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망친 ‘우파분열 5인방’ 황교안·김종인·유승민·김형오·김세연!
<조갑제TV 녹취> “배신자를 정리해야 2022년에 희망이 있다”

李知映(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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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각각 15일, 16일 총선 결과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황 총괄선대원장은 15일 23시40분, 총선에 대해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고, 제 불민이다”며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다음날 오전 9시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옳지 않은 길로 끌고 가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국민이 이 정부를 도우라고 요구한 만큼 야당도 그 뜻을 따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부족하고 미워도 나라의 앞날을 위해 야당은 살려주셔야 한다”며 국민에게 호소했다.

다음은 황, 김 위원장의 발언 요지 전문(全文).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우리 당이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고, 제 불민이다. 모든 책임은 제가 짊어지고 가겠다.

미래통합당은 수년간의 분열과 반목을 극복하고, 산고 끝에 늦게나마 통합을 이루었다. 그러나 화학적 결합을 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국민께 만족스럽게 해드리지를 못했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건강한 야당이 꼭 필요하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이다. 국민 여러분, 부디 인내를 가지고 우리 당에 시간을 주시기를 바란다. 미래통합당에 기회를 주시기를 바란다. 미래통합당을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 당, 당직자들을 위해서도 아니다. 여러분이 살 나라,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나라를 위해서이다.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 일선에서 물러나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저의 역할이 무엇인지 성찰하도록 하겠다. 어려운 시기에 부담만 남기고 떠나는 것 아닌가 해서 우리 당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매우 크다.

저와 우리 당을 지지해준 국민 여러분과 특히 저를 지지해준 우리 종로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부디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한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2020. 4. 16(목) 09:00, 특별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수고하셨다.
  솔직히 아쉽지만, 꼭 필요한 만큼이라도 표를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작은 힘이나마 남겨주셨다. 야당도 변화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지지를 얻기에 통합당의 변화가 모자랐다는 것을 인정한다.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것,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의 마음을 잘 새겨서 야당도 변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저는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옳지 않은 길로 끌고 가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국민이 이 정부를 도우라고 요구한 만큼 야당도 그 뜻을 따를 것이다.

  대통령에게도 당부한다. 코로나 경제 위기는 정부가 최대한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해야만 극복할 수가 있다.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당의 지적과 요구에도 귀 기울이기 바란다.

  국민 여러분, 아무리 부족하고 미워도 나라의 앞날을 위해 야당은 살려주셔야 한다. 부탁드린다. 지난 20일간 성원해주신 것은 마음에 간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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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틀이 지났습니다. 총선 결과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요사이 차명진 전 의원이 괴롭힘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방송에 보면 출연자들이 통합당의 패배를 이야기하면서 “차명진 의원의 막말이다”라는 이야기를 여기저기 무책임하게 쏟아놓고 있습니다. 차명진 의원의 발언은 막말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여러 번 이야기를 했는데 선거가 끝나고 나니까 패배의 책임을 차명진 의원에게 돌리는데 이게 앞뒤가 맞지 않고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이번 통합당 후보들의 발언 중에서 딱 하나 막말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후보가 한 발언이 아니라 바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한 발언입니다. 즉, “후보제명”. 후보제명이라는 말이 막말입니다. 세월호 발언이 막말 아닙니다. 장애인 발언이 막말이 아닙니다. 후보제명이라는 말이 막말입니다. 후보를 어떻게 제명합니까? 사형선고인데. 후보제명하려면 그 사람이 도둑질을 하다가 현행범으로 잡혔다든지 이 정도 아니면 후보제명이란 있을 수 없는데, 김대호 차명진 두 의원의 이해할 수 있는 발언을 스스로 막말이라고 규정해서 “후보제명”하니까 온 언론이 가장 큰 기사로 다루면서 바로 선거에 영향을 준 것이죠. 후보제명이란 말이 나오기 전에는 두 사람의 말이 막말이라는 시비가 아주 낮은 단계에서 있었습니다. 그것이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것을 후보제명감이라고 하는 순간부터 완전히 불씨가 들불로 번져가지고 나중엔 집을 태워버린 거죠.

