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을 잃은 국민의 末路(말로)
반공자유-교양영어(31): Orphaned by the state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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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분별력을 잃은 국민의 末路(말로)

중국 국토 면적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신장-위구르 지역 원주민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도시주민들은 상시적으로 감시당하며 살고 있다. 사람이 감시하고 기계도 감시한다. CCTV를 도시의 거의 전 지역에 촘촘히 설치하여 주민들의 동선을 감시한다. 주민들을 10개 가구별로 조직하여 상호감시 보고하게 한다. 아이들도 부모를 고발하게 한다. 정기적으로 주민회의를 소집하여 상호 비판을 시키고 조금이라도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주민을 색출해 낸다. 그리고는 혐의를 받은 사람은 수용소로 끌려간다. 부모가 모두 수용소에 끌려가면 고아가 된 어린 아기나 아동들을 집단 수용하여 중국어로 양육하고 교육시킨다. 결혼 적령기 여성들은 漢族(한족)과 결혼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관리들이 원주민 가정에 상주하며 감시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신장-위구르인들은 땅도 빼앗기고 말도 글도 신앙도 문화도 빼앗기며 종족도 절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나라들은 초강대국 러시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거대국가 인도도 중국에 땅을 빼앗기며 수시로 얻어맞고 있다. 베트남도 필리핀도 땅을 강탈당하거나 침공을 당하거나 침공위협을 받고 있다. 몽고도 영토의 절반 이상을 빼앗겼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중국은 6·25 남침전쟁을 使嗾(사주)하여 일으키고 산천을 피로 물들였다. 거의 다 된 통일을 막아버렸다. 벌써 망했어야 할 북한을 有形無形(유형무형)으로 지원하며 국제깡패로 키웠다. 살기 위해서 생지옥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을 색출하여 죽음의 땅으로 강제송환하고 있다.


미국은 선한 강대국이다. 이웃 나라를 건드리지 않는다. 캐나다도 멕시코도 식민지로 만들지 않는다. 미국은 인류 보편의 선한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나라들은 건드리지 않는다. 오히려 도와준다. 재난을 당하면 물자를 보내고 사람도 보내어 도와준다. 침략을 당하면 군대도 보내서 목숨 바쳐 싸우며 나라를 지켜준다. 6·25 동란 때 “이름도 모르는 나라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5만 명이나 죽었다. 밀가루도 보내고 우유도 보내고 옷도 보내서 춥고 굶주린 가련한 피난민들을 구조하였다. 경제개발도 적극 도와주었다. 미국의 지원과 보호가 없었으면 한국은 그 찬란한 산업화도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미국이 중공과 소련과 이들의 하수인인 북한의 침략을 막아 주었기 때문에 한국은 중국도 러시아도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것이다.


아무리 강대한 나라도 동맹을 필요로 한다. 로마도 대영제국도 미국도 소련도 많은 동맹국을 두었다. 동맹은 국가의 생존과 발전에 필수적인 조건이다. 더구나 이웃에 중국같은 깡패나라가 있으면 반드시 선한 강대국과 동맹을 해야 국가를 지킬 수 있다. 미국에 패망했던 일본이 다시 나라를 세우면서 미국과 동맹을 하는 것도 깡패국가 중공과 사악한 제국 소련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면서도 일본은 미국의 비위를 맞추어 가면서 미국에 찰떡처럼 붙어 있다. 미국은 선한 강대국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좌파정부는 깡패 공산 대국 중국에 온갖 아양을 떨고 있다. 인권변호사로 반제국주의자로 이름께나 날렸다는 대통령은 중국의 가혹한 인권 탄압이나 주제넘은 내정간섭에는 한마디의 말도 없다. 오히려 중국 찬양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공이 생존조건이 되어 있는 나라의 대통령이 북한은 물론 공산주의 중국에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있다. 이런 대통령을 국민의 다수가 지지하고 있다. 국민이 국가 자살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히틀러의 독일처럼, 폴 포트의 캄보디아처럼, 차베스의 베네수엘라처럼 국민이 분별력을 잃고 제정신을 잃으면 악령을 쫓아내기는커녕 악령을 열렬하게 섬기며 악령을 따라 죽음의 열차를 타는 것이다.


