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9일은 쓰레기통 비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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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튜브에서 내년 2022년 3월9일을 쓰레기 대청소날로 삼자고 제안했더니 호응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는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피운 세력이고 저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을 뒤져 먹고 산다.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적폐, 즉 쓰레기로 모는 세력이고, 적폐청산, 즉 인간쓰레기 청소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인간 쓰레기'이다.
  
   지난 3월27일 더불어민주당 4선 윤호중(경기 구리) 의원은 같은 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유세에서 상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쓰레기"라 욕설하면서 "4월 7일 쓰레기를 잘 분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글로 된 논평 없이, 윤 의원 지역구인 구리시에서 주민들에게 보낸 '쓰레기 줄이기에 참여해달라'는 안내문 사진만 한 장 배포했다. 해당 발언을 한 윤 의원이 '쓰레기'라는 취지였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랑구 면목동 동원전통시장 앞 박 후보 집중 유세에서 "4월 7일 쓰레기를 잘 분리수거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곡동 땅이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 거짓말하는 후보, 쓰레기입니까, 아닙니까" "자기가 개발계획 승인해놓고 '내가 안 했다'고 거짓말하는 후보, 쓰레기입니까, 아닙니까"라고 외쳤다. 한 시민이 "(쓰레기) 아닙니다"고 반론해도 그는 "쓰레기입니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윤 의원은 "법사위원장으로서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지금 국민의힘이 공천한 후보들은 시장실로 가기보다 검찰 조사실에 먼저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라고도 했다. 당시 조수진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그날 기자들에게 사진 한 장을 배포했다.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거부 및 과태료 부과'라는 제목의 구리시 안내문이었다. 從量制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는 내용인데, 조 대변인은 안내문 상단의 '쓰레기 줄이기 –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와 하단 '구리시'에 빨간색으로 강조 표시를 했다. 그러면서 "선대위 대변인 1차 논평은 이 사진 한 장으로 갈음한다"고 했다. 윤호중을 쓰레기 분리수거 대상으로 지목한 것이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정치 수준을 떨어뜨리는 '묻지마' 흑색선전으로도 모자랐는지 상대 후보를 '쓰레기'라고 지칭하는 역대급 막말이 등장했다"고 했다.
  
   그는 윤 의원에 대해 "상임위 회의장에서도 틈만 나면 막말을 쏟아낸 전력이 있었지만, 시민들이 빤히 지켜보는 순간에서조차 이런 저급한 단어를 쓸 줄 누가 상상이나 했나"라며 "우리 편이 아니면 '쓰레기'라 여기는 지긋지긋한 편가르기로는 서울을, 부산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온전히 통합할 수 없다"고 했었다.
  
   정작 4월7일에 국민들이 분리수거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이었다. 윤호중의 문법대로라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쓰레기당'으로서 폐기해야 맞다. 더구나 어제 민주당이 분리수거 대상자인 윤호중 의원을 압도적으로 원내대표로 선출했으니 '더불어쓰레기당'으로 불러달라고 국민들에게 애걸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1. 윤호중은 국민을, 인간을 청소해야 할 쓰레기로 본다. 민주당 정권이 말하는 적폐와 통하는 말이다. 이념과 당이 다르다고 국민, 즉 인간을 말살해야 할 쓰레기로 보는 세력은 공산주의, 인종주의, 나치즘 정도이다.
   2. 정작 역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간 이념은 공산주의이고 그 기본원리인 계급투쟁론이다. 민주당은 역사의 쓰레기통을 뒤져 증오와 거짓과 분열의 낡은 이념을 재생,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다. 쓰레기 이념으로 무장한 守舊反動세력이니 쓰레기당이 맞다.
   3. 지난 4월7일 국민들은 오세훈이 아니라 민주당과 윤호중을 쓰레기분리수거 대상으로 지정했다. 그럼에도 대표 쓰레기 윤호중을 원내대표로 선출한 것은 국민들에 대한 도전이고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이다. 그들은 자유민주 시민들을 쓰레기로 본다는 생각의 수정을 거부한 것이다.
   4. 그렇다면 국민들이 나서서 자위적 조치로서, 2022년 3월9일을 쓰레기분리수거날로 삼고, 쓰레기를 청소하는 수밖에 없다. 자체궤도수정이 불가능한 더불어쓰레기당이 그렇게 해달라고 어제 국민들에게 직접 호소한 셈이다.
  
