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회고록은 허용, 김정남 암살 영화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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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김일성 회고록은 어떻게 허용됐고, 영화 암살자들은 왜 허용되지 않는지 그 명백한, 정확한 사유를 알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 2021년 6월 8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태영호 의원 모두 발언 -
  
  국민들은 김일성 회고록은 어떻게 허용되고, ‘암살자들’이라는 영화는 왜 허용되지 않는지 알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암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암살자들’이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배급사 측은 상업 영화인 ‘비긴어게인’이나 ‘쥬랜더2’가 예술 영화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심사 기준이 어디에 있고,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미 영화 암살자들은 다큐멘터리 자체가 독립 예술영화 대표 장르이고 예술적 성취 또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받을 정도로 검증받았습니다. 이번 영화진흥위원회의 심사 기준과 김일성 회고록을 허용한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심사과정을 보며 두 과정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원래 김일성 회고록 인쇄물은 통일부로부터 반입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출판물진흥법과 대통령령에 따라 명백히 유해물 심사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심사 대상이 아니라는 위법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일성 회고록은 통일부 자체에서도 특별 출판물로 취급되어 한 번 열람하려면 열람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당 의원들은 국회 외통위에서 김일성 회고록 심사과정에서 명백한 위법 사유가 있으므로 문체부와 여가부에 재심의를 할 것을 통일부 장관에게 요구했으나 통일부 장관은 아직까지도 알아보겠다는 답변 이외는 답변받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김일성 회고록은 어떻게 허용됐고, 영화 암살자들은 왜 허용되지 않는지 그 명백한, 정확한 사유를 알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 2021-06-08, 21: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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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1-06-09 오후 3:21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힐 지경이다. 김일성, 하면 지금도 분노를 금할수 없다. 6.25 남침
전쟁으로 37개월간 한반도는 피울음으로 날이 새고 날이 저물었다. 그 유랑의 국민이
1000만명이라했다. 이런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동족상잔의 막을 올린 놈이 김일성이다.
이 넘의 회고록이 왜 지금 찬란한 경제성장국인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판매한다니
이건 결코 허용되어선 안된다. 글구 이넘의 정권 빨랑 끝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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