 



31. Orphaned by the state

31-1-260

FOR ZUMRAT DAWUT’s three children, Fridays were terrifying. That was the day when officials would question students at their schools in Urumqi, the regional capital of Xinjiang in China’s far west. The interrogators were looking for clues about their lives at home. They wanted to know whether parents prayed or used Islamic greetings at home, or talked to the children about the prophet Muhammad. The information they gleaned could result in a family member being sent to a “vocational training centre”, the government’s euphemism for a camp in Xinjiang’s new gulag.


As Ms Dawut describes it, ethnic Uyghurs like her were under constant watch. Her children suffered the effects as much as their parents. Every Monday they were not in school she had to take them to the courtyard of her block of flats to watch the raising of China’s flag, whether in freezing winter temperatures or in blazing summer heat. Participants were careful to look cheerful. Not only were the officials watching for signs of dissatisfaction; every family had to keep an eye on ten neighbouring families, and report anything suspicious by putting notes in a box at each ceremony.


Ms Dawut says that before she and her children fled to America last year (they are seeking asylum there), she spent two months in one of the new camps where more than 1m people, mostly Uyghurs, have been sent without trial since 2017. Her offences: receiving calls from Pakistan where her husband is from; visiting Pakistan years earlier; accepting money from a foreigner (a family friend who lived in China); and securing an American visa. She was put in a cell so packed that inmates had to take turns sleeping. Her children feared that if they misspoke during their Friday interrogations, she would be sent back.


31. 국가에 의해 고아가 되다

ZUMRAT DAWUT의 세 아이들에게 금요일은 공포의 날이었다. 그날은 중국 서부 Xinjiang의 지역수도인 Urumqi에 있는 그들의 학교에서 관리들이 학생들에게 심문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심문관들은 학생들의 가정생활에 관한 정보(clues)를 찾고 있었다. 심문관들은 아이들의 부모들이 기도를 하였는지 혹은 가정에서 이슬람식 인사를 하였는지 혹은 아이들에게 예언자 Muhammad에 관해서 말하였는지에 관해서 알기를 원하였다. 심문관들이 수집한 정보는 가족의 구성원이, Xinjiang의 집단 강제노동 수용소에 대한 정부의 婉曲(완곡)한 표현인 “직업 훈련소”로, 보내어지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Ms Dawut가 말하는 바와 같이, 그녀처럼 소수민족인 Uyghur人들은 항상 감시를 받고 있다. 그녀의 자녀들은 그 영향으로 그들의 부모 못지않게 고통을 받았었다. 그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매 월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안마당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얼어붙는 겨울 날씨(temperatures:온도) 속이든 불타는 여름 더위 속이든 중국 국기 게양을 지켜보아야 했다. 참가자들은 기분 좋은 것처럼 보이도록 신경을 써야 하였다. 관리들만이 불만의 표정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니였다; 모든 가족은 10개의 이웃 가족들을 감시하여 게양식(ceremony)마다 설치되어있는 상자 안에 쪽지를 넣음에 의해서 모든 의심스러운 것을 보고해야만 했다.


Ms Dawut는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이 미국으로 탈출하기 전에 (그들은 그곳에서 망명을 신청 중이다), 2017년 이후 Uyghur인들이 대부분인 1백만 이상의 사람들이 재판 없이 보내어진 새로운 수용소 중의 한 곳에서 2개월을 보냈었다. 그녀의 罪目(죄목): 그녀 남편의 나라인 파키스탄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 수년 전에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 외국인(중국에 거주하는 가족 친구)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 미국 비자를 받은 것. 그녀는 죄수들이 차례로 잠을 자야 할 만큼 너무나 만원인 감방에 투옥되었다. 그녀의 아이들은 금요일 심문에서 잘못 말하면 그녀가 다시 수용소에 보내어 질 것이라고 두려워했었다.



