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여성 고문 사진 세계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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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로 마구 구타' 탈북 여성 취조 장면 공개
  
  진중언기자 jinmir@chosun.com
  
  
  북한 군인들이 초소에서 탈북자들을 취조하면서 마구 구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군인들이 한 여성을 취조·구타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 14장을 공개했다.
  
  
▲ 북한 국경 초소에서 군인들이 탈북 여성을 취조하면서 몽둥이와 발로 마구 구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자유북한방송제공
  
  사진 속 북한 여성은 중국에서 8년간 숨어 지내다 장사를 하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다가 북한 군인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지난 8월 17일 북한 국경 부근 초소에서 촬영한 동영상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동영상 촬영·입수 경위는 제보자의 안전을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전문 인터넷 뉴스사이트 ‘데일리NK’(www.dailynk.com))에 따르면, 군인들은 이 여성을 초소 내 병실(행정반) 안에 무릎을 꿇게 하고 이 여성의 이름과 탈북 시기·결혼과 자녀 여부·남한 사람을 만났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대답을 거부하자 군인들은 몽둥이를 휘두르고 손과 발로 이 여성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구타가 시작된 후 이 여성은 울먹거리며 바로 답변하기 시작했다. 중국에 숨어 산 지는 8년 됐고, 아이도 하나 있으며, 남한 사람들은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 여성의 보따리 안에서는 인민폐와 술, 담배, 성인용 CD 등이 들어 있었다. 그는 CD는 판매용이 아니라 돈을 받고 빌려주기 위해 들여왔다고 설명했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 초소에 구류돼 있다가 행정반으로 끌려들어오는 탈북 여성. /자유북한방송제공
  
  
▲ 겁 먹은 탈북 여성이 무릎을 꿇고 앉아있고, 북한 사병이 발싸개를 고쳐 신고 있다.
  
  
▲ 군인이 여성을 몽둥이로 때리기 시작했고, 장교는 뒤에서 보고 있다.
  
  
▲ 탈북 여성을 발로 걷어차는 북한군.
  
  
▲ 여성의 머리를 발로 짓밟는 군인
  
  
▲ 사병이 조서를 꾸미는 동안 장교가 구타를 시작했다.
  
  
▲ 조사를 끝낸 북한군이 여성의 팔을 뒤로 묶은 채 다시 구류장으로 끌고 가고 있다.
  
  *100자평
  
  백일준(fromyour1016)
   0 0 진보라는 이름으로 김정일의 수하넘들아!! 이게 북한이 변했다는것인냐!! 김대중이 북에 5억불을 갖다줬지만 이게 북이 변한건냐~ 전똥영이 11조원을 북에 바르겠다고.....아서라!! 이돈으로 신무기를 구입하여 개정일 일당을 죽이고 통일을 하는것이 비용을 적게 들것이고 북을 살리는 길이다!!!!!!!!!!!!!!!!!!!!(09/26/2005 14:44:47)
  최병준(sdomc)
   2 0 빨간 친구들 북한 인권은 한마디도 없이들 지내냐남한의 인권은 말들이 많으면서 위에 사진을 보고 말들좀 해봐라.보고도 김정일이의 세상이 되어야 하간?너희들만 북으로 가면 남한은 평안할것이다 .특히 정똥여이는 긴히 김정일이 한테 가서 빌붙어 먹고 살거라.(09/26/2005 14:43:46)
  이상인(in4830)
   1 6 맞을 짓 했잖아?(09/26/2005 14:41:24)
  조상환(elsaddai)
   9 0 국가인권위원회와 여성부는 '남북관계를 생각해서 이런거 내보내는 조선일보를 족쳐야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겠지..(09/26/2005 14:40:46)
[ 2005-09-26, 14: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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