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심한 역사날조 <동아출판> 발행 고교 한국사 교과서 筆陣, 3명 전교조·1명 전역모
필진 가운데 이인석 교사는 과거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집필에 참여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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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교육부 검인정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 가운데 ‘두산동아(現 동아출판)’가 발행한 역사 교과서 집필진은 총 7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이 일선교사, 2명이 교수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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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2013년 9월14일) <조갑제닷컴> 확인 당시 4명의 교사출신 집필진이 ‘전교조’ 또는 전교조 연대 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전역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정행렬(전교조), 박중현(전교조-전역모), 박범희(전교조-전역모) 교사는 전교조 출신, 이인석 교사는 전역모 출신이었다.

이 가운데 이인석 교사는 과거 교과서 파동을 불러온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집필에도 참여했던 인물이다. 

이와 함께 이들 교사 출신 필진은 과거 ‘삼화출판사’ 발행의 고교 역사 교과서 필진으로 참여했던 인물들이다.

이들 5인의 필진과 관련된 정보는 역사학자 정경희(아산정책연구소 초빙연구위원) 교수가 2013년 10월 출간한 <한국사 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었나>에서도 교차 확인됐다(페이지 172~173).

이들 전교조
-전역모 출신 교사들이 집필한 역사 분야는 대부분 근현대사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원별 집필자는 아래와 같다.

I.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이인석
II.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이형우
III.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정행렬, 이인석, 박중현, 박범희
IV.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왕현종, 정행렬
V.
일제의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박중현, 박범희
VI.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박중현, 박범희

참고로 전역모는 전교조의 전신(前身)인 ‘전국교사협의회’ 출범 시기와 비슷한 1988년 ‘역사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창립되어 199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전역모는 현재 2천여 명(전체 역사교사의 1/3)의 역사교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거대 조직이다.

단체는 그 동안 전교조와 함께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일본의 교원노조와 공동으로 한일(韓日)공동역사교과서인 ‘조선통신사’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전역모는 2003년 3월28일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공동상임대표 이해동, 이이화, 김영훈)가 주도한 國軍의 이라크 파병 반대성명에 ‘역사문제연구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의 단체와 함께 참여했다.

단체는 또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국회 탄핵소추 의결을 ‘쿠데타를 통해 집권했던 세력의 후예들이 자행한 또 다른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른바 ‘역사교사 선언문’을 발표했다.

당시 전역모는 각 지역 산하단체로 하여금 해당 지역에서 조직되는 비상시국회의에 조직적으로 참여할 것과 모든 역사교사들의 탄핵무효 운동에 적극 참여를 결의했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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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략) 
전문은 <월간조선>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 2015-12-01, 12: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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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     2015-12-02 오후 5:15
주체사상을 자세히 소개 했다가 (2014년까지) 교육부의 수정 지시에 주체사상으로 인민들의 자유가 억압되었다는 식의 주석을 달았고 (2015) 주체사상을 비판 하였다고 야당이 거품을 물었다. 독립투쟁사등 다루어야 할 부분이 많은데 주체사상을 선택 했다는 것이 북한 플레임에 말려들었고 이는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논하는 야당 돌아이들의 무식한 농간 이었다. 이런 자들이 국회에서 활보하고 있으니 이는 전적으로 그들을 국회로 보낸 낮은 국민수준이니 누굴 탓하겠나 ?
   정중히     2015-12-01 오후 9:16
공산주의 악마와의 결전에서 완승하지 못하고 애매하게 휴전한 것이
두고두고 화근이 되어
역사전쟁에서도 표출되고 있다..
그런데 왜 이리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이 이념전에서
좌파 공산주의 편이 되고 있는 지.. 그 본질을 모르겠다..
민족성이 더러워서 라고 밖에 해석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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