31-2-261

It is impossible to verify individual accounts of the horrors that have been unfolding over the past three years in Xinjiang as a result of these incarcerations, or what the government calls job training and “deradicalisation”. Foreign journalists who visit the region are kept under intense surveillance, which makes interviews potentially perilous for those they try to talk to. Yet government documents and the accounts of witnesses provide damning evidence that the stories of people like Ms Dawut are not only credible, but typical. They show how the attempt to erase Uyghurs’ distinctive cultural identity and crush their Islamic faith has not only caused immense suffering for the more than one-in-ten Uyghurs who have been sent to the camps, but has also blighted the lives of their hundreds of thousands of children.


This report draws on records compiled by officials in rural communities in southern Xinjiang where many of the Uyghurs live (see map). They were given to The Economist by Adrian Zenz, a German scholar whose research, using satellite imagery and government documents, has been instrumental in confirming the proliferation and purpose of the camps. The files were downloaded (without hacking) from online networks used by local-government work groups in their fight against poverty. Uyghur exiles interviewed for this story asked that their names not be used, and that other details which could be used to identify them be withheld. Many of those who have escaped China fear that speaking out will endanger family and friends in China.


이런 拘禁(구금)이나 혹은 정부가 말하는 직업훈련과 “탈급진화”의 결과로서, 지난 3년 동안 Xinjiang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개별적인 공포의 이야기를 입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 기자들은 심한 감시를 받고 있어서, 기자들이 취재하려는 사람들에게 인터뷰는 잠재적으로 위험한 것이 된다. 그러나 정부 문서와 목격자들의 말들(accounts)은 Ms Dawut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신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표적이라는 확실한(damning) 증거를 제공한다. 그것들은 Uyghur인들 固有(고유: distinctive)의 문화적 정체성을 말살하고 그들의 이슬람 신앙을 분쇄하려는 시도가 어떻게 수용소에 보내진 10명 중 1명 이상의 Uyghur인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수십만의 자식들의 삶을 시들게 하였는가를 보여 준다.


이 보도는 다수의 Uyghur인들이 살고 있는 남부 Xinjiang의 시골 마을에 있는 관리들에 의해서 수집된(compiled) 기록에 의존하고 있다. 그 기록은 독일인 학자 Adrian Zenz에 의해서 The Economist에 제공되었고 위성사진(imagery)과 정부문서를 사용한 그의 조사연구는 수용소의 급증과 목적을 확인함에 있어서 도움이(instrumental; 도구가 되는) 되었다. 그 파일은 가난과 전투중에 있는 지방정부 작업집단에 의해서 사용되는 온라인 네트워크로부터 (해킹 없이) 다운로드 되었다. 이 기사(story)를 위해서 회견한 Uyghur 망명자들은 그들의 이름이 사용되지 말 것을 요구하였고 그리고 그들의 정체를 확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다른 세부사항도 알리는 것을 보류하도록 요구하였다. 중국을 탈출한 많은 Uyghur인들은 거리낌 없이 말하는 것은 중국에 있는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험하게 할 것이라고 걱정한다.

 


31-3-262

The work groups’ records use a chilling official terminology to refer to children whose parents are being held by the state. They are called dankun (“single-hardship”) or shuangkun (“double-hardship”), depending on whether one or both parents have been sent away to a vocational-training camp in the new gulag, a regular prison or another kind of detention facility.


Yarkand, a county in Kashgar prefecture on the southern rim of the Taklimakan desert, has about 900,000 residents. Of them, roughly 100,000 are children in grades one to six (ie, aged between about seven and 12). In 2018 more than 9,500 of these students were recorded at one point as being single-hardship or double-hardship (822 were of the double kind). All of those children were Uyghurs, apart from 11 who were of Kazakh or Tajik ethnicity—two mostly Muslim groups whose members account for less than 1% of the population of Yarkand. Not a single Han child had a parent in custody. These data, if extrapolated across Xinjiang, imply that around 250,000 of the region’s nearly 3m Uyghurs under the age of 15 have had one or both parents interned. As Mr Zenz notes in a paper published as The Economist went to press, 880,500 children had been placed in boarding facilities by the end of 2019, an increase of nearly 383,000 since 2017.


