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기 대회 입상자들!
문재인이 인권변호사라고 우긴 사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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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기 대회 입상자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민의 나라라고 우긴 사람.
   2. 문재인이 인권변호사라고 우긴 사람
   3. 구제역이 지하철역이라 우긴 사람
   4. 으악새가 새라고 우긴 사람
   5. 복상사가 절이라고 우긴 사람
   6. 김명수가 대법원장이라 우긴 사람
   7. 추미애가 아름답다고 우긴 사람
   8. 김정은이 비핵화를 결심했다고 우긴 사람
   9. 트럼프가 부정선거로 졌다고 우긴 사람
   10. 소득주도성장이 경제이론이라고 우긴 사람
   11. 산갈치가 산에서 산다고 우기는 사람
   12. 최영 장군이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판 사기꾼이라고 우긴 사람
   13. 에펠탑이 석유시추용이라고 우기는 사람
   14. 가장 비싼 새가 백조라고 우기는 사람
   15. 전두환이 石頭라고 우기는 사람
   16. 이승만을 독재자라고 우기는 사람
   17. 김정일이 백두산에서 낫다고 우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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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2. 판단력이 부족하면 結婚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離婚을 하고, 기억력이 부족하면 再婚을 한다.
  
   3. 첫 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 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 사랑이 같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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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斗煥의 유머(월간조선에서 뽑음)
  
   ●『(백담사로) 쫓아낸 사람 미워하는 마음에 6개월간 이를 갈았더니 내외 모두 이빨이 못 쓰게 됐어요』 (1999년 2월 초 일본 방문 때 明月寺에서 신도들을 앉혀 놓고)
   ●『두 분이 다 대머리이신데 나와 셋이 나가면 주변이 환해질 겁니다. 야간경기 때 우리가 나가면 선수들이 행복해 하겠어요』 (1986년 9월 국제 스포츠 요인들과의 청와대 만찬에서)
   ●『崔鍾賢 회장, 이쪽은 「할렐루야」 팀이래요. 어때요, 「나무아비타불」 팀을 한 번 만들어서 같은 崔씨끼리 잘 해 보시는게』 (1980년 말 프로축구를 출범시키고 싶다는 崔淳永 당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건의를 듣고)
   ●『지도자의 요건으로 마지막 욕심을 부린다면 인간적 魅力이다.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맛이 당기는 사람, 한 번쯤 더 만났으면 싶을 정도의 매력이 있으면 좋다』 (1988년 2월3일 대통령 이임 기자회견 문안에 대한 지침을 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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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여의도 63빌딩에서 일가족이 투신했다.그런데 아무도 죽지도 다치지도 않았다. 경찰이 원인을 조사했더니.
   *아버지는 제비족
   *어머니는 덜 떨어진 여인
   *아들은 비행청소년
   *딸은 날라리
  
   2.좋은 집안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경대 앞에 이런 글을 써서 붙여놓았다. 배운 게 많은 시어머니는 깊은 뜻이 들어 있을 것이 분명한 이 글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現月新火
   十中十五高
  
   "달이 나타나면 불이 새로 번지고…" 아주 문학적이고 종교적인 해석을 하는데 외출하고 돌아온 며느리가 의외로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한다.
  
   "현대백화점은 月요일에, 신세계는 火요일에 논다. 中학교 동창회는 10일에, 高교 동창회는 15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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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일곱 가지 배역
   아기, 학생, 戀人, 군인, 심판자, 노인, 다시 아기로.
   趙甲濟
  