  
   좌익운동권 세력의 정체는 역사의 쓰레기통을 뒤져 마르크스의 망령인 계급투쟁론을 꺼내 이를 적폐라는 말로 포장, 국민을 분열시키고 政敵을 말살하는 쓰레기세력이다. 이들이 유독 쓰레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렇게 해야 자신들의 쓰레기적 정체를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 3월9일은 쓰레기통을 비우는 날이다. 그때까지 쓰레기가 썩어서 악취를 풍기고 바퀴벌레가 번성하지 않도록 수시로 쓰레기통 소독을 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 날까지 견뎌야 한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1982년 6월8일 런던에서 영국 의원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유명한 표현을 했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진격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역사의 잿더미 위에 남길 것이다."
  "The march of freedom and democracy which will leave Marxism-Leninism on the ash-heap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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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당선언이란 역사의 쓰레기
  (2021.2.22. 조갑제닷컴)
  
  어제는 마르크스-앵겔스의 공산당 선언이 발표된 지 173년이 되는 날이었다. 1848년 2월21일 두 사람은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로 시작되는 증오와 분열의 문서를 세상에 내어놓았다. 173년이 흐른 지금 한반도엔 마르크스의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2년 전 마르크스 레닌을 숭배하는 자를 법무장관에 앉혔던 대통령은 김일성의 손녀가 있는 자리에서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공언했었다. 대한민국의 영혼이 소매치기 당하고 있다.
  
   黃長燁 선생은 생전에 공산주의의 악마성을 폭로하는 名言들을 많이 남겼다. 그는 <無産者(무산자)는 무식자이다. 無識者(무식자)가 통치를 하려니 폭력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라고도 했다. 黃 선생만큼 마르크스의 계급투쟁론을 날카롭고 깊게 비판한 이도 드물 것이다. 그는 계급투쟁론이야말로 인류와 한민족에게 재앙을 부른 萬惡(만악)의 根源(근원)이라고 생각하였다.
  
   마르크스가 쓴 ‘공산당 선언’은 처음도 끝도 계급투쟁론이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로 시작되는 序論(서론)은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다>는 本論(본론)으로 이어진다.
  
   <자유민과 노예, 귀족과 평민, 영주와 농노, 동업 조합의 匠人(장인)과 職人(직인), 요컨대 서로 영원한 敵對(적대)관계에 있는 억압자와 피억압자가 때로는 은밀하게, 때로는 공공연하게 끊임없는 투쟁을 벌여 왔다. 그리고 이 투쟁은 항상 사회 전체가 혁명적으로 개조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투쟁하는 계급들이 함께 몰락하는 것으로 끝났다.>
  
   공산당 선언은 결론에서 계급투쟁의 방법으로서 폭력을 다시 강조한다.
  
   <본래 정치권력이란 한 계급이 다른 계급을 억압하려고 사용하는 조직된 폭력이다. 만일 프롤레타리아트가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반드시 계급으로 한데 뭉쳐 혁명을 통해 스스로 지배 계급이 되고 또 지배 계급으로서 낡은 생산 관계를 폭력적으로 폐지하게 된다면, 그들은 이 생산 관계와 아울러 계급적 대립의 존재 조건과 모든 계급 또한 폐지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자기 자신의 계급적 지배까지도 폐지하게 될 것이다.
   지배계급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
  
   黃 선생은, 2009년에 펴낸 ‘인간중심 철학원론’(시대정신)에서 계급투쟁론의 폭력성을 이렇게 비판하였다.
  
   <계급투쟁과 無産(무산)계급독재를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상은 人類愛(인류애)의 사상과 양립할 수 없는 계급이기주의 사상이다. 불평등한 계급 간의 이해관계를 正義(정의)의 원리에 의거하여 시정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利害(이해)관계가 대립된다고 하여 사회 공동의 성원으로서 살 권리마저 빼앗고 말살해 버리는 것은 계급이기주의의 비인간성의 發顯(발현)이다. 有産계급은 無産계급의 불구대천의 원수라고 하면서 유산계급을 무자비하게 살해하도록 무산계급을 추동한 공산주의자들은 사회의 正義와 원칙을 부정하고 계급적 이기주의를 절대화한 비인간적인 범죄자들로서 斷罪(단죄)되어야 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한다는 인류애와 유사한 구호를 내걸었지만 대립되는 계급을 무자비하게 타도할 데 대한 계급투쟁의 원칙을 강조함으로써 결국 인간증오사상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개인이기주의보다도 집단이기주의의 비인간적 害毒性(해독성)이 비할 바 없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집단이기주의에 기초하여 집단적 투쟁을 일삼고 있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인류생활에 끼친 범죄적 해독작용과 실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할 것이다.>
  
