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털갈이를 해도 역시 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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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병사`사관용 학습제강 입수]
  
  *아래는 자유북한방송 김수연 기자의 기사입니다.
  
  
  북한에게 미국과 일본은 여전히 “백년숙적이며 조선혁명의 주되는 투쟁대상”에 불과한 것인가.
  
  본지가 입수한 병사`사관용 학습제강 <날강도 미제와 일제의 침략적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멸적의 총창을 더욱 날카롭게 벼릴 데 대하여>에 의하면 미국과 일본을 가리켜 “열번 허물을 벗어도 독사는 독사이고 백번 털갈이를 해도 승냥이는 역시 승냥이”라고 언급하면서 “세대는 바뀌었어도 혁명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다”고 못박고 있다.
  
  2005년 발간된 이 자료는 또한 군인들에게 “본성이란 사물현상을 규정하는 본질적인 특징이자 기본속성”이라고 설명하면서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 수 없듯이 날강도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의 참략적 본성을 죽을 때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교육하고 있다.
  
  
  “승냥이가 고기를 먹고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처럼”
  
  

  자료는 “승냥이의 배를 갈라보면 그 내장이 고기를 먹고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처럼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의 내장인 경제적 구조를 헤쳐보면 제 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 인민들의 고혈을 짜내여 먹고 살아가게 되어 있다”면서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 본성도 놈들이 죽기 전에는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풀을 먹고 살 수 없는 승냥이가 먹이인 고기와 피를 얻기 위해 사냥하는 것처럼 미국과 일본도 침략과 전쟁을 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 수 없고 살찔 수도 없다는 것.
  
  자료에는 “우리가 미일 침략자들을 승냥이에 비유하는 것은 그 생리적 구조와 야수적 본성, 먹이사냥수법이 신통히도 승냥이와 같기 때문”이라는 부연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이어 자료는 군인들에게 “날강도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낼 멸적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자그마한 환상도 가져서는 절대로 안되며 ▶미일 침략자들의 교활하고 음흉한 침략수법과 흉계를 예리하게 꿰뚫어보고 혁명적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 대해 자료는 “6자회담에서《국제적인 공조》로 우리를 공격하려다가 잘되지 않으니까 이제는《전향적인 제안》이라는 것을 내들고 시간을 끌면서 그 막 뒤에서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모험적인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미친 듯이 벌이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전쟁이든, 회담이든 언제나 긴장해야 한다”
  
  또한 자료는 “오히려 칼을 빼들고 덤벼드는 적보다 거짓웃음을 지으며 회담장에 나와 우리를 녹여보려는 적의 교활한 책동이 더 위험하다”고 설명하면서 “군인들은 적들이 전쟁으로 나오든《회담》의 방법으로 나오든 상관하지 말고 언제나 긴장상태에 있어야 한다”며 전쟁에 대한 의식을 더욱 고취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료는 “전쟁이 터진다는 것인 이미 기정사실이고 언제 터지겠는가 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군인들은 분초를 아끼며 전투에 필요한 것부터 배우고 숙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료는 “모든 군인들은 우리 혁명의 변하지 않는 과녁인 날강도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자들을 멸적의 총대로 마지막 한 놈까지 철저히 소멸함으로써 대를 이어 쌓이고 쌓인 원한을 천백배로 갚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을 영원히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로 끝맺었다.
  
  김수연 기자 nksue@hanmail.net<출처 : 자유북한방송>
[ 2005-08-22, 00: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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