작업집단 기록(서류)은 부모가 국가에 의해서 구금되어 있는 아이들을 指稱(지칭)하기 위해서 으슬으슬한 공식용어를 사용한다. 아이들은 부모 중 한쪽이 또는 두 쪽 다 새로운 집단강제 수용소에 있는 직업훈련소로, 정규 감옥으로 혹은 또 다른 종류의 강제수용소로 끌려갔는지 여부에 따라 dankun(“단일 불법”) 혹은 shuangkun(“2중 불법”)이라고 불려진다.


Taklimakan사막의 남부 변두리에 있는 Kashgar道의 한 郡(군)인 Yarkand에는 900,000의 주민이 있다. 그들 중, 약 100,000이 1학년에서 6학년 사이에 속하는 아이들이다 (즉 나이가 7세에서 12세 사이에 들어가는). 2018년에는 이들 학생들 중 9,500명이 어느 時點(시점)에서 단일불법 혹은 2중불법으로 기록되었다 (822명은 2중 종류였다). Kazakh족과 Tajik족에 속한 11명을 제외한 그 아이들 중의 전부가 Uyghur족이었다―Kazakh족과 Tajik족은 대부분 무슬림이고 Yarkand인구 중 1%미만의 비율을 차지한다. 단 한명의 漢(한)족 아이도 구금된 부모는 없었다. 이 자료는, Xinjiang 전체에 확대해서 적용해 보면, 이 지역 15세미만의 거의 300만 명 Uyghur 아이들 중에서 약 250,000이 부모 중 한 명 또는 양부모 다 구금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The Economist가 인쇄에 들어가기 전에 Mr Zenz이 한 논문에서 발표한 것처럼, 880,500명의 아동이 2019년 말까지 寄宿(기숙) 시설에 수용되었다. 이것은 2017년 이후로 거의 383,000명이 증가한 것이다.



31-4-263

The tearing apart of Uyghur families has been so rapid that local governments have struggled to accommodate the surge in the number of children who have lost parents to internment. Indeed, the documents show that some double-hardship children have been placed in institutions meant for children whose parents have died or left them. Governments are rapidly expanding and transforming primary schools into boarding facilities, many of them with high-security fences. Even pre-kindergartens are being adapted for boarding. Infants only a few months old have been placed in them. In Xinjiang, the floor-space of student dormitories in boarding schools grew by more than 30% in 2019 compared with less than 5% in China as a whole (see chart).


In Kashgar and other mainly Uyghur regions the authorities plan to send all hardship students above third grade to such schools. Schools are under orders to observe such children closely. In 2018 the government of Kashgar city, the capital of the prefecture of that name, said they should receive “psychological counselling”. It said teachers must “resolutely put an end to negligence in monitoring students in distress” and told them to “eliminate the negative impact on personality development” caused by separation from parents.


Students are even encouraged to write letters and send short videos to their parents in camps and prisons. Near the end of her time as an inmate, Ms Dawut says those detainees who were deemed well-behaved were allowed to have live video chats with their families. They would be provided with ordinary clothes and told to speak positively about their experience.


Uyghur 가족의 강제해체는 너무나 급속해서 지방정부는 구금 때문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수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부분(surge)을 수용하기(accommodate) 위해서 분투하였다. 실제로 기록서류는 어떤 2중 불법자 아이들은 부모가 죽었거나 부모가 그들을 버린 아이들을 위한 시설에 수용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정부는 초등학교를 숙박시설로 급속하게 확장하고 변형시키고 있으며 그들 중의 많은 것은 고도 보안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심지어 유치원 들어가기 전의 유아들을 위한 유치원도 숙박을 위해 개조되고 있다. 겨우 수개월 된 유아들이 그 시설에 수용되어 왔다. Xinjiang에서는, 기숙학교의 기숙사 건평(floor-space)은 중국 전체의 5% 미만과 비교해서 2019년에 30% 이상 증가하였다.


Kashgar와 다른, 주로 Uyghur인 지역에서 당국은 3학년 이상의 모든 범법자가정 학생들을 이런 학교에 보낼 계획을 하고 있다. 학교는 그런 학생들을 면밀하게 관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2018년에 Kashgar道 that name)의 수도인 Kashgar시 정부는 그들(범법부모 학생들)은 “심리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Kashgar시)는 교사들은 “단호하게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을 감청함에 있어서 태만을 종결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리고 교사들에게 부모로부터의 격리에 의해 야기되는 “인성발달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impact)을 제거하라”라고 말하였다.