   黃 선생은 북한 정권이 계급이기주의로 시작되었으나 거기에 봉건가부장적인 전체주의가 접목되어 수령절대주의 독재, 즉 수령개인이기주의 독재로 전락하여, 가장 反인민적인 체제가 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 공산주의자들과 思想戰(사상전)을 해야 하는 한국이 <오가잡탕의 사상이 범람하도록 내버려두다 보니 국민의 사상 발전이 뒤떨어지고 있다>면서 <이것이 공산주의자들과의 사상전에서 중요한 약점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공산당선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私有재산 철폐이다. 이는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捷徑이다. 문재인 정권의 정책 곳곳에 이 毒素가 숨어 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 드리워진 이 유령이 173년 된 낡은, 이미 역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간 사상이라는 점이다. 이를 신봉하는 세력은 수구반동인데, 자신의 정체를 덮기 위하여 자유민주 세력을 수구반동이라 하고 스스로를 진보라고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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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할 자는 당신들이다!
  북한 동포들에게 진실을 전하는 '대북(對北) 전단'이 쓰레기인가, 박원순·이화여대의 북아현숲 학살엔 침묵하는 “환경팔이 집단”이 쓰레기인가?
  
  
  
  ●북한 정권의 악마성과 대한민국의 실상을 풍선에 실어 북한 동포들에게 전하려는 애국자들을, '쓰레기 불법투기'라고 경찰에 신고한 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합)은 환경을 빙자한 정치운동 집단이다.
  
  ●국보법 폐지, 광우병 선동, 해군기지 반대, 도롱뇽 소동 등에 앞장선 단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화여대가 합작한 사상 최대 규모의 도심숲(북아현숲) 학살엔 철저히 침묵했다. 박원순과 이화여대는 동지이고, 북한정권을 반대하는 애국자들은 敵이기 때문인가? (이화여대는 환경연합 세력이 만든 환경재단을 지원하는 학교이며, 신인령 전 총장은 재직시절 환경연합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숲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왜 김정은을 비판하는 애국자들에겐 그렇게 화가 났나? 역사적으로 폐기된 낡은 이념의 포로가 되어 환경을 정치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집단이야말로 공동체가 치워야 할 쓰레기다.
  
  ●광화문 광장의 1.6배나 되는 북아현숲을 밀어버리고 짓는 이화여대 기숙사는 1200그루의 나무, 200종의 동식물, 특히 서울시 지정 보호새 서식지까지 말살했다. 이런 대규모 환경파괴로 연간 1200t(co2 환산)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난다. 이는 점보여객기가 서울~파리를 500번 왕복할 때 배출하는 양이다.
  
  ●돌고래를 풀어주고, 시청옥상에서 양봉을 하며, 있는 숲은 죽이면서 서울역 고가도로 콘크리트 위에 녹지공원을 새로 만들겠다는 '생쇼'를 하는 朴 시장의 '환경팔이'는 신물이 난다. 환경단체들은, 광화문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있는 도심숲 3만 평방미터를 없애는 허가를 오세훈 시장이 내어주었더라도 침묵했을까? (북아현숲 학살에 관련된 서울시장과 서대문구청장은 새정연 소속, 전임 梨大 총장은 노무현 정부 때 법제처장, 현 총장은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비서관이었다.) 북아현숲과 함께 사이비 환경단체도 같이 죽었다!
  
  ●對北 풍선 보내기는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이를 폭력으로 방해하는 자들은 북한 정권을 이롭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세력이 분명하므로 검찰과 경찰은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야 할 것이다. 국군은 단호한 응징 자세로 주민들을 안심시켜 南南갈등의 소지를 없애라!
  
  ●이화여대는 지금 북아현숲을 학살한 산비탈에 거대한 무덤을 파고 있다. 새벽부터 중장비를 동원, 주민들의 단잠을 깨우는 공사를 강행, 인간생태계를 공격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교육이념으로 한다는 대학이 "이웃에 폐를 끼쳐서라도 내 이익을 도모하겠다"는 식이다. 세계적 흉물이 될 공사장은, '돌고래 사랑' 박원순의 위선, 이화여대의 反교육성, '도롱뇽 死守(사수)' 환경단체의 허구, 불의에 침묵하는 학생· 교수들, 게으른 기자들의 타락을 고발하고 파묻어 버리는 무덤이 될 것이다. 국가는, 환경파괴의 영원한 기념물이 되어 나라 망신을 시키게 될 이 공사를 중단시키고 자연 복구명령을 내려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의 요구대로 감사원은 용도변경에 의한 허가 및 감독 과정 의혹을 전면적으로 조사하라!
  
