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불리해지면 혼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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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화제의 기사/ 盧武鉉 후보 공보특보를 지낸 柳鍾珌 민주당 대변인의 盧武鉉 정치행태·심리 분석
  
  『盧武鉉 대통령은 후보 시절 내게 「불리한 승부를 해서는 안 된다」
  「불리할 때에는 더 큰 승부를 해야 한다」고 자주 얘기했습니다』
  
  책임전가, 弱者로 위장, 「선택적 망각」
  이게 盧武鉉을 이해하는 키워드
  
  『盧武鉉은 울퉁불퉁한 땅에 스핀을 먹여 던진 럭비공』
  
  宋承鎬 月刊朝鮮 기자
  
  柳鍾珌: 1957년 전남 함평 출생. 광주제일高·서울大 철학과 졸업. 한국일보·한겨레신문 기자, 한국기자협회 편집국장, 서울시의회 의원, 金大中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副대변인, 서울시장 직무인수위원회 대변인, 청와대 정무비서관, 민주당 盧武鉉 후보 언론특보, 민주당 홍보위원장 역임. 現 민주당 대변인, 민주당 서울 관악을지구당 위원장. 저서 「단소리 쓴소리」, 「굿모닝 DJ」, 「9남매 막내 젖 먹던 힘까지」.
  
  盧武鉉의 大亂大治
  
  『盧武鉉(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일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돌아갈 경우, 상황을 완전히 헝클어 혼란상태에 빠지도록 만듭니다. 그런 뒤 큰 승부수를 띄우죠. 최근 「내각제 수준으로의 聯政(연정)」 발언 역시 이같은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문제는 盧대통령이 혼란을 수습할 방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은 위기를 모면하지만 한국 정치와 사회는 大혼돈에 빠져드는 거죠』
  
  盧대통령이 취임 이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변칙·돌출 言行(언행)을 쏟아내자, 많은 이들이 柳鍾珌(유종필·48) 민주당 대변인을 찾았다. 그가 정치인 盧武鉉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柳鍾珌 대변인은 盧武鉉 대통령 후보가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大權(대권) 캠프를 차렸던 2001년 6월, 盧캠프에 합류했다. 이때부터 盧武鉉 후보가 광주 경선에서 승리를 한 2002년 5월경까지 그의 「입」과 정책자문 역할을 했다.
  
  
  YS 스타일과 盧武鉉 스타일 흡사
  
  柳대변인은 大選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02년 9월 한 발짝 물러나 盧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했다. 그러나 盧대통령이 민주당을 뛰쳐나와 2003년 11월 열린우리당(이하 열린당)을 창당하자 柳대변인은 민주당에 잔류하면서 「反盧」로 돌아섰다.
  
  盧武鉉 대통령과 「愛憎(애증)의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柳鍾珌 대변인을 만나, 盧대통령의 스타일·정치행태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인터뷰는 지난 7월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민주당 黨舍에서 이뤄졌다.
  
  ―盧武鉉 대통령의 정치스타일을 단적으로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분의 정치스타일은 金大中(김대중·DJ) 前 대통령보다는 金泳三(김영삼·YS) 前 대통령에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盧대통령이 YS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盧대통령은 「3黨 합당으로 민주세력을 배신했다」는 점에서 YS에 대해 경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도 별로 인정하는 것 같지 않구요』
  
  ―어떤 점에서 盧대통령의 정치스타일이 YS와 닮았다고 생각하는지요.
  
  『盧武鉉 대통령은 YS와는 달리 나름대로의 논리를 갖추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盧대통령은 超논리적인 사고를 할 때가 많습니다. 이같은 논리를 뛰어넘는 사고를 하는 게 YS의 행태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柳대변인은 『DJ의 경우, 어떤 문제에 대해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접근해 해결하려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盧대통령은 논리적일 때도 있지만, 논리를 넘어서 파격적으로 단번에 본론에 접근해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YS 스타일입니다』라고 했다.
  
  ―盧武鉉 대통령의 말과 행동을 즉흥적이라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신중한 판단의 결과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盧대통령은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의 평소 생각이 즉흥적인 형태로 나타날 따름이지, 즉흥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盧대통령이 최근 『내각제 수준의 권력이양 용의가 있다』고 한 발언 역시 신중한 생각 끝에 나온 것이라고 봐야겠네요.
  
  『물론입니다. 盧대통령은 지난 4·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이후부터 기사회생의 묘수를 고민해 오다가 내놓은 게 「내각제 수준으로의 聯政」이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양은 우연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은 우연을 가장한 심사숙고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盧대통령은 전형적인 승부사적 기질을 타고 난 사람입니다』
  
  ―여권에서조차 처음에는 盧대통령의 「聯政」 발언을 失言이라고 여기는 분위기였죠.
  
