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공직추방시민연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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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의원 상대, 정신적 피해보상 소송'
  '가짜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2005-08-10 17:09:26
  
  
  
  
  
  ‘김희선공직추방시민연대’회원 100여명은 10일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김희선 의원의 공직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회견에서 “김희선 의원의 부친이 만주국 특무경찰로 활동했다는 문서와 그가 독립군을 탄압했다는 증거가 밝혀진 이상, 김희선 의원은 국민주권을 능멸한 사기협잡 선거에 대하여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국회의원직을 자진하여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회의원직 사퇴에 앞서, 국가보훈 업무를 관장하는 정무위원장직에서 물러나고, 부친 김일련씨에 의해 체포․고문․투옥 당하는 고통을 받고 억울하게 죽어간 독립군의 명예회복과 독립군 후손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참회의 길을 갈 것”을 요구하며 “불응할 시에는 국민적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사로 나선 박철성 법무사는 “군대를 회피하기 위해 손가락을 자른 사람이 민주투사로 변신하고, 독립군을 탄압하던 자손의 딸이 독립군 후손으로 변신하는 등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며 “이런 가짜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김희선 의원에게 속아 투표를 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정신적 피해를 보상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의원의 부친 김일련에게 체포되어 탄광으로 끌려가 3년동안 징역을 산, 독립군 소대장인 故 최진규의 손자 최용걸(36세)씨도 참석, “내 할아버지를 체포한 일본특무 김일련의 딸 김희선은 사죄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열린우리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당사에 진입을 시도하며 10여분 동안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지켜본 주변 상인들 중 일부는 “열우당 당사는 북한에 당사를 두면 딱 좋은 당인데 여기있어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다”며 “경기(경제)도 나쁜데 제발 대통령과 열우당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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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2005-08-10, 17: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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