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우경화'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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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선생의 글 '노령화와 우경화'에 부쳐
  
  
   
  노령화와 우경화. 일견 그럴 듯 해 보인다. 그러나 조갑제 선생이 빠뜨린 것이 있다고 본다.
  
  1971-1953=18
  1987-1953=34
  2007-1953=54
  
  6.25사변을 겪은 사람이 1971년에는 18세 이상 전국민, 1987년에는 34세 이상의 국민, 2007년에는 54세 이상의 국민으로 된다.
  
  1971년 대선은 박정희의 3선, 1987년은 직선제개헌 후 노태우 후보의 당선이 이루어진 해였고, 2007년은 친북좌파정권 3기의 성립과 김씨조선의 제후국화가 불가역적인 상태로 심화되느냐 대한민국체제수호로의 회복이냐의 갈림길이 되는 해이다.
  
  1971년, 1987년에 50대 이상의 유권자라면 보수성향이겠지만 2007년에도 그러하리라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김영삼 김대중이 정치9단이라면 노무현과 그 주변인들은 정치 10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 사람들이 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를 모르고 있을 리가 없다. 그들은 역시 좌파적인 슬러건을 수단으로 정권 계속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정부예산이라는 도깨비 방망이를 그들은 가지고 있다. 50대 이상의 고령층에게 이러저런 명목으로 인심을 쓸 방법을 개발하고 있을 것이다.
  
  결국 국민들의 수준이 그러한 사탕발림에 넘어갈 수준이라면 노무현류의 계속 집권은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이었고 김씨조선이 정통이라는 주입식 교육을 받은 세대의 비율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도 비관적인 전망을 하게 하는 요인이다. 2005년 광복절에 즈음한 여론조사결과의 조선일보 보도를 보면 반미-친북의 흐름은 대대적이다. 1980년대 리비아와 비슷한 반미국가의 길을 이미 확실하게 걷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단지 노령화 = 우경화 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하며, 친북좌파정권의 허구성 폭로, 김씨조선에 예속되었을 때 우리 개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한 확실한 그림을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차별화가 없이는 정권교체의 꿈은 개꿈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본다.
  
  
  
  
  
  
  
  
  
[ 2005-08-20, 11:4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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