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최고 존엄’에게 권한다: ‘know thyself’!
반공자유-교양영어(45): Oedipus the King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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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남북 ‘최고 존엄’에게 권한다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 ‘know thyself’(너 자신을 알라)는 神들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고 ‘너의 한계를 알고 그 한계 안에 머물러라’라는 경건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훈계이다. 이 델피의 신탁(Delphic oracle)은 인간에게 인간의 약점과 죽음의 불가피성과 신들과 인간 사이에 있는 장벽을 상기시켜준다. 신들은 완벽하고 불멸이지만 인간은 불완전하고 유한적이라는 것이다. ‘know thyself’는 다시 말해서 인간은 모두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여 인간은 존재론적으로 모두 예외 없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기인식을 통해서 죗값을 치르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라는 것이다.


Thebes의 숭앙받는 국왕 Oedipus는 자신의 정체성 탐구에 나선다.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예언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다”며 탐구를 극단적으로 수행하면서 자기인식에 도달한다. 그리고 파멸한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중죄인이라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두 눈을 찔러 장님이 되고 나라를 떠나간다. 그의 시신이 묻히는 葬地(장지)는 나라를 지키는 거룩한 땅이 된다. Oedipus는 자신의 죄를 스스로 밝히고 스스로를 징벌함으로써 국가의 수호자로 重生(중생)하는 것이다.


자연의 생존조건은 상호도살(mutual butchery)이다. 우리는 식물이든 동물이든 죽이지 않고는 생존을 이어갈 수가 없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know thyself’하면 인간의 심연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모두 살해자(killer)라는 인식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Oedipus왕처럼 재생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특히 왕이나 대통령 같은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know thyself’하게 되면 세상은 좀 더 살기 좋은 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이다. 남의 국가원수, 북의 ‘최고 존엄’에게 ‘know thyself’하기를 권한다. 그러면 남북 사람들은 좀 더 편하게 살 게 될 것 같기 때문이다.


 


45-1-335

Ⅰ. Plot

A plague has stricken Thebes. The citizens gather outside the palace of their king, Oedipus, asking him to take action. Oedipus replies that he already sent his brother-in-law, Creon, to the oracle at Delphi to learn how to help the city. Creon returns with a message from the oracle: the plague will end when the murderer of Laius, former king of Thebes, is caught and expelled; the murderer is within the city. Oedipus questions Creon about the murder of Laius, who was killed by thieves on his way to consult an oracle. Only one of his fellow travelers escaped alive. Oedipus promises to solve the mystery of Laius’s death, vowing to curse and drive out the murderer.


Oedipus sends for Tiresias, the blind prophet, and asks him what he knows about the murder. Tiresias responds cryptically, lamenting his ability to see the truth when the truth brings nothing but pain. At first he refuses to tell Oedipus what he knows. Oedipus curses and insults the old man, going so far as to accuse him of the murder. These taunts provoke Tiresias into revealing that Oedipus himself is the murderer. Oedipus naturally refuses to believe Tiresias’s accusation. He accuses Creon and Tiresias of conspiring against his life, and charges Tiresias with insanity. He asks why Tiresias did nothing when Thebes suffered under a plague once before. At that time, a Sphinx held the city captive and refused to leave until someone answered her riddle. Oedipus brags that he alone was able to solve the puzzle. Tiresias defends his skills as a prophet, noting that Oedipus’s parents found him trustworthy. At this mention of his parents, Oedipus, who grew up in the distant city of Corinth, asks how Tiresias knew his parents. But Tiresias answers enigmatically. Then, before leaving the stage, Tiresias puts forth one last riddle, saying that the murderer of Laius will turn out to be both father and brother to his own children, and the son of his own wife.


45. Oedipus 왕

Ⅰ. 줄거리

역병이 Thebes를 강타하였다. 시민들이 그들의 국왕 Oedipus의 궁전 밖에 모여서 왕에게 행동을 취할 것을 요구한다. Oedipus는 도시를 구할 방법을 알기 위해서 그의 처남 Creon을 Delphi의 神託(신탁:oracle, 신탁, 신탁소, 예언자) 신전에 보냈다고 대답한다. Creon이 신탁 신전으로부터 신탁을 가지고 돌아온다: 역병은 Thebes의 前 국왕 Laius의 살해범이 체포되어 추방될 때 끝나게 될 것이다; 그 살인범은 그 도시 안에 있다. Oedipus는 Creon에게 Laius의 피살에 대해서 물어본다. Laius는 신탁 예언자와 상담하기 위해 가는 도중에 도둑들에 의해서 살해되었었다. 왕의 일행 중 한 명만이 살아서 도망쳤다. Oedipus는 Laius의 죽음의 신비를 풀겠다고 약속하고 그 살인자를 저주하고 쫓아내겠다고 맹세한다.


Oedipus는 장님 예언자인 Tiresias를 불러서 그에게 그 살인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지 물어본다. Tiresias는 진실이 고통만을 가져올 때 그 진실을 볼 수 있는 그의 능력을 한탄하면서 모호하게(cryptically: 신비적인, 비밀의) 응답한다. 처음에는 그는 그가 아는 것을 Oedipus에게 말하기를 거절한다. Oedipus는 그 노인을 저주하고 모욕을 하며 심지어 그를 살인죄로 고발까지 한다. 이런 조롱이 Tiresias를 자극하여 Oedipus 자신이 바로 그 살인자라는 것을 폭로하게 한다. Oedipus는 물론(naturally) Tiresias의 고발을 믿기를 거부한다. 그는 Creon과 Tiresias를 그의 목숨을 없애기 위해서(against) 음모를 하고 있다고 고발하고 Tiresias를 미쳤다고 비난한다(charge). 그는 Thebes가 옛날에 역병으로 고난을 당할 때 Tiresias가 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그때에 한 Sphinx가 그 도시를 포로로 잡고 그녀가 낸 수수께끼를 누군가가 풀 때까지는 도시를 떠나기를 거부하였다. Oedipus는 자기만이 그 수수께끼를 풀 수 있었다고 자랑한다. Tiresias는 Oedipus의 부모가 그를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었다고 언급하면서 예언자로서의 그의 기술을 옹호한다. 그의 부모에 대한 이 말을 듣고 멀리 있는 Corinth라는 도시에서 자라난 Oedipus는