바로 김종인의 그리고 그것을 추인해준 황교안 두 사람의 발언, “후보제명”이란 이 발언이 막말입니다. 이것은 첫째 사실에 맞지 않고, 둘째 법리에 맞지 않습니다. 법리에 맞지 않다는 건 뭐냐, 차명진 의원은 후보제명된 데 대해서 가처분 신청을 해서 투표 하루 전에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제명하는 데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가관인 것은 법원이 이런 판단을 했는데도 황교안, 김종인 두 사람은 그 뒤에도 계속 “우리 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법원 판결에 대한 모독 아닐까요? 일단 존중한다고 했어야죠. 그러니까 계속 기름을 붓고 있었습니다.

요사이 황교안 팬클럽에서는 ‘황교안이 열심히 했는데 전광훈 이런 사람들이 분열을 해가지고 선거를 망쳤다’는 식으로 또 책임 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걸 한번 따져봐야 하는데, 이번 선거는 우파는 총단결했습니다. 이번 선거처럼 우파 유권자들이 단결해서 통합당을 밀어준 예가 없어요. 우리공화당이나 기독자유통일당도 나중에 지역구에서 (후보를) 거의 다 사퇴시켰어요. 문제가 될만한 데는. 완전히 통합당으로 단일화가 됐습니다. 오히려 좌파가 분열했어요. 왜냐, 정의당이 나왔고 민중당이 나왔고 하니까. 분열한 건 좌파고 우파는 단결했습니다. 그러면 이겨야 될 것 아닙니까?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는데, 우파가 단결했는데 왜 통합당이 졌습니까? 바로 통합당이 분열되었기 때문입니다.

통합당 분열에 책임 있는 사람이 다섯 명 있습니다. 첫째는 황교안 대표입니다. 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이라는 그 좋은 이름을 포기하고 자기 지역구 선거만 하고 전국적인 선거 지휘를 손님을 갖다 놓고 맡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손님도 자유한국당과 이념이 다른 사람, 손님이 주인노릇하도록 만든 거 아닙니까. 이게 선거입니까?

두 번째 분열의 책임자는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입니다. 김형오 씨는 원래 김구 팬 아닙니까. 김구 팬이 자유한국당의 공천관리를 한다면서 여러 국회의원의 정치적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자리에 앉으면 안 되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공천실패였습니다. 공천실패라는 것은 증거가 있습니다. 손학규 민생당 대표가 계산한 건데, 서울·경기에서 통합당 후보들의 표가 41%, 민주당 후보의 표 합산이 53%인데 의석수는 어떠냐? 통합당은 14석이고 민주당은 85석이다. 그러니까 5 대 4가 맞는데, 8 대 1이 되었다는 겁니다. 완전한 공천실패고 어마어마한 사표(死票)가 나왔다는 거죠. 사표를 많이 내는 공천이 실패한 공천이죠.

왜 그런 공천실패를 했느냐? 김형오, 뒤에 말씀드릴 김세연, 이석연 이런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아무런 애착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자유한국당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싫어하는 사람에게 공천권을 맡겨놓으니까 자유한국당을 위한 공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한 공천을 한 겁니다. 무슨 중진들을 몰아내고…. 아니 전 대표 홍준표를 몰아낸 공천을 하면 이건 보수 분열 아닙니까? 그 사람 나가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잖아요. 홍준표 씨가 원했던 양산에 공천했으면 (민주당) 김두관 씨한테 이겼을 겁니다. 김두관 씨가 결국 이번에 (양산에서) 이기고 말았습니다. 한 석 날아갔습니다. 그런 예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험지 출마라고, 아니 지역구는 거기에 뿌리박은 후보가 당선되는 법인데 그곳을 떠나서 자기들이 지명한 곳에 무슨 자객공천이라고 해서 파견했더니 거의 다 졌습니다. 유권자를 무시하는, 이런 오만한 공천이 어딨습니까? 젊은 신인들을 내세운다 했더니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젊은 신인들은 비례대표로 발탁해서 4년 정도 (정치) 수업을 시킨 다음에 내보내야지, 아주 험악하기도 하고 집요한 좌파 후보를 상대로 신인들이 나가면 그게 당선이 됩니까? 신인들이 나왔다고 해서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누가 찍어줍니까? 이런 공천을 한 사람이 김형오, 이석연, 김세연입니다.

특히 김세연, 금수저죠. 대대로 안전한 부산에서 아버지 대를 이어서 아들까지 여러 번 국회의원하고는 뭐라고 했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존재 자체가 적폐다” 이런 식으로 악담하는 사람을 공천관리위원으로 앉혀놓았으니 어떤 사람을 올리고 어떤 사람을 내릴 것은 뻔한 것 아닙니까? 어떻게 당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칼자루를 쥐어 줍니까.