   英國 극작가 섹스피어는 이 세상은 무대이고 인간은 연극배우라고 보았다. 인간은 一生중 일곱 가지 배역을 한다는 것이다. 버둥대는 갖난 아기, 변덕 심한 학생, 용광로 같은 戀人, 겁 없는 軍人, 근엄한 심판자, 축 늘어진 老人, 그리고 마지막엔 이빨 빠진 갖난 아기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All the world's a stage,
   And all the men and women merely players
   They have their exits and their entrances
   And one man in his time plays many parts,
   His acts being seven ages. At first the infant,
   Mewling and puking in the nurse's arms
   Then the whining school-boy, with his satchel
   And shining morning face, creeping like snail
   Unwillingly to school. And then the lover,
   Sighing like furnace, with a woeful ballad
   Made to his mistress' eyebrow. Then a soldier,
   Full of strange oaths, and bearded like the pard,
   Jealous in honour, sudden and quick in quarrel,
   Seeking the bubble reputation
   Even in the cannon's mouth. And then the justice,
   In fair round belly with good capon lin'd,
   With eyes severe and beard of formal cut,
   Full of wise saws and modern instances
   And so he plays his part. The sixth age shifts
   Into the lean and slipper'd pantaloon,
   With spectacles on nose and pouch on side
   His youthful hose, well sav'd, a world too wide
   For his shrunk shankand his big manly voice,
   Turning again toward childish treble, pipes
   And whistles in his sound. Last scene of all,
   That ends this strange eventful history,
   Is second childishness and mere oblivion
   Sans teeth, sans eyes, sans taste, sans everything.
   William Shakespeare
   As You Like It,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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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무트 콜 수상을 조롱한 우스개들
  
  
   "왜 콜 수상은 번개가 치면 웃음을 지을까?"
   "사진을 찍는 줄 알기 때문이지."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하였다.
   "수상께서 태어나신 고향에서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이 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내가 회상하기로는 단지 작은 갖난애들만 태어났습니다."
  
   파리를 방문한 콜 수상이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차를 타고 에펠 탑 앞을 지나갔다. 콜 수상이 대통령에게 물었다.
   "프랑스는 아직도 석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까?"
  
   "헬무트 콜 서독 수상에 대한 농담은 도대체 몇 개나 될까?"
   "하나도 없지. 모두가 사실이니까."
  
   콜 수상은 자신이 代父로 되어 있는 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서점에 들렸다.
   "안데르센 동화집을 사려고 하는데 著者가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 기자가 콜 수상에게 질문했다. "수상 각하, 달에도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이요. 밤마다 불도 켜져 있는 걸요."
  
   어느 포근한 봄날 밤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여사가 콜 수상의 어깨에 기대어 무드 있게 속삭였다.
   "왜 달은 하늘에 떠 있는 것일까...?"
   콜 수상이 버럭 화를 냈다.
   "하늘이 아니면 도대체 어디 있으라는 거요?"
  
   콜 수상의 아들은 다음 번 휴가 때 오스트리아의 볼프 강 호수로 가족 야유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몹시 기뻤다.
   "아빠 그곳에서는 최근에 水上 스키도 탈 수 있답니다."
   콜 수상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난 그 호수가 경사졌다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콜 수상 부인이 서점에 들렀다.
   "책을 한 권 사러 왔습니다."
   "가벼운 것을 원하십니까?"
   "무거운 것도 상관 없어요. 자동차를 가져왔으니까요."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던 콜 수상이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콜 수상은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것이 조종실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조종실에선 조종사들이 각종 계기 앞에 앉아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다. 용무를 끝낸 콜 수상은 나오자마자 스튜어디스를 불러 항의했다.
   "화장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도대체 무슨 행실이오?"
  
   "왜 콜 수상은 거울 앞에서도 현명한 척 표정을 짓지 못할까?"
   "그는 자신을 속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지."
  
   이상은 1980년대에 유행하던 콜 수상에 대한 우스개 모음이다('콜 수상의 웃음'-劉載植 편역. 宇石 출판 참고). 독일통일을 주도하여 아데나워와 함께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수상으로 꼽히기 전엔 그도 동네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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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을 못하는 나무는?
   -참나무.
  
   너랑나랑 함께 사는 나무는?
   -살구나무.
  
   방귀 뀌는 나무는?
   -뽕나무.
  
   자꾸만 자빠지는 나무는?
   -잣나무
  
   따끔따끔 찌르는 나무는?
   -가시나무.
  
   낮인데도 밤이라고 우기는 나무는?
   -밤나무.
  
