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과잉생산의 문제점
반공자유-교양영어(42): Can too many brainy people be a dangerous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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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엘리트 과잉생산의 문제점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중에는 태어나기 전부터 예약을 받는 데도 있다. 런던의 어떤 변호사는 아들을 명문 고등학교에 보내고 특별교육을 시키기 위해 밤에 택시운전을 한다. 매년 8월 말이면 영국정부는 전국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연간 학업 성취도를 발표한다. 이때는 교육부 장관은 물론 수상도 긴장한다. 성적이 우수하게 나온 공립학교 주변의 집값이 폭등한다. 미국에도 헬리콥터 맘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자식 교육에 극성이다. 거액의 기부금을 내고라도 명문학교에 자식을 보내기 위해 안달하고 있는 부자들이 不知其數(부지기수)이다. 한국의 교육열은 전쟁보다 더 치열하다. 가난했던 시절에도 소 팔고 땅 팔아 자식을 대학 보내었다. 그래서 象牙塔(상아탑)에 빗대는 牛骨塔(우골탑)이라는 말도 생겼었다. 요사이는 기러기 아빠가 많다. 서울대학교에 자식을 보낸 엄마는 어느 모임에 가도, 아무리 초라하게 차려입고 있어도, 판잣집에 살아도, 성공한 엄마로 부러움을 받는다. 


왜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자식 교육에 이토록 열중하는가? 현대는 실력주의 (meritocracy) 시대이기 때문이다. 실력이 인생살이의 성공과 실패의 운명을 좌우한다. 공정한 사회일수록 더 그렇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학교성적이 좋은 일자리와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學力(학력)이 운동이나 예술보다는 일자리와의 상관계수가 더 높다. 門閥(문벌)보다는 학벌이 출세에 더 큰 역할을 한다. 현 영국 정부 각료들 중에서 옥스퍼드-케임브리지 출신이 22명이나 된다. Johnson 수상도 옥스퍼드 출신이다. 영국경제를 총괄하고 있는 인도계 영국인인 Sunak 재무상도 옥스퍼드를 나왔다. 미국 정부의 고위직 대부분은 하버드, 프린스턴 등 동부 명문대가 거의 싹쓸이하고 있다. 이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하겠다. 자연에는 강자가 살아남아야 종의 보존과 발전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도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높거나 수익 좋은 자리를 차지해야 생존과 발전에 유리하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는 실력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선진부국이 모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나라인 것은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다. 냉혹하지만 실력주의가 자연에 가장 부합되고 자연에 가장 부합되는 나라가 선진부국이 된다. 


실력주의 때문에 현대사회는 고학력 사회가 되었다. 나라마다 고학력자를 대량생산하게 되었다. 한국은 대학진학률이 80%가 넘는다. 미국과 캐나다는 석사 이상의 고등학위를 가진 젊은이가 70%를 초과하고 있다. 이것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고학력자의 과잉생산이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고위 관직이나 좋은 일자리 수에 비해서 고학력자의 수가 너무 많으면 사회적 문제가 커지게 된다. 고위직에 있는 것에 대한 혜택은 수익능력과 영향력의 입장에서 특별히 유리하다. 그런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게 되면 사람들은 피해의식을 느끼고 분노하게 되기 쉽다. 분노의 감정은 당연히 엘리트가 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성장한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강하다. 고학력자의 분노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위한 쟁탈전을 벌이면서, 반골이 되기 쉽다. 엘리트들은 협동하기를 중단하고, 反엘리트가 출현하고 그래서 질서가 붕괴된다.


역사는 인간공동체 구성원 간의 투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엘리트 간의 “자리싸움”은 언제나 보통사람들의 그것보다는 훨씬 더 치열하다. 역사가들은 “교육받은 사람들의 과다문제가 19세기 유럽혁명에 기여하였다고 간주한다. 사회혁명을 주창하고 주도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고학력자가 많은 주된 이유는 모자라는 자리싸움 때문이다. 영국 노동당과 미국 민주당의 극좌파에는 고졸보다는 최고의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이 더 많은 이유도 엘리트에 비해서 자리가 모자라기 때문일 것이다. 토머스 무어의 유토피아에서는 전 인민이 정기적으로 모든 일자리를 주기적으로 서로 바꾸어 가진다. 그래서 “자리싸움”이 없게 된다. 그래서 유토피아인 것이다. 라틴어 Utopia의 의미는 Nowhere이다.