Tiresias에게 그의 부모를 알았었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Tiresias는 수수께끼처럼 알기 어렵게(enigmatically: 수수께끼처럼) 대답한다. 그러고 나서 무대를 뜨기 전에 Tiresias는 Laius의 살해자는 그의 자식들에게 아버지이면서 형제이고 그 자신의 아내에게는 아들이 되는 것으로 판명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 수수께끼 하나를 내놓는다.

 


45-2-336

After Tiresias leaves, Oedipus threatens Creon with death or exile for conspiring with the prophet. Oedipus’s wife, Jocasta (also the widow of King Laius), enters and asks why the men shout at one another. Oedipus explains to Jocasta that the prophet has charged him with Laius’s murder, and Jocasta replies that all prophecies are false. As proof, she notes that the Delphic oracle once told Laius he would be murdered by his son, when in fact his son was cast out of Thebes as a baby, and Laius was murdered by a band of thieves. Her description of Laius’s murder, however, sounds familiar to Oedipus, and he asks further questions. Jocasta tells him that Laius was killed at a three-way crossroads, just before Oedipus arrived in Thebes. Oedipus, stunned, tells his wife that he may be the one who murdered Laius. He tells Jocasta that, long ago, when he was the prince of Corinth, he overheard someone mention at a banquet that he was not really the son of the king and queen. He therefore traveled to the oracle of Delphi, who did not answer him but did tell him he would murder his father and sleep with his mother. Hearing this, Oedipus fled his home, never to return. It was then, on the journey that would take him to Thebes, that Oedipus was confronted and harassed by a group of travelers, whom he killed in self-defense. This skirmish occurred at the very crossroads where Laius was killed.


Tiresias가 떠난 후에 Oedipus는 Creon를 예언자와 공모한 죄로 죽이거나 추방하겠다고 위협한다. Oedipus의 아내인 Jocasta(또한 Laius왕의 미망인)가 입장하여 남자들이 서로에게 고함을 지르는 이유를 묻는다. Oedipus는 예언자가 자기를 Laius의 피살에 대해 자기를 고발하였다고 Jocasta에게 설명하고 Jocasta는 모든 예언은 거짓이라고 대답한다. 그 증거로서 델피의 신탁이 옛날에 Laius의 아들은 사실은 아기였을 때 Thebes로부터 버려져서 없었을 때인데도, Laius는 아들에 의해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Laius에게 말했었고, Laius는 도둑떼에 의해서 살해되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러나 Laius의 피살에 대한 그녀의 묘사는 Oedipus에게는 친숙한 것처럼 들리고 그래서 그는 더 많은 질문을 한다. Jocasta는 Laius는 Oedipus가 Thebes에 도착하기 직전에 세 방향 교차로에서 살해되었다고 그에게 말한다. Oedipus는 大驚失色(대경실색) 하여 그가 Laius를 죽인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아내에게 말한다. 그는 Jocasta에게 오래전에 그가 Corinth의 왕자였을 때 어떤 연회(banquet)에서 어떤 사람이 그는 왕과 왕비의 실제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는 Delphi의 신탁예언자에게 갔지만 그 예언자는 답을 하지 않고 그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동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을 듣고 Oedipus는 고향을 떠나서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다. Oedipus가 한 무리의 여행자들에 의해 마주치게 되고 공격을 받게 되고 자기방어를 위해 그가 그들을 죽인 것은 바로 그때 그를 Thebes까지 데려다줄(Thebes로 가는) 그 여로에서였다. 이 싸움은 Laius가 살해된 바로 그 교차로에서 일어났었다.



45-3-337

Oedipus sends for the man who survived the attack, a shepherd, in the hope that he will not be identified as the murderer. Outside the palace, a messenger approaches Jocasta and tells her that he has come from Corinth to inform Oedipus that his father, Polybus, is dead, and that Corinth has asked Oedipus to come and rule there in his place. Jocasta rejoices, convinced that Polybus’s death from natural causes has disproved the prophecy that Oedipus would murder his father. At Jocasta’s summons, Oedipus comes outside, hears the news, and rejoices with her. He now feels much more inclined to agree with the queen in deeming prophecies worthless and viewing chance as the principle governing the world. But while Oedipus finds great comfort in the fact that one-half of the prophecy has been disproved, he still fears the other half—the half that claimed he would sleep with his mother.


The messenger remarks that Oedipus need not worry, because Polybus and his wife, Merope, are not Oedipus’s biological parents. The messenger, a shepherd by profession, knows firsthand that Oedipus came to Corinth as an orphan. One day long ago, he was tending his sheep when another shepherd approached him carrying a baby, its ankles pinned together. The messenger took the baby to the royal family of Corinth, and they raised him as their own. That baby was Oedipus. Oedipus asks who the other shepherd was, and the messenger answers that he was a servant of Laius.