학생들은 심지어 수용소와 감옥에 있는 부모들에게 편지와 짧은 비디오를 보내도록 권유된다. Ms Dawu는 피수용자로서의 기간 끝에 쯤 되어, 행동을 잘하였다고 생각되는 억류자들은 그들의 가족과 화상 면담(chat)을 하도록 허용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에게는 일상복이 지급되고 그들의 경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31-5-264

But such tightly controlled communications are no remedy for the pain. The trauma experienced by many children was conveyed in an online article last year by an ethnic-Han teacher at a school in Kashgar. She wrote of an impoverished girl, her father interned and her mother in a far-off city, often hungry and inadequately clothed, being beaten by her stepmother. She said that when sirens blared outside the school—a frequent occurrence—students would rush to the window, wondering, the teacher believed, whether one of their parents was about to be taken away.


Assaults on family life continue after children have left school. When Uyghur girls grow old enough to wed (the legal age for which is 20 in China), they can expect to be cajoled by officials into marrying Han men. Nowadays refusal can incur retribution for the woman’s family. Even as the government eases its limits on family size elsewhere in China, in Xinjiang it is tightening such controls, imposing fines and other sanctions on Uyghur couples who have more than two children, or three if they live in the countryside. Uyghur women are being fitted with intrauterine devices at a rate far higher than in China as a whole, according a report in June by the Associated Press, citing findings by Mr Zenz.


Women with three children are at greatest risk of being forcibly sterilised. Ms Dawut says she was subjected to such treatment in 2018. After she recounted her ordeal at an American-government panel last year on the sidelines of the UN, media in China released a video of Ms Dawut’s brother. In it he said she had not been to one of the camps and had not been sterilised. She says she is willing to be examined medically to prove the latter. But the statistics are telling enough: birth rates among Uyghurs in Xinjiang have plummeted, official figures show. In Kashgar and the neighbouring prefecture of Hotan, they fell by more than 60% between 2015 and 2018.


그러나 그렇게 엄격하게 통제된 소통은 고통에 대한 치료가 전혀 되지 않는다. 많은 아이들이 겪은 상처(trauma)는 작년에 Kashgar에 있는 어느 학교의 漢族(한족) 교사에 의해 온라인 기사로 전달되었다. 그 교사는 아버지는 구금되고 어머니는 멀리 떨어진 도시에 있고 종종 굶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계모에게 구타를 당해서 극도로 허약해진(impoverished) 소녀에 대해서 글을 썼었다. 그녀는 사이렌이 학교 밖에서 울릴 때는―흔히 일어나는 현상―학생들은 그들 부모 중의 한 명이 끌려갈 것인지 아닌지를 궁금해하면서, 교사들은 그렇게 믿었으며, 창가로 달려가곤 한다고 말하였다.


학생들이 학교를 떠난 후에도 가족에 대한 공격은 계속된다. Uyghur 소녀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면 (중국에서는 합법적인 결혼연령은 20세) 그들은 관리들에 의해 한족과 결혼하도록 甘言利說(감언이설)로 설득당하게 되는 꼴을 보게 된다(can be expected). 요사이는 거부는 그 처녀 가족에 대한 보복을 초래할 수 있다. 정부는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가족 규모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고 있지만, Xinjiang에서는 2명 이상의 자녀를 가진 혹은 시골에서는 3명 이상을 가진 Uyghur인 부부에게는 벌금이나 다른 처벌을 가하면서 이러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Mr Zenz의 발굴 사실을 인용한 AP통신의 6월 보도에 의하면 Uyghur인 여인은 중국 전체보다도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자궁 내 피임장치를 시술받고 있다.


