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설이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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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선일보 사설이 틀렸다.
  
  [사설] 욕하면서 닮아가는 인터넷 패거리 정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팬 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108개조로 구성된 ‘사이버 戰士隊전사대’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인터넷 글쓰기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각 조별로 정치 성향이 강한 인터넷 사이트를 배당하고, 조원들은 담당 사이트에 대통령, 여당을 비판하거나 박 대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글을 집중적으로 퍼 나르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얼마 전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지지 모임인 ‘창사랑’의 운영자 한 명이 창사랑 홈페이지 게시판에 ‘군 통수권자로서 국군포로를 구출해야 하는 직무를 遺棄유기한 김대중(전 대통령), 노무현(대통령)을 총살해야 한다’는 주장을 올려 波紋파문을 일으켰다.
  
  지난 대선 때는 대통령 지지 모임인 노사모가 인터넷 여론몰이 논란을 처음 일으켰었고, 작년 총선을 사흘 앞두고는 여당의 대표적 논객이 “민노당 후보에게 투표하면 死票사표 된다”면서 공공연하게 24시간 사이버 전투를 선언했었다. 그럴 때마다 야당은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여당을 비난하곤 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선 親野친야 성향의 네티즌들도 똑같은 인터넷 여론몰이, 인터넷 욕설정치에 나서고 있다. 박 대표나 이 전 총재측이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벌인 일로 우리와는 無關무관하다”고 발을 빼는 모습도 불과 얼마 전까지 여당 관계자들이 써먹던 변명과 판에 박은 듯하다.
  
  여당 당직자는 박사모 사이버 전사대에 대해 “박정희 시대의 공작정치가 재현된 것”이라고 대단한 의미 부여를 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親野친야 네티즌들보다 훨씬 앞서 인터넷 여론몰이로 사이버 低質저질 정치 시대의 문을 연 親與친여 네티즌들은 어느 시대에서 공작정치를 배웠다는 얘기인가. 자기들이 패거리 욕설부대를 동원하는 것은 雙方向쌍방향 통신으로 민주주의를 한 단계 격상시킨 快擧쾌거이고, 남이 하면 공작정치라는 말인가. 여야가 욕하면서 서로 닮아가는 인터넷 저질 패거리 정치 양태가 역겹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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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누구나 여론을 형성하고
  여론의 장에서 누군가를 설득할 권리가 있다.
  
  이건 조선일보만의 권리가 아니다.
  
  나는 계속해서 애국우익의 승리를 위해 여론을 형성할 것이며
  좌익들을 비판할 것이다.
  
  때로는 뜻을 같이하는 네티즌들과 연합하여 선동(?)도 할 것이다.
  
  이건 지극히 당연한 민주시민의 권리이며
  이러한 참여를 통해 나같이 힘없는 시민들도
  정치의 장에 참여하고 나의 주장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민중들의 참여를 두려워하는 자...
  그들이야 말로 수구세력이다.
  
  우리모두 좌익들이 판치는 온라인 상에서
  우리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210.121.172.213
  
  
  대구사나이 (08/23 22:31)
  인터넷은 국민여론이다!!노사모도 그랬는데,,,,멀그러냐!!
  
  
[ 2005-08-24, 23:4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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