Oedipus는 자신이 그 살인자로 확인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 공격에서 살아남았던 사람인 양치기를 데리러 보낸다. 궁전 밖에서는 한 使者(사자)가 Jocasta에게 다가 와서 Oedipus의 아버지 Polybus가 죽었고 Corinth는 Oedipus가 귀국해서 왕위를 계승해서(in his place) 나라를 다스려 줄 것을 Oedipus에게 요청하고 있다는 것을 Oedipus에게 알려 주기 위해 왔다고 말한다. Jocasta는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Polybus의 죽음은 Oedipus가 아버지를 죽이게 될 것이라는 그 예언을 反證(반증: disprove)하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면서 기뻐한다. Jocasta의 부름을 받고 Oedipus는 궁전 밖으로 나와서 그 소식을 듣고 그녀와 함께 기뻐한다. 이제 그는 예언은 쓸모없는 것이고 우연이 세상을 지배하는 원칙이라고 간주함에 있어서 여왕(Jocasta)에게 동의할 뜻이 더 많게 되었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나 Oedipus는 예언의 절반은 반증되었다는 사실에 큰 위안을 느끼는 반면 그는 아직도 나머지 절반―그가 어머니와 동침하게 될 것이라는 그 절반을 두려워한다.


그 사자는 Polybus와 그의 아내 Merope는 Oedipus의 생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직업이 양치기인 그 사자는 Oedipus가 고아로서 Corinth에 왔다는 것을 체험에 의해서(firsthand) 알고 있었다. 오래전 어느 날 그가 양을 돌보고 있을 때에 다른 어떤 양치기가 두 발목에 못이 박혀 있는 아기를 안고 그에게 다가왔었다. 그 사자는 그 아기를 Corinth 왕가에 데리고 갔고 왕과 왕비는 그 아기를 그들 자신의 자식으로 키웠다. 그 아기가 Oedipus였다. Oedipus는 그 양치기는 누구였느냐고 묻고 사자는 그 양치기는 Laius의 하인이었다고 답한다.



45-4-338

Oedipus asks that this shepherd be brought forth to testify, but Jocasta, beginning to suspect the truth, begs her husband not to seek more information. She runs back into the palace. The shepherd then enters. Oedipus interrogates him, asking who gave him the baby. The shepherd refuses to disclose anything, and Oedipus threatens him with torture. Finally, he answers that the child came from the house of Laius. Questioned further, he answers that the baby was in fact the child of Laius himself, and that it was Jocasta who gave him the infant, ordering him to kill it, as it had been prophesied that the child would kill his parents. But the shepherd pitied the child, and decided that the prophecy could be avoided just as well if the child were to grow up in a foreign city, far from his true parents. The shepherd therefore passed the boy on to the shepherd in Corinth.


Realizing who he is and who his parents are, Oedipus screams that he sees the truth and flees back into the palace. The shepherd and the messenger slowly exit the stage. A second messenger enters and describes scenes of suffering. Jocasta has hanged herself, and Oedipus, finding her dead, has pulled the pins from her robe and stabbed out his own eyes. Oedipus now emerges from the palace, bleeding and begging to be exiled. He asks Creon to send him away from Thebes and to look after his daughters, Antigone and Ismene. Creon, covetous of royal power, is all too happy to oblige.


Oedipus는 이 양치기가 증언하도록 하기 위해 데려올 것을 요구하지만, Jocasta는 그 진실성(양치기의 말)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의 정보를 추구하지 말라고 남편에게 간청한다. 그녀는 궁전으로 달려 돌아간다. 그때 그 양치기가 들어온다. Oedipus는 누가 그에게 그 아기를 주었었느냐고 질문하면서 그 양치기를 심문한다. 그 양치기는 어떤 것도 폭로하기를 거부하고 Oedipus는 그를 고문하겠다고 위협한다. 마침내 양치기는 그 아이는 Laius 家(가)로부터 왔다고 대답한다. 더 많은 질문을 받자 그는 그 아이는 사실 Laius 자신의 아이였으며 그리고 그 아이가 부모를 죽이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었었기 때문에 그에게 그 아기를 죽이라고 명령하면서 그에게 아기를 준 사람은 바로 Jocasta이었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그 양치기는 그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하였고 만약 그 아이가 친부모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국의 도시에서 자라난다면 예언을 또한 잘 (just as well)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었다. 그래서 그 양치기는 Corinth에 있는 그 양치기에게 그 아이를 전달해 주었다.


그가 누구이며 그의 부모가 누구인가를 깨달은 Oedipus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비명을 지르고 도망치듯이 달려 돌아간다. 그 양치기와 사자는 천천히 무대에서 퇴장한다. 두 번째 사자가 들어 와서 고통의 장면을 묘사한다. Jocasta는 목을 매어 자살하였고 그녀가 죽은 것을 발견한 Oedipus는 그녀의 옷으로부터 핀을 뽑아서 자신의 두 눈을 찌른다. 이제 Oedipus는 피를 흘리면서 추방되기를 간청하면서 궁전으로부터 나타난다. 그는 Creon에게 자기를 Thebes에서 떠나게 해줄 것과 그의 딸들인 Antigone와 Ismene을 보살펴 줄 것을 부탁한다. 왕권이 탐이 난 Creon은 그 부탁을 들어주는(oblige)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45-5-339

After years of wandering in exile from Thebes, Oedipus arrives in a grove outside Athens. Blind and frail, he walks with the help of his daughter, Antigone. Oedipus and Antigone learn from a citizen that they are standing on holy ground, reserved for the Eumenides, goddesses of fate. Oedipus sends the citizen to fetch Theseus, the king of Athens and its surroundings. Oedipus tells Antigone that, earlier in his life, when Apollo prophesied his doom, the god promised Oedipus that he would come to rest on this ground.


After an interlude in which Oedipus tells the Chorus who he is, Oedipus’s second daughter, Ismene, enters, having gone to learn news from Apollo’s oracle at Delphi. She tells him that, back in Thebes, Oedipus’s younger son, Eteocles, has overthrown Polynices, the elder, and that Polynices is now amassing troops in Argos for an attack on his brother and on Creon, who rules along with Eteocles. The oracle has predicted that the burial place of Oedipus will bring good fortune to the city in which it is located, and both sons, as well as Creon, know of this prophecy. Both Polynices and Creon are currently en route to try to take Oedipus into custody and thus claim the right to bury him in their kingdoms. Oedipus swears he will never give his support to either of his sons, for they did nothing to prevent his exile years ago.


