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은 통합당과 결별하고 ‘선명 자유우파정당’으로 가라!
<조갑제TV 녹취> 미래통합당은 우파임을 포기했다

李知映(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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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본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고, 문학가로서는 여러 사람 있는데 대표적인 분이 조지 오웰입니다. <1984>(를 쓴) 조지 오웰은 공산주의와 싸우는 방법을 여러 번 제시한 바가 있는데 제가 기억에 남는 게 이런 말입니다.

“‘공산당과 같은 전체주의와 싸우려면 같이 닮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나는 생각이 다르다. 머리를 써야 한다.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는 나도 괴물이 되어야 한다’ 그런 생각에 반대한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한다.”

‘우리’를 자유우파라고 본다면 자유우파 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돈도 많고 경험도 많고 무엇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머리를 쓰면 좌파, 공산당과 같은 수법을 쓸 필요가 없는 거죠. ‘저쪽에서 선동하니까 우리도 선동한다’, 이러면 똑같은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 선동 대(對) 선동의 대결에서는 자유우파가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머리를 써봤습니다.

미래한국당이 있죠. 비례정당 투표에서 1등을 했습니다. 표가 꽤 됩니다. 944만 표. 그리고 2등은 더불어민주당의 동생인... (무슨 정당입니까? 이름도 참 외우기 힘듭니다. 하도 당이 새로 생겨서) 더불어시민당은 930만 표입니다. 미래한국당은 13만 표 더 받아서 34.04%로 1등을 했습니다.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치지 말고 독자노선을 가는 겁니다. 19개 의석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한 석만 보태면 원내교섭단체가 됩니다.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독자노선으로 가되, 여기 19명의 면면을 보면 아주 확실한 자유우파 성향의 인사들이 많아요. 전문성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 성향 그대로 선명 자유우파정당을 만드는 거죠. 미래통합당과 합치지 말고 선명 자유우파정당으로 가는 겁니다. 개헌을 저지한다든지 국가보안법 폐지하려고 할 때는 당연히 (힘을) 합쳐야죠. 그러나 지금 미래통합당은 좌파적 생각이 짙은, 부패 전력자인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시기로 함으로써 사실상 우파정당임을 포기했습니다.

국민 입장에서는 선명 우파정당,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겠다는 (당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게 바로 미래한국당입니다. 작명도 잘 됐고. 더구나 미래한국당은 큰소리칠 수 있는 게 득표에서 1등을 했다는 겁니다. 더불어시민당을 누르고 1등 했으니까 그 정통성이 대단합니다. 더불어시민당보다는 2석이 더 많아요, 19석입니다. 저의 이 생각이 어떻습니까?

그렇게 되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 비례대표의원은 지역구가 없습니다. 이게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지역구로 삼는다는 거죠. 민원 받지 않고, 어디에 다리 놓는다, 공장 놓는다는 이야기하지 말고 오로지 국가 이익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지역이 없으니까 (민원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여기 전문성 있는 분들이 많아요. 오로지 국가 이익을 위해서 일하면서 4년 뒤를 기약하는 거죠. 앞으로 시간이 많아요. 그 사이에, 딱 한가운데에 대통령 선거(2022년)가 있습니다. 미래한국당이 잘하면 대통령 후보도 낼 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보다 더 좋은 후보 같으면 당선도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 낼 수 있어요.

문제는 이렇게 할 경우에 한 석이 모자라는 건데, 무소속 한 사람 입당시키든지 아니면 지금 미래통합당에서 부글부글하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한 사람 탈당해서 받으면 원내교섭단체를 이룰 수 있습니다.

절대로(반드시) 원내교섭단체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루지 못하면 정당으로서 기능이 사실상 반신불수가 됩니다. 원내교섭단체에 주어지는 혜택이 많습니다. 정책 입법에 필수적인 정책연구위원을 국고 보조로 둘 수가 있습니다. 수십억 단위의 입법 지원비가 나갑니다. 국회 운영의 실질적인 핵심 권한인 윤리심사(징계) 요구, 의사일정 변경동의, 국무위원 출석요구, 의안 수정동의, 긴급현안질문, 본회의 및 위원회에서의 발언 시간 및 발언자 수, 상임위 및 특별위 의원선임 등에 있어서도 권한을 갖습니다.

