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난동 이후 첫 발언 “잘못한 것 없다. 내가 오히려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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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6일의 의사당 점거 사건 이후 처음으로 기자들을 만나 내란선동이란 비난 속에서 탄핵이 추진되고 있는 그날의 언동에 대하여 '전혀 문제가 없었고, 의회의 탄핵추진이 오히려 엄청난 분노를 야기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그는 텍사스 주로 가서 멕시코 국경선에 설치한 장벽을 시찰하려고 비행기를 타기 직전 기자들에게 이런 발언을 했다.
  
  "사람들은 내가 문제 없는 발언을 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문제는 지난 여름 포틀란드와 시애틀 등지에서 고위 정치인들이 한 발언이었다." 사퇴하겠느냐는 기자 질문에 트럼프는 "나는 폭력을 바라지 않는다. (탄핵은) 미국 정치 역사상 최악의 마녀사냥이다. 그것이 엄청난 분노를 야기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미 하원은 오늘중으로 '펜스 부통령이 각료회의를 소집,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지 않으면 탄핵을 하겠다'는 최후통첩 결의안을 통과시킨다. 하원은, 24시간 여유를 주고 불응하면 바로 내란선동 혐의로 상정된 탄핵소추안을 의결한다.
  
[ 2021-01-13, 03: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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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석     2021-01-13 오후 12:56
역사의 교훈은 이런 인간들의 협박에 굴복하면 나라가 망한다.
원칙과 상식대로 이런 인간 탄핵해서 밀어내야한다.
두려워서 우물쭈물하다간 누구 묘비명처럼, "우물쭈물하다 내 이렇케 될줄 알았다" 는 꼴난다.
용감해야한다. 우리에 침입한 저 늑대는 몽둥이로 쫒아내야한다.
미국의 용감한 정신이 시험대에 올라있다.
   白丁     2021-01-13 오전 7:05
스스로 마녀임을 실토했는데 성별이 헷갈렸네. 마녀가 아니라 마놈이겠지. 악마는 세상에서 없애버려야할 존재이니, 마놈 사냥은 마땅히 해야할 일.
   RedBuster     2021-01-13 오전 3:37
트럼프 이놈은 정치인으로서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말종이다. 이런 자가 미국 대통령질을 4년간 해왔고 아직도 7일간은 그 짓을 더 할 것이니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이다. 앞으로 다시는 이따위 최저질 인간이 미국 정치판에 얼쩡거리지 못하도록 이 인간과 그 주위에서 알짱거리던 자들은 철저한 응징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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