Thebes로부터 추방되어 수년간의 방랑 후에 Oedipus는 아테네 외곽에 있는 한 작은 숲(grove)에 도착한다. 눈이 멀고 쇠약한 그는 그의 딸 Antigone의 부축을 받으며 걷는다. Oedipus와 Antigone는 운명의 여신 Eumenides의 영역인(reserved) 신성한 땅 위에 그들이 서 있다는 것을 한 시민으로부터 듣고 알게 된다. Oedipus는 그 시민에게 아테네와 그 주변 지역의 왕인 Theseus를 불러오게 한다. Oedipus는 Apollo神이 그의 운명을 예언한 그의 초년시절에 그 신은 Oedipus에게 그가 이 땅에 와서 안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였었다고 Antigone에게 말한다.


Oedipus가 Chorus[고대 그리스 극에 나오는 합창단]에 이야기하는 막간극 후에 Delphi에 있는 Apollo 신탁으로부터 소식을 듣기 위해 갔었던 Oedipus의 둘째 딸 Ismene가 들어온다. 그녀는 그에게 고향 Thebes에서는 Oedipus의 차남인 Eteocles가 형인 Polynices를 타도하였다는 것과 현재 Polynices는 그의 동생 Eteocles와 함께 공동통치하고 있는 Creon을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집결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 신탁은 Oedipus의 葬地(장지)는 그 장지가 위치하는 도시에 행운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언하였었고 Creon은 물론 두 아들도 이 예언을 알고 있다. Polynices와 Creon은 현재 Oedipus를 감금하여 그를 그들의 왕국에 매장할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오고 있는 중이다. Oedipus는 아들들이 여러 해 전에 그의 추방을 막기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 중 누구도 지원하지 않겠다고 맹서한다.



45-6-340

King Theseus arrives and says that he pities Oedipus for the fate that has befallen him, and he asks how he can help Oedipus. Oedipus asks Theseus to harbor him in Athens until his death, but warns that by doing him this favor, Theseus will incur the wrath of Thebes. Despite the warning, Theseus agrees to help Oedipus.


Creon appears in order to abduct Oedipus, but, proving unsuccessful, he kidnaps Antigone and Ismene instead. Theseus promises Oedipus that he will get his daughters back. Theseus does in fact return with Oedipus’s daughters shortly.


Soon after, Polynices arrives, seeking his father’s favor in order to gain custody of his eventual burial site. Oedipus asks Theseus to drive Polynices away, but Antigone convinces her father to listen to his son. Polynices tells Oedipus that he never condoned his exile, and that Eteocles is the bad son, having bribed the men of Thebes to turn against Polynices. Oedipus responds with a terrible curse, upbraiding his son for letting him be sent into exile, and predicting that Eteocles and Polynices will die at one another’s hands. Polynices, realizing he will never win his father’s support, turns to his sisters. He asks that they provide him with a proper burial should he die in battle. Antigone embraces Polynices, saying that he is condemning himself to death, but he resolutely says that his life remains in the hands of the gods. He prays for the safety of his sisters and then leaves for Thebes. 


Theseus왕이 도착하여 Oedipus에게 들이닥친 운명에 대해 그를 동정한다고 말하고 그가 어떻게 하면 Oedipus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Oedipus는 Theseus에게 그가 죽을 때까지 아테네에 숨겨줄 것을 부탁하고 그러나 이 혜택을 그에게 베풀어 줌에 의해서 Theseus는 Thebes의 분노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 경고에도 불구하고 Theseus는 Oedipus를 도와주는 것에 동의한다.


Creon이 Oedipus를 납치하기 위해 나타나지만 그것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판명되자 대신 그는 Antigone와 Ismene를 납치한다. Theseus는 Oedipus에게 그가 그의 딸들을 찾아서 데려오겠고 약속한다. 실제로 Theseus는 얼마 안 있어 Oedipus의 딸들과 함께 돌아온다.


얼마 후에 Polynices가 도착하여 아버지의 최종 장지에 대한 관할권을 획득하기 위하여 아버지의 허락(favor: 특혜, 허락)을 요구한다. Oedipus는 Theseus에게 Polynices를 몰아낼 것을 요청하지만 Antigone가 아들의 말을 들어보라고 설득시킨다. Polynices는 아버지의 추방을 묵인한 적이 없으며 Eteocles는 Polynices에게 거역하도록 Thebes 사람들에게 뇌물을 주었기 때문에 나쁜 아들이라고 Oedipus에게 말한다. Oedipus는 무서운 저주의 말로써 대답하고, 자기를 추방시킨 데 대해서 아들을 힐난하고 Eteocles와 Polynices는 서로의 손에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아버지의 지원을 결코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Polynices는 여동생들에게로 방향을 돌린다. 그는 동생들에게 그가 만약 전투에서 죽게 된다면 그에게 적절한 매장을 해줄 것을 요구한다. Antigone는 그가 스스로 죽음의 운명을 지우고 있다고 말하면서 Polynices를 포옹하지만 Polynices는 그의 목숨은 神들의 손에 있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는 동생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 후에 Thebes를 향해 떠나간다.



45-7-341

Terrible thunder sounds, and the Chorus cries out in horror. Oedipus says that his time of death has come. Sending for Theseus, he tells the king he must carry out certain rites on his body, and that by doing so he may assure divine protection to his city. Theseus says that he believes Oedipus and asks what to do. Oedipus answers that he will lead the king to the place where he will die, and that Theseus must never reveal that spot, but pass it on to his son at his own death, who in turn must pass it on to his own son. In this way Theseus and his heirs may always rule over a safe city. Oedipus then strides off with a sudden strength, taking his daughters and Theseus to his grave.


