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가 家口당 250만원씩 對北조공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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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武鉉 정권이 국민과 국회의 동의 없이 反헌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만KW 對北送電 음모는 이 전략적 에너지가 우리의 交戰상대에게 간다는 점에서 利敵이고 반역음모이다. 金大中 정권 이후 엄청난 규모의 반역과 위헌이 상습적으로 자행되고 이를 지적해야 할 한나라당이 무력화됨으로써 그 심각성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니 국민들도 체념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이 반역적 음모는 이런 식으로 설명해야 실감이 갈 것 같다.
  
  200만 킬로와트 발전소를 짓는 데 약3조원, 그것을 북한으로 보내기 위한 각종 부대시설비 약1조원, 매년 200만 킬로와트를 발전, 송전하는 데 따른 경비 약1조원, 북한의 송전시설을 현대화해주어야 하는 데 여기에 드는 경비 약10조원, 합쳐서 15조원이 고정경비이다.
  
  이런 공짜 送電이 10년간 이뤄진다면 25조원이 날아간다. 25조원은 약250억 달러이다. 이는 약1000만 가구의 한국인들이 가구당 평균 250만원씩의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내 호주머니에 든 돈을 좌파정권이 내 동의없이 소매치기하다시피하여 빼내가서 우리의 敵에게 갖다바친다는 이야기이다. 그 電力으로써 우리를 멸망시킬 무기를 개발하고 金日成 동상을 밝힐 것이다. 왜 내가, 우리가 이런 미친 짓에 자금을 대야 하는가. 가구당 250만원의 세금을 짜내어서 민족반역자, 학살자, 아웅산테러지령자, 대한항공폭파지령자, 북한동포 餓殺者에게 갖다바치겠다는 집단에 대해서 국민들이 침묵한다면 그런 국민들은 자유민이 아니라 노예생활을 하는 것이 제격일 것이다.
[ 2005-07-30, 12: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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