만약 이 정당이 미래통합당과 합쳐져 버리면 개성이 다 희석되어 버립니다. 지역구 의원 주도의 미래통합당에 희석되어서 국가 이익은커녕 ‘다음에 어디서 지역구 하나 받아 가지고 출마할 거냐’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타락하게 되는 거죠. 미래한국당은 지금 아주 순수한 상태입니다. 더구나 (비례정당 득표율) 제1당입니다. 미래한국당이 독자노선으로 가야 될 이유는 미래통합당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우파임을 포기하니까 우파정당 하나는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참고로 이번에 정당이 받은 득표를 보면 제일 많이 받은 게 더불어민주당인데 1434만 5425표, 두 번째가 미래통합당 1191만 5277표, 그 다음이 944만 표를 받은 미래한국당입니다. 왜 미래한국당이 (비례정당 득표) 1등을 했느냐 하는 것은 ‘미래한국당의 이미지가 선명하더라’도 있겠고 무엇보다 ‘이름이 좋더라’가 있습니다. 미래통합당보다는 미래한국당이 훨씬 이름이 좋습니다. 저는 미래통합당은 이름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미래한국당은 그냥 가도 될 것 같아요.

한국의 미래는 뭐냐? 김정은의 건강 이상이 전해지면서 자유통일로 가야 한다는 게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우리 헌법 1조, 3조, 4조가 명령하는바 북한노동당정권을 평화적으로 제거하고 자유통일해야 한다.’ 이런 대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 미래통합당은 어림도 없습니다. 요새 하는 짓 보면 그런 건 완전히 포기했고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더구나 김종인 같은 기회주의적 좌파 부패 인사를 어떻게 얼굴로 받아들입니까. 사실은 사망 선고했다고 보면 됩니다. (미래)통합당은 자살했다고 보면 되니까 대한민국이 붙들어야 할 정당 하나는 있어야 되는데 마침 연동형비례제가 가져다 준 의외의 선물, 미래한국당입니다.

미래한국당의 멤버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분들한테 나라를 맡길 수 있느냐? 아주 잘 되어 있어요. 독립투사 후손도 있고, 유명한 군(軍) 출신도 있고, 경제전문가도 있고, 외교전문가도 있고, 더구나 탈북자도 있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있다. (대한민국號의) 방향타를 잡도록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이죠.
2번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 자유시장경제론자입니다.
3번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5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아주 유명한 전략통입니다. 이분의 장인이 이범석 외무장관이었는데 아웅산 테러에 희생된 분입니다.
7번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이분은 좌편향 교과서 반(反)대한민국 교과서를 바로잡는 데 노력을 해왔고 바로 그 일을 해야 될 분입니다.
8번은 유명한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한국군에서 가장 우수한 엘리트로 꼽혔고 애국운동도 열심히 했던 분입니다.
9번 조명희 전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10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11번 김예지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12번 지성호 현 나우 대표이사, 탈북자입니다.
13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장
14번 최승재 전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대표
15번 전주혜 전 대한변호사협회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운천 의원, 현역입니다.
17번 서정숙 현 한국여약사회장
18번 이용 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9번 허은아 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어떻습니까. 우선 자유우파라는 이념적 잣대로 본다면 윤주경, 윤창현, 조태용, 정경희, 신원식, 지성호, 어디 내놓아도 빠질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게(미래한국당의 원내교섭단체화가) 가능하려면 첫째 여론이 일어나야 됩니다. 이제 한국의 자유우파에 소속된 분들, 저는 전인구의 최소한 40%는 된다고 봅니다. 이분들이 기댈 데가 있어야 됩니다. 정당이 있어야 됩니다. 평화시의 군대가 정당입니다. 그런 정당을 만들려는 시도가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이라든지 우리공화당 같은 아스팔트에서 싸웠던 이분들이 비례대표 선거에 상당히 집중했는데 아주 아쉽게도 한 석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 모색하는 노력도 해야 되겠지만 기존에 있는 미래한국당을 선명 자유우파정당으로 키우는 게 가장 쉽습니다. 모든 것이 법적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미래한국당이 미래통합당과 합치는 것은 법 정신과도 맞지 않습니다.