A messenger enters to narrate the mysterious death of Oedipus: his death seemed a disappearance of sorts, “the lightless depths of Earth bursting open in kindness to receive him” (1886–1887). Just as the messenger finishes his story, Antigone and Ismene come onstage, chanting a dirge. Antigone wails that they will cry for Oedipus for as long as they live. Not knowing where to go now, Antigone says they will have to wander forever alone. Theseus returns to the stage, asking the daughters to stop their weeping. They plead to see their father’s tomb, but Theseus insists that Oedipus has forbidden it. They give up their pleas but ask for safe passage back to Thebes, so that they may prevent a war between their brothers. Theseus grants them this, and the Chorus tells the girls to stop their weeping, for all rests in the hands of the gods. Theseus and the Chorus exit toward Athens; Antigone and Ismene head for Thebes.


무서운 천둥소리가 나고 Chorus는 공포에 질려 절규한다. Oedipus는 그의 죽음의 시간이 왔다고 말한다. 그는 Theseus를 데리고 와서 왕은 자신의 몸에 어떤 儀式(의식)을 집행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왕은 그의 도시에 神의 보호를 보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Theseus는 Oedipus의 말을 믿는다고 말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Oedipus는 그가 죽을 곳으로 왕을 안내하겠으며 Theseus는 결단코 그 장소를 누설하지 말고 왕 자신이 죽을 때에 그의 아들에게 그것을 전해 주어야 하고 그 아들은 차례로 자기 아들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고 대답한다. 이런 방법으로, Theseus와 그의 후계자들은 그 도시를 항상 안전하게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 Oedipus는 갑작스럽게 힘을 내어 큰 걸음으로 걸으며 그의 딸들과 Theseus를 그의 무덤으로 데리고 간다.


한 사자가 들어와서 Oedipus의 신비한 죽음을 이야기한다: 그의 죽음은, 말하자면(of sorts), 지구의 캄캄한 구멍(depths)이 그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친절하게 터져서 열리는 그런 종류의 소멸인 것처럼 보였다. 사자가 그의 이야기를 끝낼 때 쯤 Antigone와 Ismene가 輓歌(만가)를 부르면서 무대에 나타난다. Antigone는 그들이 살아있는 Oedipus를 위해서 울 것이라며 통곡한다. Theseus가 무대에 돌아와서 그 딸들에게 울음을 멈출 것을 부탁한다. 그들은 그들 아버지의 무덤을 보게 해달라고 탄원하지만 Theseus는 Oedipus가 그것을 금지하였다고 주장한다. 딸들은 그들의 탄원을 포기하지만 그들이 그들 오빠들 사이의 전쟁을 막기 위해서 그들이 Thebes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청원한다. Theseus는 그들에게 이것을 허용하고 Chorus는 만사는 神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울음을 멈추라고 그들(girls)에게 말한다. Theseus와 Chorus는 아테네를 향해서 나간다; Antigone와 Ismene는 Thebes를 향해서 출발한다.


 

45-8-342

Ⅱ.Themes

The Power of Unwritten Law

After defeating Polynices and taking the throne of Thebes, Creon commands that Polynices be left to rot unburied, his flesh eaten by dogs and birds, creating an “obscenity” for everyone to see (Antigone, 231). Creon thinks that he is justified in his treatment of Polynices because the latter was a traitor, an enemy of the state, and the security of the state makes all of human life—including family life and religion—possible. Therefore, to Creon’s way of thinking, the good of the state comes before all other duties and values. However, the subsequent events of the play demonstrate that some duties are more fundamental than the state and its laws. The duty to bury the dead is part of what it means to be human, not part of what it means to be a citizen. That is why Polynices’ rotting body is an “obscenity” rather than a crime. Moral duties—such as the duties owed to the dead—make up the body of unwritten law and tradition, the law to which Antigone appeals.


The Willingness to Ignore the Truth

When Oedipus and Jocasta begin to get close to the truth about Laius’s murder, in “Oedipus the King”, Oedipus fastens onto a detail in the hope of exonerating himself. Jocasta says that she was told that Laius was killed by “strangers,” whereas Oedipus knows that he acted alone when he killed a man in similar circumstances. This is an extraordinary moment because it calls into question the entire truth-seeking process Oedipus believes himself to be undertaking. Both Oedipus and Jocasta act as though the servant’s story, once spoken, is irrefutable history. Neither can face the possibility of what it would mean if the servant were wrong. This is perhaps why Jocasta feels she can tell Oedipus of the prophecy that her son would kill his father, and Oedipus can tell her about the similar prophecy given him by an oracle (867–875), and neither feels compelled to remark on the coincidence; or why Oedipus can hear the story of Jocasta binding her child’s ankles (780–781) and not think of his own swollen feet. While the information in these speeches is largely intended to make the audience painfully aware of the tragic irony, it also emphasizes just how desperately Oedipus and Jocasta do not want to speak the obvious truth: they look at the circumstances and details of everyday life and pretend not to see them. 


Ⅱ.주제 

不文律(불문율)의 힘

Polynices를 패배시키고 Thebes의 왕좌를 장악한 Creon은 Polynices의 시신을 매장하지 말고 썩어가도록 방치라고 명령을 내리고 그래서 그 시신의 살을 개와 새가 뜯어 먹어서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猥褻(외설)스런 모습”을 만들고 있다 (Antigone:231행). Creon은 Polynices는 반역자이고 국가의 적이고, 국가의 안보는 모든 생명을―가족의 목숨과 종교를 포함해서―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Polynices의 처리에 있어서 그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Creon의 사고방식에서는 국가의 이익(good)이 다른 의무와 가치보다는 우선한다. 그러나 극의 그 다음의 사건은 어떤 의무는 국가나 국가의 법보다도 더 근본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사자를 매장할 의무는 인간을 의미하는 분야에 속하는 것이지 시민을 의미하는 분야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Polynices의 부패하고 있는 시신은 범죄라기보다는 “외설”이 되는 이유이다. 도덕적 의무는―사자에 대해 부여된 것과 같은 그런 의무―불문율과 전통의 몸체를 구성하는 것이며 Antigone가 항소(그것에 의존하여 호소하는)하는 법이다.