 


42. Can too many brainy people be a dangerous thing?

-Some academics argue that unhappy elites lead to political instability


42-1-326

TEN YEARS ago Peter Turchin, a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Connecticut, made a startling prediction in Nature. “The next decade is likely to be a period of growing instability in the United States and western Europe,” he asserted, pointing in part to the “overproduction of young graduates with advanced degrees”. The subsequent surge in populism in Europe, the unexpected votes in 2016 for Brexit and then for President Donald Trump in America, and a wave of protests from the gilets jaunes to Black Lives Matter, has made Mr Turchin something of a celebrity in certain circles, and has piqued economists’ interest in the discipline of “cliodynamics”, which uses maths to model historical change. Mr Turchin’s emphasis on the “overproduction of elites” raises uncomfortable questions, but also offers useful policy lessons.


As far back as ancient Rome and imperial China, Mr Turchin shows, societies have veered from periods of political stability to instability, often at intervals of about 50 years. Consider America. Every pundit knows that Congress has become gridlocked, with Democrats and Republicans unwilling to compromise with each other. Fewer know that it was also highly polarised around 1900, before becoming more co-operative in the mid-20th century.


What causes these lurches from calm to chaos? Mr Turchin views societies as large, complex systems that are subject to certain patterns, if not laws. That is an entirely different approach from much of academic history, with its preference for small-scale, microcosmic studies, argues Niall Ferguson of Stanford University.



42.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은 위험한가?

-일부 학자들은 불만스러운 엘리트들이 정치적 불안을 일으킨다고 주장한다.


10년 전에 Connecticut대학의 과학자인 Peter Turchin은 Nature誌에 놀라운 예언을 발표 했었다. “고등학위(석·박사)를 가진 젊은 졸업생의 과잉생산”을 부분적으로 지적하면서 그는 “다음 10년은 미국과 서부 유럽에서 점증하는 불안정의 시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었다. 그 후(subsequent) 유럽에서의 대중영합주의의 高潮(고조: surge)와, 2016년 예상 밖의 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투표(votes for: 지지 투표)와 그 다음의 미국의 Donald Trump 대통령 당선 투표와, 그리고 gilets jaunes(노랑조끼: 프랑스의 노란 조끼 입은 노동자들의 항의 시위)로부터 Black Lives Matter(흑인 목숨도 중요하다)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저항의 파도는 Mr Turchin을 일부 사회(circle)에서는 저명인사로 만들었고 경제학자들을 자극하여(pique) 역사변화의 모형을 만들기 위해 수학을 이용하는 “cliodynamics” 분야(discipline: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Mr Turchin의 “엘리트의 과잉생산”에 대한 강조는 불편한 의문을 제기하지만 유용한 정책적 교훈을 제공한다.


고대 로마와 중국제국까지 멀리 되돌아가서 보면, 종종 50년간의 간격으로, 정치적 안정기로부터 불안정으로 방향을 바꾸어 왔다는 것을 Mr Turchin은 보여 준다. 미국을 고려해 보자. 미국 의회는 공화당 의원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서로 타협할 의사가 없기 때문에 停滯(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모든 전문가는 안다. 보다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의회는 20세기 중엽에 다시 협동적이 되기 전, 1900년경에는 분극화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엇이 이런 평온으로부터 혼돈으로 비틀(lurch)거리게 하는 원인이 되는가? Mr Turchin은 사회를 법칙은 아닐지라도 어떤 형식(pattern)에 복종하는 크고 복잡한 조직체(system)로 간주한다. 그것은 소규모적이고 미세한 연구를 선호하는 정통(academic) 역사학의 많은 부분과는 전적으로 다른 연구방법(approach)이라고 Stanford대학의 Niall Ferguson이 주장한다.

 


42-2-327

In a paper published this year Mr Turchin (with Andrey Korotayev of the Higher School of Economics in Russia) examines the prediction of instability he made in 2010. His forecast model contains many elements, but like Karl Marx Mr Turchin seems to believe that “the history of all hitherto existing society is the history of class struggles.” Where Marx focused on the proletariat, though, Mr Turchin is more interested in the elite—and how its members struggle against each other.