  『생각해 보세요. 盧대통령은 예고도 없이 이른바 「與圈 11인 회의」 장소에 나타나 「聯政」 발언을 내뱉고는 사라졌습니다.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예고없이 회의장소에 나타난 것 때문에 盧대통령의 이날 발언을 失言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이는 11인 회의 멤버들이 盧대통령의 스타일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盧武鉉의 노회한「리크(Leak)」戰術
  
  ―盧대통령의 「聯政」 발언이 심사숙고의 결과란 얘기인가요.
  
  『그렇습니다. 전형적인 盧武鉉式 발언 행태로 봐야 합니다. 盧대통령은 어떤 내용을 언론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신이 직접 하기는 뭣할 경우, 그 내용이 자연스럽게 흘러나가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盧대통령이 여권 11인 회의 장소에 나타나 聯政 발언을 한 것은 참석자 누구를 통해서든 聯政 발언이 언론에 흘러 나간다는 사실을 미리 예측하고 일부러 흘린 거죠』
  
  ―盧대통령의 聯政 관련 발언이 최근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盧대통령은 작전에 성공한 셈이군요.
  
  『盧대통령은 이런 형태의 작전에는 도가 튼 사람입니다. 이번에도 聯政이 盧대통령의 의도대로 이뤄질지는 모르지만, 일단 정치 쟁점화하는 데는 성공한 셈이지요. 저는 정치권과 여론이 盧대통령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과거에도 盧대통령이 이런 방법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까.
  
  『2002년 민주당 후보 경선 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盧후보가 한 번은 회의에서 해서는 안 될 내용을 공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회의가 끝난 뒤 「그런 얘기를 회의석상에서 하면 어떻게 하느냐」며 따지듯 물었죠. 그랬더니 盧후보가 「내가 외부로 전달되도록 일부러 흘린 것」이라고 하더군요. 盧대통령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盧대통령이 이 시점에서 「聯政」이라는 정치적 手(수)를 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현재 경제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자신의 지지도는 20% 수준으로, 열린당의 지지도는 1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盧대통령은 아마도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국가적 어젠다(議題·의제)를 바꿀 필요성을 느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국민들, 면역이 생기고 있다』
  
  ―『경제에 올인하겠다』던 盧대통령이 최근 『앞으로는 정치에 主力하겠다』고 입장을 바꾼 것과도 연관이 있겠군요.
  
  『그렇죠. 한마디로 자기가 자신이 있는 쪽으로 바꾼 것이죠. 盧대통령은 그동안 경제분야를 비롯해 國政을 챙기다가, 뜻대로 되지도 않고, 자신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까 자신의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정치분야로 돌아선 셈입니다. 이같은 행태 역시 盧대통령 특유의 「超논리적 사고」에 기초한 것이라고 봅니다』
  
  ―盧대통령은 무엇을 노리고 聯政이란 정치 手를 던졌을까요.
  
  『앞으로 盧대통령은 이른바 「큰 승부」를 하려고 나올 것입니다. 盧대통령은 자신의 聯政 발언으로 인해 野圈이 헷갈리고, 이 과정에서 혼란이 조성되면 그때가서 「혼란을 정리하자」고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盧대통령은 혼란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국민투표 등 큰 승부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2003년 수도이전을 둘러싸고 與野와 국민들의 의견이 엇갈려 혼란이 빚어졌을 때도 盧대통령은 국민투표라는 큰 승부수를 들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柳대변인은 『盧대통령은 대다수 서민들이 찬성할 수밖에 없는 부동산 정책 등을 앞세워 큰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이 높지만, 국민은 盧대통령의 이같은 승부수에 대한 면역이 생겼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
  
  ―盧武鉉 대통령은 위기가 오면 일단 혼란을 조성한 뒤 더 큰 정치적 승부수를 던져서 탈출구를 찾는 스타일의 소유자란 분석이군요.
  
  『저는 그렇다고 확신합니다. DJ와 YS, 盧武鉉 대통령 세 명이 시험장에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DJ는 시험지를 받아 보고 비록 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도, 일단 아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YS나 盧대통령은 시험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시험문제가 잘못 출제 됐다며 시험 자체를 거부할 것입니다』
  
  柳대변인은 『盧대통령은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면, 그 근본원인을 분석해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어려운 상황 자체를 뒤집어엎고 戰線(전선)을 다른 쪽으로 옮겨 가려고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柳대변인은 『盧대통령의 측근으로 일을 할 때 盧대통령으로부터 「불리한 승부를 해서는 안 된다. 불리할 때에는 더 큰 승부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고 전했다.
  