진실을 무시하려는 마음

“Oedipus 왕”에서 Oedipus와 Jocasta가 Laius의 피살에 관한 진실에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Oedipus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려는(exonerate) 희망에서 세부사항에 매달린다. Jocasta는 Laius가 “낯선 사람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을 들었다고 말하고 반면에 Oedipus는 그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죽였을 때 단독으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Oedipus 자신이 착수하고 있다고 믿는 전체적 진실파악 과정에 의문을 제기 하기 때문에 특별한 순간이다. Oedipus와 Jocasta 두 사람은 마치 한 번 발표된 하인의 이야기는 반박할 수 없는 역사인 것처럼 행동한다. 두 사람 중 한 명도 하인의 진술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것이 의미하는 가능성을 직면할 수가 없다. 이것이 아마도 Jocasta가 그녀의 아들이 아버지를 죽일 것이라는 예언에 대해서 Oedipus에게 말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이유이고 그리고 Oedipus가 신탁에 의해서 그에게 주어진 비슷한 예언을 Jocasta에게 말 할 수 있는 이유이고 그리고 두 사람 중 누구도 우연의 일치(coincidence)에 대해서 언급할 것을 강요받는다고 느끼지 않는 이유이고, 혹은 Oedipus는 Jocasta가 아기의 발목을 묶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서 자신의 부푼 발목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유이다. 이 두 사람의 말(these speeches)속에 들어 있는 정보는 그 비극적 아이러니를 관중들이 고통스럽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주로 의도된 것인 반면에 그것은 또한 Oedipus와 Jocasta가 얼마나 필사적으로 명백한 진실을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가를 강조하고 있다: 그들은 일상생활의 상황과 세부사항을 바라보면서 그것들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가장한다.



45-9-343

The Limits of Free Will

Prophecy is a central part of “Oedipus the King”. The play begins with Creon’s return from the oracle at Delphi, where he has learned that the plague will be lifted if Thebes banishes the man who killed Laius. Tiresias prophesies the capture of one who is both father and brother to his own children. Oedipus tells Jocasta of a prophecy he heard as a youth, that he would kill his father and sleep with his mother, and Jocasta tells Oedipus of a similar prophecy given to Laius, that her son would grow up to kill his father. Oedipus and Jocasta debate the extent to which prophecies should be trusted at all, and when all of the prophecies come true, it appears that one of Sophocles’ aims is to justify the powers of the gods and prophets, which had recently come under attack in fifth-century b.c. Athens.


Sophocles’ audience would, of course, have known the story of Oedipus, which only increases the sense of complete inevitability about how the play would end. It is difficult to say how justly one can accuse Oedipus of being “blind” or foolish when he seems to have no choice about fulfilling the prophecy: he is sent away from Thebes as a baby and by a remarkable coincidence saved and raised as a prince in Corinth. Hearing that he is fated to kill his father, he flees Corinth and, by a still more remarkable coincidence, ends up back in Thebes, now king and husband in his actual father’s place. Oedipus seems only to desire to flee his fate, but his fate continually catches up with him. Many people have tried to argue that Oedipus brings about his catastrophe because of a “tragic flaw,” but nobody has managed to create a consensus about what Oedipus’s flaw actually is. Perhaps his story is meant to show that error and disaster can happen to anyone, that human beings are relatively powerless before fate or the gods, and that a cautious humility is the best attitude toward life. 


자유의지의 한계

예언이 “Oedipus 왕”의 중심 부분이다. 극은 Creon이 Delphi의 신탁으로부터 귀환함으로써 시작되고 Creon은 Delphi에서 Thebes가 Laius를 살해한 자를 추방하면 역병이 멈출 것(lift)이라는 것을 들었다(learned). Tiresias는 자식에게 아버지이자 오빠가 되는 자의 체포를 예언한다. Oedipus는 Jocasta에게 그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동침할 것이라고 젊을 때 들었던 예언을 말하고 Jocasta는 그녀의 아들이 자라나서 아버지를 죽이게 될 것이라고 Laius에게 말해진 비슷한 예언에 대해서 Oedipus에게 말해 준다. Oedipus와 Jocasta는 어느 정도까지 예언을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모든 예언이 실현될 때, Sophocles의 목적 중의 하나는 신들과 예언자들의 힘을 정당화하는 것인 것처럼 보이고 이것은 신들과 예언자들이 기원전 5세기의 Athens에서는 최근에 공격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Sophocles의 관중들은 Oedipus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것은 극이 어떻게 끝나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완전한 필연성(극의 진행은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다)의 느낌을 증가시킬 뿐이다. Oedipus가 예언이 실행되도록 하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 Oedipus를 “눈이 멀었다”거나 어리석다고 얼마나 정당하게 비난할 수 있는지는 말하기가 어렵다: 그는 아기였을 때 Thebes로부터 추방되었고 놀라운 우연에 의해서 구조되어 Corinth에서 왕자로 양육되었다. 그가 아버지를 죽일 운명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 그는 Corinth로부터 도망해서 훨씬 더 놀라운 우연에 의해서 實父(실부)의 땅에서 이제 왕과 남편으로서 Thebes에 결국 종착하게 된다. Oedipus는 운명을 피해서 도망할 욕망만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운명은 계속해서 그를 따라잡는다. 많은 사람들은 Oedipus는 “비극적 결함” 때문에 재앙을 가져온다고 주장하려고 시도하였지만 아무도 Oedipus의 결함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치된 견해를 만들어 내지 못하였다. 아마도 Oedipus의 이야기는 착오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며, 인간존재는 운명이나 신들 앞에서는 비교적으로 무력하고, 조심스런 겸손이 삶에 대한 최선의 태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의도된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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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Motifs

Suicide

Almost every character who dies in the three Theban plays does so at his or her own hand (or own will, as is the case in Oedipus at Colonus). Jocasta hangs herself in “Oedipus the King” and Antigone hangs herself in “Antigone”. Eurydice and Haemon stab themselves at the end of “Antigone”. Oedipus inflicts horrible violence on himself at the end of his first play, and willingly goes to his own mysterious death at the end of his second. Polynices and Eteocles die in battle with one another, and it could be argued that Polynices’ death at least is self-inflicted in that he has heard his father’s curse and knows that his cause is doomed. Incest motivates or indirectly brings about all of the deaths in these plays.


