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사전 투표 많이 하는 쪽이 이긴다!
<조갑제TV 녹취> 反문재인 여론 높은 젊은층·노년층이 사전투표 많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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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2월 16일 오후 4시입니다.


다가오는 두 차례 선거에서 애국 진영, 즉 대한민국 세력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가 이 간단한 비결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가오는 4월 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그리고 내년 3월9일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투표장에 많이 가는 쪽이 이긴다’ 이겁니다. ‘투표율을 높이는 쪽이 이긴다’ 특히 ‘사전 투표를 많이 하는 쪽이 이긴다’ 이겁니다.

‘투표율을 높이는 편이 이긴다’ 간단합니다. 왜냐?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장은 전쟁터입니다. 대한민국은 총구에서 권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선거에서 권력이 나옵니다. 따라서 선거는 정권을 결정합니다. 집권세력을 결정합니다. 바로 전쟁입니다. 투표를 통해서 전쟁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전장에서 대포 쏘는 것, 대포를 많이 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전장에 국인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 편 군인이 많이 나가야 이기는 것 아닙니까? 단순 논리죠. 투표장에 많이 나가는 쪽이 이긴다. 즉 투표율을 높이는 쪽이 이긴다.

이번 경우에는 사전 투표에 많이 나가는 쪽이 이긴다. 왜 그러냐? 이번에 사전 투표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첫째 제일 중요한 게 코로나 사태죠. 코로나 사태로 해서 ‘당일 투표장은 아무래도 붐빌 것이다’ 예상을 해가지고 사전 투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데 사전 투표가 언제냐? 4월 2일 금요일, 4월 3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여기에 많이 나가야 됩니다.

특히 지금 문재인 김정은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 아주 중요한 층이 있습니다. 바로 19세에서 29세 사이, 이 층입니다. ‘20대’로 줄이겠습니다. 19세 29세 사이, 이 층이 매우 反문재인으로 돌았어요. 여론조사를 하면 문재인을 싫어하는 비율이 60대 이상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층은 놀러 가기를 좋아합니다. 투표장보다 놀러 가는 걸 좋아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먼저, 미리 찍어 놓고 놀러 가라.’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사전 투표를 많이 하도록 독려해야 됩니다.

또 사전 투표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0대 이상 노년층은 코로나에 취약하다. 바로 이 층이 사전 투표를 하고 싶어하는 층이 대한민국 편입니다. 이 사람들이 문재인 찍을 사람들이라기보다는 문재인에 반대하는, 즉 야당을 찍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사전 투표를 독려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작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사전 투표 부정 음모론자들이 여러 주장을 해왔습니다만 옳은 주장 하나도 없습니다. 사전 투표 안전합니다. 사전 투표 부정론은 엉터리입니다. 엉터리라는 것을 여러 번 설명했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또 사전 투표하지 말자는 운동을 벌이는 쪽이 있습니다. 이것은 선거에 지자는, 자살 충동을 지금 부추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왜 졌습니까? 이것도 간단합니다. 트럼프가 황당무계하게, 미국에서 가장 안전하게 100년 이상 치러져 온 ‘사전 우편 투표를 하면 부정이 일어난다’ 해가지고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러니까 공화당 지지자들이 많이 나가지 않았어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몰려나갔습니다. 결국 승부는 사전 투표에서 결정됐습니다. 지난 4월 15일 총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번에는 우리가 사전 투표를 좀 많이 해야 됩니다. 그러면 사전 투표하자는 캠페인을 누가 벌여야 되느냐? 국민의힘이 벌여야죠.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지난 총선 때 사전 투표에 부정이 없었다. 우리가 졌지만 우리가 보장한다. 이번에는 사전 투표 많이 해달라’고 캠페인을 벌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투표율을 높이려면 그것뿐만 아니라 단일화를 멋지게 해야죠. 특히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멋지게 합니다. 그 다음에 누가 되든 찍어야 됩니다, 누가 되든. 이제 인물 타령할 시간이 없습니다. 인물 타령할 필요도 없습니다. 누구인들 문재인 세력 후보보다야 못하겠습니까? 내년 대통령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인들 (문재인 세력 후보보다야 못하겠습니까). 단일화 후보는 무조건 찍어야 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만들어야 됩니다. 특히 국민의힘 그리고 애국 세력이 희망을 만들어야 됩니다.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 하는 희망을 만들어야 됩니다. 지금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그 희망을 만들지 못하고 단일화도 좀 시시하게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해야죠. 미스 트롯식으로 재미있게 해야죠. 희망을 만들어 주고 즐겁게. 그렇게 해야 투표장에 나갈 거 아닙니까. 투표장에는 전투하러 나갑니다. 전투하는 사람은 사기충천해야 되죠. ‘이길 수 있다. 우리의 지도자가 근사한 사람이다’ 이걸 믿고 나가는 겁니다.

그 다음 우리 국민들이 할 일이 바로 투표 많이 하자는 운동을 벌여야 됩니다. 지금 국민들이 불평불만만 하고 행동을 안 해요. ‘아 인물이 없다’는 타령만 합니다. 인물 없기는 왜 없습니까? 많아요. 홍준표 씨가 이재명보다 못합니까? 심지어 제가 유승민 씨를 싫어하지만, 유승민 씨인들 이재명보다 못하겠어요? 인물 많습니다.

자 역사적 사례가 있어요. 우리나라 선거 보면 투표율이 굉장히 높았던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바로 이변이 일어나고 기적이 일어나고 정권교체가 일어났던 선거입니다. 유명한 선거가 있습니다. 1985년 2월 12일 총선, 이때 투표율이 84.6%였습니다. 그때 전두환 정권에 눌려 있던 민심이 대폭발해서 야당을 선명 야당, 신민당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뒤로부터 민주화의 대세가 이루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선거에서 투표율이 84.6%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선거가 13대 (총선) 1988년 선거에서도 투표율이 75.8% 가 되니까 이때 여소야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야당이 합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이런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88년 4월 노태우 때죠. 이 여소야대 때문에 전두환 세력이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또 투표율이 높았을 때가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80.7%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김대중 좌파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바로 투표율입니다. 80.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한 번,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한 2017년 5월 대통령 선거도 투표율이 77.2%였습니다. 그러니까 97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세력이 마음을 모으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는 다 합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전쟁이다. 전쟁터에 나가자. 전쟁터인 투표장에 나가자. 특히 사전 투표를 많이 하자.

사전투표 많이 한 쪽이 이긴다. 트럼프가 사전 투표에서 져서 망했다. 미래통합당이 사전 투표에서 져서 참패했다. 이번에는 사전 투표를 더 많이 해가지고 이기자. 그리하여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자유 진영으로 가져오자. 투표 많이 하자. 투표장에 나가자.’

이 운동하는 데는 돈도 안 듭니다. 용감할 필요도 없어요. 부지런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기도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李知映(조갑제닷컴)

 

 

[ 2021-02-17, 12: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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