3명 이상의 자녀를 가진 여인은 강제 불임조치를 당할 최대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Ms Dawut는 2018년에 그런 처분을 당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UN의 보조기관인 미국 정부위원단(panel)에서 그녀의 괴로운 체험(ordeal)을 詳述(상술)한 후에 중국 언론들은 Ms Dawut 남자 형제의 비디오를 방영하였다. 그 비디오에서는 그는 그녀(Ms Dawut)가 수용소에 가본 적이 없으며 불임수술도 받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그녀가 불임수술을 당했다는 것(the latter)을 증명하기 위해서 의학적 검진을 받을 뜻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통계자료가 충분히 말하고 있다: Xinjiang의 Uyghur인들의 출산율이 폭락하였다고 공식통계가 보여준다. Kashgar와 인접 道(도)인 Hotan에서는 2015년과 2018년 사이에 출산율이 60% 이상 떨어졌다.

 


31-6-265

Officials try to deflect criticism of the harm they are inflicting on families. They suggest they are protecting children from the “three evils” of terrorism, separatism and religious extremism—and taking better care of them. In 2018 Xinjiang Daily, a state newspaper, described a visit by Zhu Hailun, the deputy party chief of Xinjiang and an architect of the gulag scheme, to a “Kindness Pre-school” at a camp in Hotan. He was told that the children, some aged less than a year, all had parents who could not take care of them “for various reasons”. The report said the children were being given necessities free of charge. They were gaining weight, growing taller and quickly learning Mandarin, it crowed.


As elsewhere in China, Xinjiang has been stepping up efforts to banish ethnic-minority languages from schools—a policy that has recently triggered protests by parents in Inner Mongolia, a northern region. One purported aim is to give non-Han children a better chance of success in their careers, given the importance of Mandarin in many jobs. But it is also about diluting minority identity. The authorities in Xinjiang are very keen to achieve that. The Uyghur language is Turkic and the customs and religion of Uyghurs appear more foreign to most Han Chinese than do those of Tibetans or ethnic Mongols. As the authorities see it (even if they are careful not to declare it so), fighting separatism in Xinjiang also involves a cultural war.


관리들은 그들이 가족에게 가하고 있는 해악에 대한 비판을 왜곡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테러와 분리주의와 종교적 극단주의라는 “3惡(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고―그리고 그들은 아이들을 잘 돌보고 있다고 넌지시 말한다. 2018년에 국영신문인 Xinjiang Daily는 Xinjiang 당 副(부)수석이고 집단 강제수용소의 설계자인 Zhu Hailun가 Hotan의 어느 수용소에 있는 “친절 보육원”을 방문한 것을 보도하였다 (described). 그는 아이들은, 어떤 애들은 생후 1년도 안 되는데, 모두 “다양한 이유로” 그들을 돌볼 수 없는 부모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보도는 아이들은 생활필수품을 무료로 공급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체중이 늘고 키가 더 커지고 있으며 중국어를 빨리 습득하고 있다고 그 신문은 환성을 질렀다(crowed).


중국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Xinjiang은 학교로부터 소수민족 언어를 추방하려는 노력을 촉진해오고 있다―(이것은) 최근에 북부지역 내몽고 학부모들의 항의를 촉발시킨 정책(이다). 한 가지 알려진(purported) 목적은, 많은 직업에서 중국어의 중요성을 고려해서, 非(비)한족계 아이들에게 그들의 경력에서 더 좋은 성공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소수민족의 정체성을 稀釋(희석: 물타기)시키는 것에 관한 것이다. Uyghur語(어)는 터키語 계통에 속하고 Uyghur인의 관습과 종교는 Tibetan인이나 소수민족 Mongol인의 그것들 (관습과 종교)보다 漢族(한족) 중국인들에게 더 생소하게(foreign) 보인다. 당국자들이 간주하는 바와 같이(비록 그들이 그것이 그렇다고 선언하지 않으려고 조심하지만), Xinjiang에서 분리주의와 싸우는 것은 또한 하나의 문화전쟁을 포함하고 있다.

 


31-7-266

Until early this century, schools in Uyghur-dominated regions mostly employed ethnic Uyghurs who taught in the local language. A former educator in Xinjiang, who fled China in 2017 to escape persecution, says it became obvious before he left that schools were trying to recruit more ethnic-Han teachers. Job ads called for a proficiency in Mandarin attained by few Uyghurs, and no longer required that applicants have a local residency permit. By the time he left China, he says, the only local-language course left in the curriculum was Uyghur literature. Many Uyghur teachers had been pushed out of their jobs. Some had been sent to the camps (one simple method for disqualifying Uyghur teachers was a “political investigation” to determine whether anyone in their home had been in trouble with the authorities).