Sight and Blindness

References to eyesight and vision, both literal and metaphorical, are very frequent in all three of the Theban plays. Quite often, the image of clear vision is used as a metaphor for knowledge and insight. In fact, this metaphor is so much a part of the Greek way of thinking that it is almost not a metaphor at all, just as in modern English: to say “I see the truth” or “I see the way things are” is a perfectly ordinary use of language. However, the references to eyesight and insight in these plays form a meaningful pattern in combination with the references to literal and metaphorical blindness. Oedipus is famed for his clear-sightedness and quick comprehension, but he discovers that he has been blind to the truth for many years, and then he blinds himself so as not to have to look on his own children/siblings. Creon is prone to a similar blindness to the truth in “Antigone.” Though blind, the aging Oedipus finally acquires a limited prophetic vision. Tiresias is blind, yet he sees farther than others. Overall, the plays seem to say that human beings can demonstrate remarkable powers of intellectual penetration and insight, and that they have a great capacity for knowledge, but that even the smartest human being is liable to error, that the human capability for knowledge is ultimately quite limited and unreliable. 


Ⅲ. 동기

자살

3편의 Theban 희곡에서 죽게 되는 거의 모든 인물은 자신의 손으로 죽는다(혹은 Colonus의 Oedipus처럼 자신의 의지에 따라 죽는다). “Oedipus 왕”에서 Jocasta가 스스로 목을 매고 “Antigone”에서 Antigone는 스스로 목을 매어 자살한다. “Antigone”의 끝에 가서 Eurydice와 Haemon은 스스로를 칼로 찌른다. Oedipus는 첫 극에서 자신에게 무서운 폭력을 행사하고(inflict), 그의 두 번째 극 끝에 가서는 자진해서 자신의 신비스러운 죽음을 향해서 간다. Polynices와 Eteocles는 서로 싸우다가 죽으며, 그리고 Polynices의 죽음은 적어도 그가 아버지의 저주를 들었었고 그의 목적(cause: 주의, 운동, 대의)은 실패할 운명(doom)이라는 것을 그가 알고 있다는 점에서 자초한(self-inflicted)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이들 극에서 근친상간이 모든 죽음의 동기가 되거나 간접적으로 죽음을 가져온다.


시력과 맹목

글자 그대로와, 은유적인 시력과 통찰력(vision: 시각, 상상력, 통찰력)에 대한 언급(reference: 참조, 관련, 대조)은 Theban 희곡 세 편 모두에서 매우 자주 나타난다. 매우 빈번하게, 선명한 시각의 이미지는 지식과 통찰력에 대한 은유로써 사용된다. 사실상, 은유는 그리스의 사고방식의 너무나 많은 부분이 되어서 그것은(그 은유) 현대 영어에서와 마찬가지로 거의 은유가 되지 못하고 있다: “나에게 진실이 보입니다” 혹은 “사물이 존재하는 방식이 보입니다”는 완전히 일반적인 언어 사용이다. 그러나 이들 극에서 시력과 통찰력에 대한 언급은 글자 그대로와 은유적인 맹목에 대한 언급과 결합하여 유의미한 패턴을 형성한다. Oedipus 는 그의 좋은 시력과 빠른 이해력으로 유명하지만 그는 오랜 세월동안 진실에 눈이 멀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자식/형제자매를 보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한다. Creon은 “Antigone.”에서 진실에 대한 유사한 맹목의 경향을 보여준다. 비록 눈이 멀었지만 늙은 Oedipus는 마침내 제한된 예언자적 통찰력을 획득하게 된다. Tiresias는 눈이 멀었지만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멀리 본다. 전체적으로 그 극들은 인간은 놀라운 지적 투시력과 통찰력을 보여 줄 수 있으며, 인간은 지식에 대한 큰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나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오류를 범할 수 있으며, 인간의 지식에 대한 용량은 궁극적으로 제한적이며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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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s and Tombs

The plots of “Antigone” and “Oedipus at Colonus” both revolve around burials, and beliefs about burial are important in “Oedipus the King” as well. Polynices is kept above ground after his death, denied a grave, and his rotting body offends the gods, his relatives, and ancient traditions. Antigone is entombed alive, to the horror of everyone who watches. At the end of “Oedipus the King”, Oedipus cannot remain in Thebes or be buried within its territory, because his very person is polluted and offensive to the sight of gods and men. Nevertheless, his choice, in “Oedipus at Colonus”, to be buried at Colonus confers a great and mystical gift on all of Athens, promising that nation victory over future attackers. In Ancient Greece, traitors and people who murder their own relatives could not be buried within their city’s territory, but their relatives still had an obligation to bury them. As one of the basic, inescapable duties that people owe their relatives, burials represent the obligations that come from kinship, as well as the conflicts that can arise between one’s duty to family and to the city-state.