김종인 씨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마지막에 들어왔기 때문에 분열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특히 마지막에 차명진을 집요하게 후보제명시켰습니다.

또 한 사람 있습니다. 유승민. 유승민은 자당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데 앞장서서 문재인 정권 등장을 가져온 문재인 정권의 1등 공신인데 이 사람을 상대로 황교안 대표가 마치 (유승민이) 갑이나 되는 것처럼 저자세로 통합의 파트너로 손을 잡는 순간, 제가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이걸로 이 선거는 진다, 망친다”라고 했는데 그 예언대로 되었습니다. 그런 예언은 적중이 안 되어야 되는데….

유승민이 요구한 게 뭡니까? 자유한국당 간판 내리고 통합당 만들자, 그렇게 만든 게 미래통합당인데 이 이름 가지고 어떻게 선거에 이길 수 있습니까? 당명(黨名)을 내린다는 것은 완전히 정체성을 바꾸는 겁니다. 미래통합당이 그게 보수정당의 이름입니까? 이번에 미래통합당이란 작명 실패로 날아간 의석수가 10석 이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래통합당이라고 해 놓으니까 이게 좌파정당이라고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렇지만 미래한국당은 (이름에) 한국이 있으니까 이번에 비례정당투표에서 1등을 했습니다. 정당투표에선 1등한 당이 지역구에서는 왜 이렇게 대패(大敗)를 했습니까? 작명실패 공천실패.

이래 놓고 엉뚱한 사람을 분열자로 몹니다. 공천을 비판했다고 해서 정규재, 가끔 제 이름도 얹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전광훈, 김문수, 조원진이 분열자? 아닙니다. 우파 분열자는 이 다섯 명입니다. 황교안, 김종인, 김종인은 사실 우파는 아니니까 우파면서 우파분열을 시킨 사람을 넣는다면 결국은 황교안, 김형오, 유승민, 김세연 이런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언론이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우호적이에요. 김형오, 황교안 씨 두 사람이 했던 역할은 결국 2016년의 선거를 망친 김무성, 이한구가 했던 역할을 그대로 했습니다. 데자뷰입니다. 똑같은 일이 4년 뒤에 또 벌어졌습니다.

이번에 잘 되었습니다. 우파는 이제 큰소리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밀어줄 만큼 밀어줬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망쳤느냐? 책임져라.” 이렇게 이야기해야 됩니다. 가만있으면 책임지겠습니까? 여론을 일으켜야죠. 그래서 이 사람들이 희생양으로 삼은 사람이 차명진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차명진은 막말이 아닙니다. 김종인, 황교안의 후보제명이라는 신조어, 쉽게 말하면 정치적 사형선고를 국민 전체를 상대로 이야기함으로써 이 두 사람이 통합당에 침을 뱉었습니다. ‘이런 정당이니까 우리 찍지 마세요’라고 선전한 거 아닙니까? 그래놓고 지금 기자들과 합세해서 차명진에게 덮어씌우려는….

