은 단체행동 또한 크게 제약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신     2015-11-16 오전 12:58
대한민국 좌파 찌질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김정은이 다스리는 거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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