  
  덮어씌우기 政治
  
  ―盧武鉉 대통령은 최근 『지난 4·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열린당의 과반수 의석이 무너져 대통령으로서의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與小野大라서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힘없는 대통령에게 부동산해결·경제회생 같은 어려운 숙제를 맡기지 말라』는 요지의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盧대통령의 말은 사실과 다르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1988년 제13代 국회는 3黨 합당으로 판이 엎어지기 이전까지는 與小野大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당시 200여 건의 안건 중 한 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與野 합의로 통과시켰습니다. 2000년 제16代 국회에서도 자민련까지 포함해 野大 상황이었지만,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의석이 과반수가 되지 않아 일을 못 하겠다는 것 역시 「盧武鉉式 초논리적 사고」에 근거를 둔 발언입니다』
  
  柳대변인은 『2004년 4월15일 실시된 제17代 총선에서 국민은 열린당의 과반수 의석을 확보해 주는 등 盧武鉉 정부를 적극 지지했으나, 자신들의 부정부패와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지난 4·30 재보궐 선거를 하게 된 것』이라면서 『그런데도 盧武鉉 정부는 국민의 지지를 상실해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한 것』이라고 했다.
  柳대변인은 『집권여당 자신들의 국정운영 실책으로 인해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놓고, 野黨이 반대해 일을 못 하겠다며 책임을 전가하는 것 역시 「盧武鉉式 덮어씌우기 정치」』라고 주장했다.
  
  ―盧대통령은 『勞使문제와 부동산정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野黨의 반대에 부딪혀 제대로 추진할 수 없다』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동안 어떤 사안에 대해 민노당이나 민주당이 열린당에 협조해 주지 않았습니까? 盧대통령은 野黨 때문에 勞使문제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與小野大와 전혀 관계 없는 일입니다. 勞使·부동산 문제가 국회에 상정됐을 때, 野黨이 이를 보이콧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勞使문제와 부동산 관련 문제가 풀리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盧武鉉 정부의 정책실패 때문입니다. 盧대통령의 주장은 사실과도 다르고,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盧武鉉式 억지」입니다』
  
  
  弱者로 위장
  
  ―盧대통령 스스로도 자신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을 텐데. 계속 이같은 非논리적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남에게 지고는 못 사는 성격 때문일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盧대통령은 氣가 센 분입니다. 盧대통령 자신도 자서전(「여보, 나 좀 도와줘?」)을 통해 「초등학교 때부터 氣가 세 시골집 아이들과 함께 모여 부잣집 애들을 두들겨 패기도 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盧대통령이 『野黨이 너무 공격을 해 내가 꼼짝없이 당한다』는 말을 여러 곳에서 하는데, 본인이 진짜 그렇게 믿고 있는 겁니까.
  
  『盧대통령은 스스로를 弱者(약자)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盧대통령이 편지라는 형식을 빌려 자신의 생각을 국민에게 알리고 있지만, 「편지」는 弱者의 수단입니다.
  대통령의 권력과 수단은 무제한적입니다.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는 연두 기자회견이나 수시로 할 수 있는 기자회견, 국회 연설 등 强者(강자)로서의 수단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도 盧대통령이 「言論과 野黨이 자신을 탄압한다」며 편지를 쓰는 것은 强者가 弱者로 위장하는 것이죠. 盧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이런 형태의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일종의 정치 테크닉이라는 얘기입니까.
  
  『「盧武鉉式 정치술」이죠. 사실 이같은 정치술로 많은 효과를 보지 않았습니까. 탄핵을 당했을 때 이런 정치술이 국민에게 얼마나 잘 먹혔습니까? 최고 권력자인 盧대통령의 위장술 또한 최고 수준이라고 해야겠지요. 보통사람은 못 합니다』
  
  ―盧武鉉 대통령은 향후 國政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으로 봅니까.
  
  『盧대통령 본인도 그것을 잘 모를걸요. 盧대통령 본인이 모르는 것을 국민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본인이 미래에 대한 명확한 國政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굳이 盧武鉉 정부의 목표라고 한다면, 수도이전, 公기업 지방이전, 국토 균형발전, 과거사 청산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런 사안 자체가 국가비전일 수는 없지요』
  柳대변인은 『盧대통령이 미래에 대한 國政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돌발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國政 운영 방향조차 예측할 수 없다면, 국민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盧武鉉 대통령의 남은 임기가 국민에게는 길게 느껴지겠지만, 盧대통령 본인에게도 길게 느껴질 것입니다. 제가 그분의 속내를 조금은 압니다. 함께 있었기 때문에…』
  
  ―최근 연이어 터져 나온 「행담도 문제」라든지, 「油田 게이트」 등에 盧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개입됐을 것이라고 국민들은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제 확인된 것은 없습니다.
  
  『저는 국민의 생각이 맞다고 보는 편입니다』
  
  ―盧대통령은 어떤 문제가 터지면 뒤로 숨는 스타일이죠.
  
  『「油田 게이트」만 해도 산업자원부 장관, 청와대 비서실장부터 비서관, 행정관 등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대통령만 몰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盧대통령은 「왕따 대통령」이라는 말입니까? 대통령이 왕따가 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盧대통령도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8월호에 실려 있습니다-
  
  
  
[ 2005-08-06, 00: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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