Who counts as the elite, and how competition manifests itself, varies from place to place; one example could be a large number of highly educated folk relative to the number of government offices (and therefore jobs). But a struggle is most likely when economic inequality is high. The rewards for being at the top are then especially lucrative, both in terms of earning power and political influence, and those who miss out feel their loss more keenly. The feeling of resentment is particularly strong among people brought up to believe that they ought to be in the elite. Worse still, societies tend to produce ever more would-be elites, in part because access to education tends to improve over time. Mr Turchin sees all this as a recipe for political chaos. Articulate, educated people rebel, producing a scramble for political and economic power. Elites stop co-operating, counter-elites emerge, and order breaks down.


금년에 발표된 논문에서 Mr Turchin은 (러시아 경제학 고등 연구원 대학의 Andrey Korotayev와 함께) 그가 2010년에 말한 불안정 예언을 점검하고 있다. 그의 예보모형은 많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Mr Turchin은 Karl Marx처럼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라고 믿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Marx가 프롤레타리아에 초점을 맞춘 반면에 Mr Turchin은 엘리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서로 어떻게 투쟁하는 가에(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누가 엘리트로 간주되고 경쟁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는 나라(place)마다 다르다. 하나의 예는 정부 관직(그래서 일자리)의 수에 비해서(relative to) 고도로 교육받은 많은 사람의 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투쟁은 경제적 불평등이 심할 때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 그러면 고위직(top)에 있는 것에 대한 보상은 수익능력(earning power)과 정치적 영향력의 입장에서 특별히 유리하며(돈벌이가 잘되며) 그리고 그런 기회를 놓치는(miss out) 사람들은 그들의 손해를 더 예민하게 느낀다. 분노의 감정은 당연히 엘리트가 되어야 한다고 믿으며 성장한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강하다. 더욱더 더 나쁜 것은, 사회는 더욱더 많은 엘리트 지망자를 생산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은 부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over time) 교육에 대한 접근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Mr Turchin은 이 모든 것을 정치적 혼란을 위한 비법(recipe)으로 간주한다. 言辯(언변)이 좋고(articulate) 교육을 받은 사람(대졸)들은, 정치적 경제적 권력을 위한 쟁탈전을 벌이면서, 반란을 일으킨다. 엘리트들은 협동하기를 중단하고, 反엘레트가 출현하고 그래서 질서가 붕괴된다.



42-3-328

The argument undoubtedly papers over historical nuance. Yet focusing on dissatisfied elites is not a bad way of understanding political instability. Hugh Trevor-Roper, a historian, noted that “social crises are caused not by the clear-cut opposition of mutually exclusive interests but by the tug-of-war of opposite interests within one body.” The French Revolution was not primarily the product of misery but instead of a battle between an underemployed educated class and hereditary landowners. Historians identify “the problem of an excess of educated men” as contributing to Europe’s revolutions of 1848. Mr Turchin suggests that though slavery was the proximate cause of the American civil war, a more fundamental one was resentment from up-and-coming Northern capitalists towards stuck-in-their-ways Southerners.


Elite overproduction can also help explain the malaise gripping the rich world of late. It has become extraordinarily difficult for a young person to achieve elite status, even if she works hard and goes to the best university. House prices are so high that only inheritors stand a chance of emulating the living conditions of their parents. The power of a few “superstar” firms means that there are few genuinely prestigious jobs around. Mr Turchin reckons that each year America produces some 25,000 “surplus” lawyers. Over 30% of British graduates are “overeducated” relative to their jobs.


그 주장은 분명히 역사의 미묘한 차이(nuance)를 숨기고 있다(paper over: 차이를 덮어 버리다, 숨기다). 그러나 불만을 품고 있는 엘리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정치적 불안을 이해하기 위한 나쁜 방법은 아니다. 역사학자 Hugh Trevor-Roper는 “사회적 위기는 상호 배타적인 이익 집단간의 선명한 반대에 의해서가 아니고 한 몸 안에 있는 반대 집단간의 줄다리기에 의해서 야기된다.”라고 언급하였다. 프랑스 혁명은 본래 비참함(생활의)의 산물이 아니고 대신 실직상태의 교육받은 계급과 세습 토지 소유자간의 전투의 산물이었다. 역사가들은 “교육받은 사람들의 과다문제가 1848년 유럽혁명에 기여한 것”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한다. Mr Turchin은 비록 노예제도가 미국 남북전쟁(civil war:내란)의 가장 가까운 원인이지만 더 근본적인 원인은 진취적인 북부 자본가들의 완고한 남부인들에 대한 증오였다고 암시한다.