In 2017 a primary school in the Kashgar township of Tokzake issued a plan for creating a “completely Chinese-speaking school environment”. The document, obtained by Mr Zenz, said any use of Uyghur by teachers or students should be treated as a “serious teaching incident”. An article on the website of People’s Daily, the party’s main mouthpiece, called the school the “epitome of rural education in Kashgar”.


At the boarding schools where hardship children are sent, the plunge into a Mandarin environment is likely to exacerbate the pain of separation from their families.


금세기 초까지 Uyghur인 다수지역(dominated:우세한)의 학교는 토착언어로 가르치는 Uyghur족을 대부분 채용하였다. 2017년 迫害(박해)를 피해서 중국을 탈출한 Xinjiang의 前교육가는 그가 중국을 떠나기 전에 학교는 더 많은 한족 교사를 채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이 분명했다고 말하였다. 채용광고는 Uyghur족이 거의 습득하지 않은 중국어의 유창성을 요구하였고 응모자들이 지역거주허가증을 가져야 한다고 더이상 요구하지도 않았다. 그가 중국을 떠날 때쯤에는 교육과정에 남아 있는 토착언어사용 과목은 Uyghur 문학이었다고 말하였다. 많은 Uyghur인 교사들이 직장(학교)에서 쫓겨났었다. 일부는 수용소에 보내졌다(Uyghur인 교사들을 자격박탈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그들 가정의 누구라도 당국과 문제를 일으켰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정치적 조사” 였다).


2017년, Kashgar의 Tokzake地區(지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는 “완전히 중국어만 사용하는 학교 환경” 창조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Mr Zenz에 의해서 확보된 그 서류는 교사나 학생에 의한 어떠한 Uyghur語(어) 사용도 “중대한 교육사고”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黨(당)의 중요한 대변인인 People’s Daily(인민일보)의 웹사이트에 실린 한 논설은 그 학교를 “Kashgar 농촌교육의 縮約(축약)”이라고 불렀다.


범법가정 아이들이 보내어지는 기숙학교에서는 중국어 환경에 突入(돌입: plunge)되는 것은 가족으로부터 떨어지는 고통을 더욱 악화시킨다.



31-8-267

But having to grapple with a strange language is only part of the remoulding they face. Some Han teachers in Xinjiang have posted videos on social media to show how “interethnic unity” is promoted in schools, with Uyghur students sometimes required to wear traditional Han costumes and sing patriotic songs. Teachers who are Han wield considerable power on account of their ethnicity. The one whose student had been beaten by her stepmother wrote that she had warned the guardian that if she beat the child again, she would report her and possibly get her sent to a camp.


The government’s policy of sending hundreds of thousands of Han officials and civilians to stay in Uyghurs’ homes is another disturbing example of how Xinjiang’s Han-dominated government (under Communist rule, the region’s leader has always been Han) is chiselling away at Uyghur family life. Officials call it “becoming kin”. Han “relatives” stay as often as every month with Uyghur families for ten days at a time (the stays often impose costly burdens on the Uyghurs, even though the “relatives” are supposed to help with provisions). Hosts have to show enthusiasm, or face repercussions. Ms Dawut’s then ten-year-old daughter was assigned a 20-year-old man as kin. She shows a photo of the official drinking tea in her home, smiling, seated next to her child. She weeps as she describes how uncomfortable this relationship between the young man and her daughter made her feel.