무덤과 陵墓(능묘)

“Antigone”와 “Oedipus at Colonus”의 줄거리는 둘 다 매장 주위를 맴돌며, 그리고 매장에 관한 신앙은 “Oedipus the King”에서도 중요하다. Polynices는 죽은 후에 매장을 거부당해서 땅 위에 놓여 있고 그래서 그의 썩어가고 있는 시신은 神들과 친척과 오랜 전통을 화나게 한다. Antigone는 산 채로 매장되어 이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에게 공포심을 일으킨다. “Oedipus the King”의 끝에 가서, Oedipus는 바로 그 자신이 오염되어 있고 神과 사람들의 눈에 거슬리기 때문에 Thebes나 Thebes의 영토에 남아 있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edipus at Colonus”에서 그가 Colonus에 묻히기로 선택하는 것은 아테네의 모든 사람에게 크고도 신비한 선물을 주는 것이며 미래의 공격자들에 대한 그 나라의 승리를 약속해 주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반역자와 자신의 친척을 살해한 자는 그들의 도시의 영역 안에 매장될 수 없었지만 그들의 친척들은 그래도 그들을 매장할 의무가 있었다. 사람들이 그들의 친척에게 지고 있는 기본적이고 불가피한 의무 중 하나로써 매장은 가족과 도시국가에 대한 의무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은 물론 친족으로서 가지는 의무를 상징한다(represent: 대표하다,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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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Symbols

Oedipus’s Swollen Foot

Oedipus gets his name, as the Corinthian messenger tells us in “Oedipus the King”, from the fact that he was left in the mountains with his ankles pinned together. Jocasta explains that Laius abandoned him in this state on a barren mountain shortly after he was born. The injury leaves Oedipus with a vivid scar for the rest of his life. Oedipus’s injury symbolizes the way in which fate has marked him and set him apart. It also symbolizes the way his movements have been confined and constrained since birth, by Apollo’s prophecy to Laius.


The Three-way Crossroads

In “Oedipus the King”, Jocasta says that Laius was slain at a place where three roads meet. This crossroads is referred to a number of times during the play, and it symbolizes the crucial moment, long before the events of the play, when Oedipus began to fulfill the dreadful prophecy that he would murder his father and marry his mother. A crossroads is a place where a choice has to be made, so crossroads usually symbolize moments where decisions will have important consequences but where different choices are still possible. In “Oedipus the King”, the crossroads is part of the distant past, dimly remembered, and Oedipus was not aware at the time that he was making a fateful decision. In this play, the crossroads symbolizes fate and the awesome power of prophecy rather than freedom and choice.


Antigone’s Entombment

Creon condemns Antigone to a horrifying fate: being walled alive inside a tomb. He intends to leave her with just enough food so that neither he nor the citizens of Thebes will have her blood on their hands when she finally dies. Her imprisonment in a tomb symbolizes the fact that her loyalties and feelings lie with the dead—her brothers and her father—rather than with the living, such as Haemon or Ismene. But her imprisonment is also a symbol of Creon’s lack of judgment and his affronts to the gods. Tiresias points out that Creon commits a horrible sin by lodging a living human being inside a grave, as he keeps a rotting body in daylight. Creon’s actions against Antigone and against Polynices’ body show him attempting to invert the order of nature, defying the gods by asserting his own control over their territories.


Ⅳ. 상징

Oedipus의 부은 발

Oedipus는 Corinth에서 온 사자가 “Oedipus the King”에서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처럼 발목이 못으로 꿰인 상태로 산속에서 버려져 있었다는 사실로부터 그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Jocasta는 그가 태어난 직후에 Laius가 그를 황량한 산속에 이런 상태로 그를 버렸었다고 설명한다. 그 상처(injury: 상해, 상처)는 Oedipus의 나머지 생애 동안 생생한 흉터(scar)를 남긴다. Oedipus의 상처는 운명이 그에게 징표(mark)하고 그를 구별하는 방법을 상징한다. 그것(상처)은 또한 Laius에게 말한 Apollo의 예언에 의해서 그의 행동이 출생 이후 제한되고 억제되어 온 방법을 상징한다.

 

세 방향 교차로

“Oedipus the King”에서 Jocasta는 Laius가 세 길이 만나는 곳에서 살해되었다고 말한다. 이 교차로는 극에서 여러 번 언급되며 극의 사건들이 일어나기 오래전에 Oedipus가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그 무서운 예언을 실현하기 (fulfill) 시작할 때인, 그 결정적인 순간을 상징하고 있다. 교차로는 선택이 이뤄지는 장소이며, 그래서 교차로는 결정이 중요한 결과를 가지게 되지만 다른 결정도 아직 가능한 순간을 보통 상징한다. “Oedipus the King”에서 교차로는 먼 과거의 일부이고 희미하게 기억되며 그리고 Oedipus는 그 당시에 그가 운명적인 결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였었다. 이 극에서는 교차로는 자유와 선택이기 보다는 운명과 예언의 무서운 힘을 상징하고 있다.


Antigone의 매장

Creon은 Antigone에게 가공할 운명을 지운다(condemn: 유죄판결을 하다, 운명지우다): 무덤 안에 산채로 가두어 놓는 것. Creon은 그녀가 마침내 죽을 때에 그와 Thebes의 시민들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기 위해서 그녀에게 충분한 양식을 남겨 놓으려고 한다. 그녀가 무덤 속에 갇히는 것은 그녀의 충성심과 情은 Haemon이나 Ismene 같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보다는 죽은 자들과―그녀의 오빠들과 아버지―함께 있다는 사실을 상징한다. 그러나 그녀의 투옥은 또한 Creon의 판단력의 부족과 神들에 대한 모욕의 상징이 된다. Tiresias 는 Creon이 대낮에 썩어가는 시체를 방치하는 것처럼 살아있는 사람을 무덤 안에 숙박시킴에 의해서 무서운 죄를 짓고 있다고 지적한다. Antigone와 Polynices의 시신에 대한 Creon의 행위는 神들의 영역에 대한 자신의 지배권(control)을 주장함에 의해서 신들에게 반항하면서 자연의 질서를 역전시키려고 의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2021-05-12, 11: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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