   가자가자 감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갓난아이 자작나무
   거짓말 못해 참나무
   낮에 봐도 밤나무
   너하고 나하고 살구나무
   동지섣달 사시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람 솔솔 솔나무
   방귀 뀌는 뽕나무
   십리절반 오리 나무
   아흔 지나 백양나무
   앵돌아져 앵두나무
   엎어졌다 엄나무
   자빠졌다 잣나무.
   (외손녀 배유진의 공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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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70세부터
  
   70세를 맞을 때는 "지금 집에 없어요"라고 이야기하라.
   80세를 맞을 때는 "아직 일러요"라고 이야기하라.
   90세를 맞을 때는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100세를 맞을 때는 "때를 보아서 이쪽에서 슬금슬금 갈테니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라.
   (일본 야마구치縣의 한 古刹에 걸린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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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인간이란 이런 사람을 가리킨다.
  
   영국사람처럼 요리하고, 프랑스사람처럼 운전하고, 이탈리아사람처럼 냉정하며, 일본인처럼 유머가 있고, 스페인사람처럼 겸손하고, 포르투갈사람처럼 근면하며, 벨기에사람처럼 쓸모가 있고, 네델란드사람처럼 기분파이고, 한국인처럼 참을성이 좋고, 인도사람처럼 품위가 있으며, 러시아사람처럼 술을 마시지 않고, 터키사람처럼 계획성이 있으며, 이라크사람처럼 온화하고 룩셈부르그사람처럼 존재감이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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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열차는 정해진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탈 사람들도 당연시 하여 화를 내지 않고 잘 참고 기다린다. 그런데 어느 날 열차가 定時에 도착하여 定時에 출발했다. 늦을 줄 알고 서성대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놓치고 말았다. 이들은 驛務員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항상 늦다가 정시에 들어오다니! 이 책임을 어떻게 질 겁니까?"
  
   역무원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안심하세요. 지금 지나간 열차는 어제의 열차 올시다. 오늘의 열차가 들어오려면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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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사람들의 행복은 애인과 파스타를 먹으면서 축구를 구경하는 것이다.
   영국사람들의 행복은 짓궂은 농담이 적중했을 때이다.
   독일사람들의 행복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될 때이다.
   스페인 사람들의 행복은 맛 있는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잘 때이다.
   일본인의 행복은 식사를 빨리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이다.
   러시아 사람들의 행복은 집안으로 들어온 비밀경찰이 집을 잘못 찾은 것을 알고 돌아갈 때이다.
   한국인의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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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어느 자동차 회사가 러시아와 일본의 부품공장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여 제품을 발주했다.
  
   <불량품은 1000개 당 하나를 기준함>
  
   며칠 후 러시아 공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불량품을 1000개당 1개로 하라는 조건을 맞추기에 매우 어려움. 납기의 연기를 요망함"
   며칠 후 일본의 공장으로부터도 연락이 왔다.
   "납기에 맞추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임. 다만, 불량품의 설계도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조속히 보내주시기 바람"
   ...................................
   서기 2010년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開戰 초기 일본군의 우세가 계속되었다. 開戰 一週間 중국군은 포로를 1억 명이나 냈다. 다음 1주간, 또 다시 중국군 포로가 1억 명 생겼다. 다음 날 북경에서 동경을 향해 무조건 항복을 권하는 통보가 왔다.
   "어떻게 할래? 아직도 전쟁을 계속할 생각인가?"
  
   *당연한 일에 기뻐하자.
  
   "당연한 일, 이렇게 멋있는 걸 왜 모두 기뻐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사실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가고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다. 소리가 들린다. 목소리가 나온다. 그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아무도 당연한 사실들을 기뻐하지 않는다. "당연한 걸'하며 웃어버린다. 세 끼를 먹는다. 밤이 되면 편이 잠들 수 있고, 그래서 아침이 오고 바람을 실컷 들이마실 수 있는 모두가 당연한 일, 그렇게 멋진 것, 아무도 기뻐할 줄 모른다. 고마움, 그 고마움을 아는 이는 그것을 잃어버린 사람들뿐, 왜 그러지?"
  
  
  
[ 2021-02-19, 18: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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