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불렀을 졸업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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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 잘 하며
  우리는 언니 뒤를 따르렵니다
  
  2.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우리나라 새 일꾼이 되겠습니다
  
  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냇물이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들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
  ---------------------------------------------------------------
  한국민족문화백과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 곡은 윤석중(尹石重) 작사, 정순철(鄭順哲) 작곡의 동요다.
  
  1946년 문교당국에 의하여 제정된 초등학교의 졸업가이다. 광복 후 첫 졸업식부터 사용되어 오늘날까지 통용되고 있으며, 4분의 4박자 다장조의 엄숙하면서 다정한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 1절은 재학생이, 2절은 졸업생이, 3절은 다함께 부르도록 작사되었다.
  
  1920년대부터 수많은 동요창작을 해오던 작곡가 정순철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이 노래는 초등학교의 의식가(儀式歌)로서 오랜 세월 동안 불려 내려오는 의미있는 노래이며, 또한 오래오래 기억되는 다정한 노래로서 사랑을 받고 있다.
  
[ 2021-05-02, 13: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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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05-04 오후 8:51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수 년전에 둘 째 손자녀석의 졸업식에서
우리 어릴적에 담담하게 불렀던 국민학교 졸업식 노래
다 부르고 나면 강당이 눈물바다가 되었었던 노래
"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
를 못들은 것 같아 무척(?) 서운했었지 아마 ?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충만의
최고 최상의 휴머니즘 이었지.
   白丁     2021-05-02 오후 8:40
아직까지도 불리우고 있다니 놀랍군요, 전교조가 없앴을 줄 알았는데...문재인 더불당 떨거지들이 이것 없애지 않은 걸 보니 윤석중, 정순철 선생은 저들이 만든 친일파 살생부에 없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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