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거부정음모론자들이 참회한 뒤 해야 할 일은?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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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이, 양심이 있다면 "그동안 저희들을 믿고 속아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여기서 끝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속인 점 반성합니다. 제발 사전투표에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사전투표는 안전합니다"라고 해야 할 것 아닌가?
한국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도 트럼프처럼 사전투표를 하지 말자고 한다. 사전투표를 없애자고 한다. 전자개표기도 쓰지 말자고 한다. 지금 쓰고 있는 시스템은 전자개표가 아니다. 계수기, 분류기 등은 사람이 주관하는 개표시스템의 일부로서 계산을 돕는 역할을 할 뿐이다. 사전투표를 금지시키려면 법을 바꿔야 하는데 불가능하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사전투표를 선택할 이유가 많다.
  
  트럼프가 대선과 조지아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망한 것은 사전투표에 공화당 지지자들이 많이 참여하지 않은 때문이다. 트럼프가 나서서 사전투표를 하면 표를 도둑 맞는다고 외치니 투표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한국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말을 믿고 오는 4월7일 재보궐 선거에서 사전투표장에 나가지 않으면 투표율이 떨어진다. 그렇지 않아도 보궐 선거 투표율은 30%대이다. 이럴 경우엔 조직동원력을 가진 여당이 크게 유리해진다. 더구나 서울은 시청, 구청, 시 및 구의회까지 민주당이 석권한 상태이다. 조직동원력이 막강하다. 야당은 대중동원력이 약한데 투표반대운동까지 겹치면 불리해진다. 서울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 안철수 대표가 박영선 장관을 10%p 정도로 앞서고 있지만 투표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렵다. 그런 점에서 트럼프나 한국의 음모론자들은 결국 상대 후보나 당을 유리하게 해주는 프락치적 自害만 골라서 하는 이들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한국의 음로론자들이 문재인과 민주당의 귀염둥이라는 이야기이다. 자유진영을 분열시키고 웃음꺼리로 만들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선거마저 도와주니! 서울시장 자리와 정권교체의 꿈을 민주당에 갖다 바치려 작심한 자들이다.
  
  음모론자들이, 양심이 있다면 "그동안 저희들을 믿고 속아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여기서 끝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속인 점 반성합니다. 제발 사전투표에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사전투표는 안전합니다"라고 해야 할 것 아닌가?
[ 2021-01-09, 11: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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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석     2021-01-09 오후 12:11
결국 국민의 ×× 정당이 상식이하로 평가받는데
일등 공신들이니...삥딱들..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이냐..
떨어질놈들이 떨어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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