그대로 가는 겁니다. (미래한국당이) 20석을 반드시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미래한국당으로 전화를 거십시오. 02-6288-0300
미래한국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의견을 남기십시오. http://miraehanguk.co.kr/

저의 생각을 여러 사람들이 공유해야 됩니다. 글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확산시켜야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선거)운동기간 중에 미래한국당 (후보) 몇 분을 만나 보았더니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저 모양이 되니까 이제 미래한국당 사람들도 생각을 달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한국당 당대표가) 원유철 대표인데 그분도 아주 자유우파적 성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특히 안보 문제에 있어서, 제 기억으로는 “우리도 핵무장 해야 된다”는 의견을 제일 먼저 발표한 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미래통합당은 자유우파 노선에서 이탈해버렸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김정은이가 흔들리고 있는 중차대한 상황, 즉 자유통일 전략을 펴서 김정은이 무너지면 동시에 한국의 종북세력도 같이 무너지고 그리하여 헌법 제1조가 명령하는바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만들 절호의 기회에 대업(大業)을 맡을 정당 하나는 갖고 있어야 우리의 생명·재산·자유를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4-23, 13: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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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29 오후 8:49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 국가 입니까?! 지금 이나라를 누가 자유 민주 국가라 합니까?위헌,불법,무법을 일삼고있는 좌파 친북주사파,용공연공파인 빨갱이들의 나라입니다!,자유 민주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자유와 민주의 혜택을 받은 기득권세력인 미래통합당은 자유 민주 국민에게 큰 죄를 진 범죄자로 한줌도안된다고 빨갱이를 무시하고 자기권력 만을 키우려고 집안싸움으로 패가망신한 후안무치한 철면피들로 총선에서 참패하고도 반성은 커녕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한 무책임한 꼴은 꼭 살찐 돼지새끼로 타락하여 빨갱이들에게 무력하게 박살난 현실에서도 아직도 나 몰라라하는 삶은 소대가리같은 자들로 오늘의 참혹한 현실을 만들어낸 100%의 책임질 장본인들이다! 총선에서 참패당하고도 반성도 사과도 할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치모리배들인 이들의 정치행각은 나 몰라에서 다 네탓으로 자기들끼리 패싸움에 현실에는 뒷짐지고 방관하고 침묵하는 당 중진원로들의 처신이 오늘의 결과라는 생각이든다! 이들의 기만과 무책임한 행태는 국민까지 천벌을 받게하고있다! 하늘도 무심치않아 미래한국당이 자유 민주의 순수성을 이어받아 작은 씨앗으로 싻티운 것은 국민이 기대하는바 크다! 썩은 미래통합당을 처다보지말고 참된 자유 민주 인사를 대거 영입하여 당세를 확장하고 조직을 강철같이 강화하는것이 급선무다! 자유 민주 국민은 더이상 이런 위헌,불법,무법,무능의 무식한 빨갱이정권아연실색하고있으며 환멸을 느낀지 오래나 미래통합당의 치졸하고 안일한 살찐 돼지의 자세에 더 기대하지않고 새로운 자유 민주세력의 탄생을 기원하고있는 때 미래한국당은 희망이며 현실을 타개할 용사들로 나타난것은 자유 민주 국민에게 큰 선물로 환영하며 응원 지지란다! "빨박 한국당"으로 개명하고 용감하며 과감하며 결사적으로 투쟁할 젊은 투사들로 조직을 강철같이 강화하고 자유 민주 애국정신으로 완전무장한 용사들의 자유 민주 세력으로 승승전진해주기 간절히 바란다!!!
   素淡     2020-04-23 오후 5:34
동감입니다, 본인도 그동안 이와같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 당에 김진태 전희경 주광덕 등 안타깝게 낙선한 순혈보수 의원과 고영주 문창극 등 우익인사들이 참여하여 우파 정당을 만들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이것이 우파국민들의 희망이 될것입나다.
   월운     2020-04-23 오후 3:04
대단히 훌륭한 생각으로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미래 통합당엔 희망도 기대도 할 수가 없으니 무소속이나 통합당에서 의견을 같이하는 의원 한명을 영입 해서 교섭단체를 만들어 독자 노선을 가되 희망이 없는 기회 주의자들의 집합체 미래통합당을 이끌어 가셔요.
   강태봉     2020-04-23 오후 2:13
자유우파국민들에게 한가닥의 희망을 주는 의견입니다.
미래한국당 관계자들이 부디 이 길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미래한국당에 미래가 있고 대한민국에 미래가 보이는 길입니다
   越百     2020-04-23 오후 1:32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통합당에는 참신한 발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벌써 사라져야 할 사람이 多選이라는 이름으로 방향을 잘못 이끌고 있습니다. 순수 右翼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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