모르는 언어와 苦鬪(고투)해야 되는 것은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改造(개조: remolding)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Xinjiang의 어떤 한족 교사들은 학교에서 “인종단결”이 어떻게 증진되고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사회적 매체(social media)에 때때로 전통 한족 옷을 입고 애국적 노래를 부르도록 요구당하는 Uyghur인 학생들이 실려 있는 비디오를 올렸다. 한족 교사들은 그들의 인종(한족인 것) 때문에 상당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자기의 학생이 계모에게 구타를 당한 한 한족 교사는(The one) 그 보호자(계모)에게 아이를 다시 구타하면 그녀를 고발해서(report) 수용소에 보낼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수십 만의 漢族 관리와 민간인을 Uyghur인의 가정에 파견하여 常駐(상주)하도록 하는 정부정책은 어떻게 Xinjiang의 漢族(한족)이 주도하는 정부가[공산당 治下(치하)에서, 그 지역의 首長(수장)은 항상 한족이다] Uyghur인 가족의 생각과 감정을 집요하게 변화시키고(chiselling away at: 조금씩 천천히 변화시키다) 있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不穩(불온)한 예이다. 관리들은 그것을 “親族(친족)이 되는 것”이라고 부른다. 漢族 “친척들”은 매월 한 번에 10일간 가능한 한 자주 Uyghur 가족과 함께 지낸다(비록 “친척들”이 식량(provisions)을 도와주기로 되어 있지만 한족의 체류는 Uyghur인들에게 비싼 부담을 지운다). 집주인은 열성을 보여 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복(repercussions)을 받는다(face). Ms Dawut의 당시 10세의 딸은 20세 남자를 친족으로 배당받았다. 그녀(Ms Dawut)는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딸 옆에 앉아서 웃으면서 차를 마시고 있는 그 관리의 사진을 보여 주었다. 그 젊은 남자와 그녀의 딸 사이의 이러한 관계가 그녀를 대단히 불안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고 설명(describe)하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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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vernment insists that its measures are working. It points to the absence of any terrorist incident in Xinjiang since 2017, when the camp-building programme began. Last month, in a white paper on Xinjiang, it said residents’ “sense of gain, happiness and security” had “significantly increased” thanks to employment-boosting measures such as the provision of vocational training. It said Xinjiang had given such coaching to nearly 1.3m people a year between 2014 and 2019, but did not specify how it was administered. Last year officials claimed everyone had “graduated” from the camps, but the Australian Strategic Policy Institute, a think-tank, has identified dozens of new detention centres being built in the past two years. It says some inmates are being moved from vocational-training camps to higher-security facilities such as the one pictured near Kashgar.


Ms Dawut says she is still haunted by her experience in a camp. Every day she would gather in a classroom with women from several other cells, where they would have to study “Xi Jinping Thought”. As they left, guards would ask them, “Is there a God?” A “yes” would earn a beating. Then they would ask if there was a Xi Jinping, Ms Dawut recalls, in tears. “They said, ‘Your God cannot get you out of here, but Xi Jinping has done so much for you.’”


정부는 정부의 조치가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수용소 건설이 시작된 2017년 이후 Xinjiang에 테러 사건이 없는 것(absence)을 지적하고 있다. 지난달 Xinjiang에 관한 白書(백서)에서 정부는 직업훈련 규정(provision: 규정, 공급, 설치)과 같은 고용증진 정책 때문에 주민들의 “이익과 행복과 안전에 대한 느낌”이 “두드러지게(significantly: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라고 말하였다. 정부는 Xinjiang은 2014년과 2019년 사이에 연간 거의 130만 명에게 그런 지도(coaching)를 하였다고 말하였지만 그것이 어떻게 실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하지 않았다(specify). 작년에 관리들은 모든 사람이 수용소로부터 “졸업하였다”라고 말하였지만 호주의 연구기관인 호주 전략정책 연구소는 지난 2년 동안 수십 개의 새로운 구류센터가 건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소는 일부 수용자들이 직업훈련수용소로부터 Kashgar에서 촬영된 것과 같은 고등 보안시설로 이송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Ms Dawut는 아직도 수용소 경험에 의해 시달리는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매일 그녀는 몇 개의 다른 감방의 여자들과 함께 교실에 집합하여 그곳에서 “Xi Jinping 사상” 공부를 하여야만 했다. 그들이 교실을 떠날 때 경비병들이 “神은 존재하는가?”라고 그들에게 묻곤 하였다. “yes”는 구타를 가져왔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Xi Jinping은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물었다고 Ms Dawut는 눈물을 흘리며 회상하였다. “그들은 ‘너의 신은 너를 여기에서 빼낼 수가 없지만 Xi Jinping은 너희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하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The Economist, October 17th 2020
[ 2021-02-02, 12: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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