엘리트 과다생산은 또한 최근 富國(부국)들을 장악하고 있는 불쾌감(malaise)의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젊은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최고의 대학을 나왔다 하더라도 엘리트 지위를 성취하는 것이 특별히 어렵다. 주택가격이 너무나 높아서 유산 상속자만이 그들 부모들의 생활수준(conditions: 조건, 지위)에 필적하는(emulate: 우열을 다투다)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소수의 "superstar" 회사의 권세는 사방에 진실로 세상에 알려진 유명한(prestigious) 일자리는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Mr Turchin은 미국은 매년 25,000명의 “과잉” 변호사를 생산하고 있다고 계산한다. 영국 대학졸업자의 30% 이상이 그들의 일자리에 비해서 “과잉 교육받은 자들”이다.



42-4-329

All this goes some way to explaining an apparently puzzling trend: why apparently well-off people are drawn to radicalism. Under Jeremy Corbyn Britain’s Labour Party attracted more upper-middle- and middle-class folk than it used to, even as it moved further left from the Tories; its lead among recent graduates was clear. Joe Biden’s lead over Bernie Sanders in opinion polls during the Democratic primaries was far smaller among college-educated Americans than among those who did not finish high school.


Mr Turchin’s theories predict that political tremors eventually subside. “Sooner or later most people begin to yearn for the return of stability and an end to fighting,” he argues. Already the data show that support for both left- and right-wing populist parties in Europe is waning. Polls suggest Mr Trump will soon be voted out of office. Another option for those looking to avoid instability is to reduce the number of aspiring elites. Boris Johnson, Britain’s prime minister, has pressed for better vocational education, saying that “We need to recognise that a significant and growing minority of young people leave university and work in a non-graduate job.”


Yet enlightened elites can prevent the emergence of political instability in more effective ways. In the early 20th century American reformers raised inheritance taxes to prevent the emergence of a hereditary aristocracy, and engaged in massive trust-busting. Modernising urban-planning systems could lower housing costs, and deregulating labour markets would help create good jobs for “excess” elites. Mr Turchin’s analysis of the structural forces governing societies is an intriguing explanation of political unrest. But cliodynamics need not be destiny.


이 모든 것이 분명히 영문 모를 경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go someway to): 왜 분명히 부유한 사람들이 급진주의에 끌리는가? Jeremy Corbyn(급진좌파: 영국 노동당 당수 역임)지도하에서 영국 노동당이 중상류 계급의 사람들을 과거보다도 더 많이 끌어당기는가?: 심지어 노동당이 Tories(보수당)로부터 더 멀리 움직였는데도; 최근 대학졸업자에게 노동당의 우세는 명백하였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정 선거(primaries)기간 중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Bernie Sanders(미국 민주당: 급진좌파)에 대한 Joe Biden의 우세는(Joe Biden을 선호하는 사람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 보다는 대졸 미국인들 중에서 훨씬 더 적었다.


Mr Turchin의 학설은 정치적 진동은 결국 진정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조만간에 대부분의 사람은 안정의 회복과 싸움의 종결을 동경하기 시작한다.”라고 그는 주장한다. 이미 자료들은 유럽에서 좌익과 우익 대중영합주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론 조사는 Mr Trump가 선거에서 곧 퇴출 될 것이라고 암시한다. 불안정을 피하기를 기대하는(look to) 사람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택은 포부가 큰(aspiring: 열망하는, 야심찬) 엘리트의 수를 줄이는 것이다. 영국수상 Boris Johnson은 “우리는 중요하고(significant: 의미 있는, 소중한) 점증하는 소수의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非대졸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보다 더 나은 직업교육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계몽된 지식인은 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치적 불안정의 출현을 예방할 수 있다. 20세기 초에 미국의 개혁가들은 세습 귀족제도의 출현을 예방하기 위하여 상속세를 인상하였고 대규모 기업연합 파괴에 참여하였다. 도시화 계획시스템을 현대화하는 것은 주택가격을 낮출 수 있었고 노동시장의 규제를 없애는 것은 “과잉” 엘리트를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를 통치하는 구조적 세력에 대한 Mr Turchin의 분석은 정치 불안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는 설명이다. 그러나 cliodynamics 가 운명이 될 필요는 없다.

 

출처 : The Economist, Oct. 24th 2020
[ 2021-04-21, 11: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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