우파가 일어나서 이런 배신자들을 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야 2022년에 희망이 있습니다. 우파는 안 졌어요. 통합당이 진 겁니다. 우파는 자기 실력 이상의 능력을 발휘했어요. ‘내가 보수’라는 사람이 25%인데 정당투표 합산해보니까 우파당으로 간 게 34%나 됩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분열해가지고 대패한 책임은 다섯 명이 져야 되고 특히 한 사람 뺀 네 사람은 보수 분열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4-17, 12: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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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고각하     2020-04-20 오후 12:20
저런것들이 정치한다고, 웃기고 있어 정말........울화가 치밀어 미치겠다, 욕도 못하고....
   강태봉     2020-04-20 오전 11:40
통합당 사람들아
제발 조갑제 선생님의 고언에 귀를 귀울여라.
이념 정당에서 이념이 모호하고 고리타분한 이미지의 김종인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할때부터 이미 결론은 나와있었다.
패배의 씨앗은 공천위원구성을 당에 침을 밷고 나간 김형오, 김세연, 이석연으로 구성할때부터 이미 잉태되었지 ....
참으로 한심한 황교안 ... 어떻게 하는 짓 마다 모조리 패배를 자초하는 짖거리 만 할까
공무원의 자세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좌파와의 싸움에 선봉장으로 나섰으니 성공할 리가 없지
자유한국당 당원들의 대오 각성 없이는 자유우파 국민들이 아무리 밀어주어도 소용없다
   기본정석     2020-04-18 오후 5:55
권투로 말하면 자신들이 도전자인데 마치 챔피언 방어전 치루듯이 하다 넉다운 된거였다.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선 아침마다 황교안이 직접 기자회견하며 원전문제,소득주도성장문제,코로나문제 시시각각 모든 사회문제를 터트리며 주도했어야 했는데 광장에서 외치기만 했으니..
좀 언론과 같이 움직이게 플랜을 짜야지..
그리도 참모가 없었나..그리고 박그내를 확실히 털었어야지.
탄핵 책임 있다고 권성동을 짜르지않나..그럼 윤상현은 왜 짜르나..
앞뒤 안맞는 뒤죽박죽의 결과다..한심!!!
그래 담번에도 박그네 정리안하고 선거치뤄봐라.
절대 못이긴다.한선교처럼 눈물 짜는 애도 있는정당 그냥 해산해라!!
   opine     2020-04-18 오전 8:54
차명진의 말에 "세월호에서 숨져 간 그 어린 영혼들, 그 영혼들 앞에서 몹쓸 성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이것이 세월호를 추모하는 것입니까, 욕 보이는 것 입니까? 새월호 욕보이는 일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라고 통합당 지도부에서 얘기했다면 과연 역효과가 났을까요? 선거는 이슈와 자극이 필요한데, 통합당 지도부는 그저 몸조심에만 머무는 선거 운동을 하여 득표에 유리한 자극제를 스스로 오히려 악재로 만든 사람들입니다. 좌파는 진정 노회하여 악재도 오히려 호재로 포장하건만, 통합당은 호재를 악재로 만드는 정당인 것입니다. 노회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호재와 악재를 구분할 줄 아는 정도의 정치 식견은 갖고 있어야 합니다.
   청년백수     2020-04-17 오후 11:34
평소에는 몰라도 광주사태와 세월호 사고관련은 선거가 임박해서는 쓰면 안되는 금기어 아닐까요. 그와 관련해서는 진실을 아무리 잘 말해봐야 본전으로 자칫하면 밑바닥 정서를 건드릴 수가 있습니다. 결정적은 아닐지라도 그 발언에 영향받은 젊은이, 주부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치인이면 좀 노회해질 필요도..
   白丁     2020-04-17 오후 11:07
모든 책임은 彼我識別 능력도 없는 장수 황교안에게 있다. 유승민, 김형오야 황교안이 애걸복걸 삼고초려해서 모셔온 名望家들이고, 김세연은 그의 自黨解體論을 높이 평가한 김형오가 발탁한 자 아닌가. 그들은 그들 본분에 맞게 당 괴멸에 충분히 역량을 발휘했고, 좌우를 넘나들던 정치 처세술의 달인 김종인은 말년에 제대로 한번 똥 밟았고…
   naidn     2020-04-17 오후 10:51
박형준은 어제 빨갱이 유시민이 하고 방송에나와 총선을 이야기하면서 통합당이 참패한 것을 시종일관 고소해 하더라.
이 런 녀석을 ...
   골든타임즈     2020-04-17 오후 8:50
박대통령 사기 탄핵 배신자 62명을,
보수우익을 표방하는 당에서 영원히
제거하지 않는 한, 보수우익 집권은
어림도 없다. 이들은 민주당에 가서
유유상종함이 어울리는 세력이다.
   opine     2020-04-17 오후 6:34
적확한 분석입니다. 선거 전날 후보 제명하는 정당에 표를 주는 유권자는 없습니다. 막말은 '후보제명'입니다. 또 그들이 막말이라고, 언론에서 막말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선거에 호재였지 전혀 악재가 아니었습니다. 호재를 호재로 쓰지 못하고 스스로 악재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선거 전략을 짜 놓은 정당, 그게 통합당 이었습니다.
위 5명에 1명을 더 하고 싶습니다. 박형준 입니다. 이 사람은 선거 대책을 정치 평론하듯 얘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방송에서 통합당의 전략이 잘못된 것이라고 스스로 자백하듯 얘기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선거대책위원장 직책을 맡았는지...이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이 보수라는 말을 하지 말고 그냥 평론이나 해야 할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학산     2020-04-17 오후 3:28
비극적이게도 많은 이들이 걱정하던 대로 되고 말았습니다
저 우파분열 5인방 때문입니다.
제 눈에는 저 5인방은 문 정권의 프락치로 보입니다
저 인간들을 향해 우리 모두 침을 뱉읍시다 칵.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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