  ●전화합시다:
  서울시장실 02-2133-6060
  이화여대 총장실 02-3277-2014
  환경운동연합 02-735-7000
  서대문구청장실 02-330-1303
  
  ●"앞에선 환경보호, 뒤에선 환경파괴, 박원순의 환경사기 규탄 기자회견",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종북척결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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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의 인권과 이용훈의 인권은 다른 것인가. 쓰레기통과 계란은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사람에게 쓰레기통을 던진 사람은 수사하지 않고 승용차에 계란 던진 노인을 수사한다니!(2010년 1월22일)
  
  
  
  한국이 민주화 된 이후 시위대로부터 계란세례를 맞은 사람들은 수천 명, 아니 수만 명이 될지도 모른다. 계란을 던졌다고 처벌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에 계란을 던졌다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선동전문 방송이 이를 폭력으로 규정하는 것은 이번 이용훈 대법원장 승용차의 경우가 처음일 것이다.
  
  이용훈 대법원장은 판사들에게 법보다는 국민여론이 더 중요하다고 公言한 사람이다. 대법원장 승용차에 계란을 던진 老人들을 수사하는 문제를 국민여론에 한번 붙여 볼 만하다. 이용훈씨가 주도하는 사법부는 강기갑의 국회폭력도 무죄라고 선고하고, 촛불난동 때 경찰관을 팬 사람들에겐 지극히 우호적인 판결을 내린다. 그런 대법원장의 승용차에 계란을 던졌다고 방송과 검찰이 호들갑을 떠는 것을 보니 이상하다. 깽판꾼, 경찰구타범들, 利敵단체, 간첩혐의자, 국가보안법 사범, 전교조, 민노총, MBC에 대하여 유독 우호적인 판결을 하는 이용훈의 사법부가 승용차에 계란을 던진 노인에 대하여 이토록 흥분하는 것은 司法반란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희석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필자가 작년 프레스 센터에서 강연을 하는데 한 괴한이 뛰어들어와 쓰레기통을 집어던졌다. 쓰레기통은 스트라이크가 아니라 볼이었음으로 나는 맞지 않았다. 강연장 바닥이 맞았다. 그 강연장엔 사복경찰관이 있었으나 괴한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 쓰레기통 투척 장면은 인터넷언론에 動영상으로 방영되었고, 기사로도 났다. 그럼에도 경찰, 검찰은 얼굴까지 알려진 그 괴한을 수사하지 않았다.
  
  그런데 대법원장 승용차를 향해서 계란을 던진 사람에 대하여 검찰이 수사를 한다면 나는 이렇게 질문할 권한이 있다.
  
  "趙甲濟의 인권과 이용훈의 인권은 다른 것인가. 쓰레기통과 계란은 어느 쪽이 더 위험한가?"
  
  이용훈씨와 대법원이 일말의 자존심이 있는 존재라면 검찰에 수사를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해야 할 것이다. 대법원장이 나서서 "그것은 폭력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남의 건물을 무단 점거, 화염병을 던져 불을 내고 경찰관까지 죽게 한 자들을 열사라고 추켜준 세력, 이들을 비호한 방송들이, 司法반란의 배후자로 지목 받고 있는(애국단체총협의회 성명) 이용훈씨의 자동차에 계란을 던진 노인을 욕하는 세상은 正義가 사라진 '죽은 詩人, 죽은 記者의 사회'일 것이다.
  
  
[ 2021-05-01, 18: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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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1-05-02 오전 10:59
쓰레기통을 비우기만 해선 안됩니다. 빼낸 붉은 쓰레기들은 그냥 매립해서도 안되고 소각하여 재로 만들어 먼 바다에 버려야 합니다.
   白丁     2021-05-01 오후 8:54
‘3월 22일은 쓰레기통 비우는 날’ - 趙대표님의 예지가 번뜩이는 절묘한 구호. 참 좋다. ‘못살겠다 갈아보자’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구호. 다음 대선 야당 단일 후보는 이 구호를 선거운동 구호로 채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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