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보수 500여 단체, "친일인명사전 보급을 중지하라!"
특히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서는 ‘확정 고시’를 통해, 좌편향된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을 바로 잡아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교육해야 한다며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도 사실에 기초해 기록하여,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강력한 의지가 있음을 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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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금을 들여 일선 학교에 배포하려는 ‘친일인명사전’은 좌파세력들이 과거의 역사를 자신들의 잣대로 재단한 정치이념사전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훼손해온 이들이 역사의 책임에서 벗어나고자 벌이는 국민 분열 책동의 결과물이 바로 ‘친일인명사전’입니다. ‘친일인명사전’ 발표 후 우리 사회는 친일이 청산 되었습니까? 과거 독재정권에 폐지된 연좌제가 다시 부활하여 사회구성원을 편 가르기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이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을 서울·경기지역 중·고등학교에 보급하기로 한 것에 대해 국내 애국·보수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 애국단체총협의회 및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등 500여 보수단체가 18일 오후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종북인명사전’ 출간을 위한 ‘애국포럼’을 개최했다. ⓒkonas.net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및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등 500여 보수단체는 18일 오후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종북인명사전’ 출간을 위한 ‘애국포럼’을 통해 “친일인명사전 = 인민재판 살생부”, “민족문제연구소는 우리사회를 정치 이념 분쟁의 도가니로 이끈 이들의 집합소”라며 “현재 가장 큰 ‘민족문제’는 바로 북한의 무력도발, 핵개발, 북한주민탄압임에도 이들은 ‘친일프레임’의 생각을 거부하는 정신지체자들”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민족문제연구소에 대해서는 “민족의 허울을 쓴 거대한 정치투쟁조직”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들에 의해 가로막히고 부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종북인명사전’ 발간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임을 밝히면서 “주체사상·선군정치·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대남혁명전략전술을 지지하거나 선전한 행위를 한 자, 헌법질서를 부정하거나 국가변란을 선동한 자들의 죄상을 기록하여 다시 70년 후 후손들이 국가정체성 위기를 겪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이념적 혼란으로 발생하고 있는 우리 내부 ‘분열과 다툼’의 사례를 지적하며 “종북인명사전 출간은 올바른 역사를 세우는 기본”이라고 말했다.

 ▲ 격려사하는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 ⓒkonas.net

 

 이어 본 포럼에서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표, 이석복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사무총장이 각각 ‘종북인명사전 왜 출간되어야 하는가?’, ‘좌파시민사회 종북실태 보고’, ‘천주교 성직자 종북실태 보고’, ‘불교 성직자 종북실태 보고’제하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에 만연되어 있는 종북활동의 실태를 확인하고 ‘종북인명사전’ 출간의 당위성을 도모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에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자유통일연대도 종로구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친일인명사전’ 보급에 대한 반대의 뜻을 펼치며 “서울시 교육청은 ‘친일인명사전’ 보급에 앞서, 한반도 공산화를 목표로 여전히 광분하는 북한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6·25전쟁의 진실을 알리는 ‘6·25전쟁과 대한민국의 꿈’을 보급하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공산주의자들과 대한민국 내의 종북세력은 친일을 말하기 전에 6·25전쟁을 일으켜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 후 희망이 없었던 일본을 오늘의 경제 대국으로 일으킨 발판을 마련해 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무지몽매한 잘못부터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서는 ‘확정 고시’를 통해, 좌편향된 역사교과서의 문제점을 바로 잡아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교육해야 한다며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도 사실에 기초해 기록하여,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강력한 의지가 있음을 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2015-11-18, 17: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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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1 오후 4:24
좌파 종북자 명단도 빨리 만들라!!! 500여의 애국단체는 일치단결하여 종북좌파들의 인명부를 하루속히 만들어 전 국민에게 배포하고 전일간지에 공개하라!!! 그러면 다음선거에는 종북좌들의 국회진출이 전멸될것이다!!!
   올바로살기     2015-11-19 오전 8:28
저는 늘 균형을 맞추는 편이라~
인명사전을 배포하려면,,,
좌익 빨갱이 종북 인명사전도 함께 배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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