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 記事 읽고나면 십중팔구 '사면초가(四面楚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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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대만 파인애플 팔아주기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대표적 보수우익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대만산 파인애플 판매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신문은 이메일에서 "대만산 파인애플을 구입해 농가를 돕자"라면서 "중국 정부가 대만에서 파인애플 수입을 중지해 농가가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만산 파인애플을 구입해 대만 농가를 응원해 보자"라고 밝혔다. 신문은 지원 배경으로 "중국 정부가 대만에서 파인애플 수입을 중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대만에서는 일본 수출 확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쑤전창 대만 행정원장은 일본 전용 수출을 지난해 2100톤에서 5000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월 26일 검역 해충을 발견한 것을 이유로 3월 1일부터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 중단을 발표했다. 이후 일본에서는 대만산 파인애플을 사서 대만 농가를 돕자는 움직임이 시작됐다산케이신문은 "이 같은 수입 중단은 대만에 통일 압력을 강화하는 시진핑 지도부의 고의적 괴롭힘의 일환으로 보인다"라면서 "대만은 해충은 구실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은 대만 파인애플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연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아베 신조 전 총리는 지난 4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만산 파인애플을 들고는 활짝 웃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아베 전 총리는 해당 트위터에 “오늘의 디저트는 파인애플, 매우 맛있을 것 같다”고 올렸다. 앞에 ‘대만산 파인애플’이라고 적힌 박스를 놓아 대만산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차이잉원 총통은 아베의 트윗을 리트윗하면서 부족하면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도 최근 SNS에 대만산 말린 파인애플을 먹었다고 올리면서 대만과의 연대를 강조하기도 했다. 
-아주경제, 2021. 6. 6. <일본, 대만 파인애플 팔아주기 열풍> 

 

¶미국과 일본이 코로나 백신 부족에 시달리는 대만 구하기에 나섰다. 지난 4일 일본이 무상 제공한 백신이 대만에 도착한 데 이어 6일 미국도 지원 계획을 밝혔다. 태미 더크워스, 크리스토퍼 쿤스(이상 민주), 댄 설리번(공화·알래스카) 등 상원의원 대표단 3명은 6일 군용기를 통해 대만을 방문, 대만에 미국산 백신 75만회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덕워스 의원은 이날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초기 대만은 우리에게 방호용품을 제공하고, 미국민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백신은) 대만에 대한 고마움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일본 정부도 지난 4일 대만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무상 제공하겠다고 공식화했다. 1차분인 124만회 분량은 같은 날 일본항공 화물기에 실려 일본 나리타공항을 출발, 대만에 도착했다. 일본이 백신을 해외에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일보, 2021. 6. 7. <"대만을 구하라" 백신 들고 날아간 미국> 中
 
¶대만 "韓기업 주문 반도체 뒤로 돌려라". 파운드리 못구한 한국 팹리스 '매출절벽'. TSMC 등 자국기업 주문 우선. 대만 팹리스들 실적 급등세. 한국과 매출 격차 크게 벌려.

 “가격은 상관없습니다.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가 주문이라도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최근 만난 한국의 유명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기업) A사의 대표 B씨는 “반도체를 팔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며 이 같은 고충을 토로했다. 팹리스는 반도체 설계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주문대로 제품을 생산해주는 파운드리 확보가 필수적이다.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파운드리엔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A사는 최근 거래하던 대만 파운드리 업체에서 “원하는 만큼 못 만들어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최근 팹리스 사이에서 ‘파운드리 확보’가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떠올랐다. 파운드리 캐파(생산능력) 확보 경쟁이 ‘국가 대항전’ 성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대만에서 이런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TSMC, UMC 등 대만 파운드리 업체들이 생산라인을 미디어텍, 노바텍 등 자국 팹리스에 몰아주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정부가 자국 파운드리 업체에 ‘대만 팹리스들의 주문부터 받으라’고 압박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자국 정부와 파운드리의 강력한 지원을 받은 대만 팹리스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건 실적으로 나타난다. 한국경제신문이 한국과 대만 팹리스 중 각각 상위 5개사의 올 1분기와 지난해 1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매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미디어텍, 노바텍, 리얼텍 등 대만 팹리스 다섯 곳의 1분기 매출 합계는 6조6949억원(원화 환산)으로 실리콘웍스 등 한국 상위 5개 업체의 총매출(6513억원)보다 6조436억원(928%) 많다...대만 1위 팹리스 미디어텍은 올 1분기 처음으로 ‘반도체 매출 세계 10위’에 포함되는 성과도 냈다. 전년 동기 순위는 16위였다. 세계적인 품귀 현상으로 반도체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 수혜를 온전히 대만 팹리스들만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하는 만큼 못 만들어 준다'…대만 퇴짜에 한국 '영업 불능'

반면 한국 팹리스들은 대만 파운드리에 주문을 넣는 게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국내 한 팹리스 고위 관계자는 “한국 업체들이 차별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만 업체들의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2020년 매출 기준)은 64%로 한국(17%)과 중국(6%)을 압도한다. 시장 주도권을 쥔 대만 파운드리 업체가 주문 접수를 거부하면 팹리스는 ‘영업 불능’ 상황이 된다.
 한국 팹리스들은 국내 파운드리 업체에 기댈 수도 없는 상황이다. 파운드리 점유율 세계 2위(1분기 기준 18%)인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퀄컴, 엔비디아 등 미국 대형 팹리스에 물량을 대느라 일부 자사 제품조차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실적설명회에서 삼성 시스템LSI사업부가 “파운드리 생산 차질로 모바일 DDI(디스플레이구동칩)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실적이 정체됐다”고 설명했을 정도다. 사실상 국내 팹리스가 쓸 수 있는 전략은 대만 파운드리를 찾아가 ‘읍소’하는 것뿐이지만 출장마저 쉽지 않다...

-한국경제, 2021. 6. 6. <"원하는 만큼 못 만들어 준다"…대만 퇴짜에 한국 '영업 불능'> 中

 

¶海上自衛隊와 美海軍 間의 합동군사훈련이 금년 들어 急增하고 있다. 작년(2020년)의 경우 1월~5월 日美합동군사훈련 回數가 8回였고, 再작년에 같은 기간 9回였던 것에 비해, 多國間 합동군사훈련을 포함해 금년의 경우 1월~5월까지의 日本과 美國 間 합동군사훈련 실시회수는 23回로서, 예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상태다...

-산케이 신문, 2021. 6. 6. <海上自衛隊, 美海軍과의 합동군사훈련 急增, 5월까지 23回> 中

 

 

☞사면초가(四面楚歌)

사방(四方)에서 들리는 초(楚)나라의 노래라는 뜻으로,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고립(孤立) 상태(狀態)에 빠짐을 이르는 말 

  

 

https://youtu.be/YaKhWakq2_8

 

[ 2021-06-07, 21: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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