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이준석 돌풍’ 국민의힘 지지율 30%…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文 ‘잘못하고 있다’ 53%, 40대 제외 전연령층에서 부정평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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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도가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하면서 30%를 기록했다.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갤럽조사에서 나타난 최고치다.

 

18일 한국갤럽은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긍정평가에서 3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지도가 30%대를 기록한 것은 2016년 10월 첫째 주(당시 새누리당 30%)가 마지막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와 동일한 31%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7%로, 전주보다 3%포인트 줄었고,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각각 5%, 열린민주당 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 충청, 영남에서 국민의힘이 앞섰고, 경기·인천에서는 29%로 민주당과 동률이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서만 지지율이 앞섰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35%-더불어민주당 27%, 여성은 더불어민주당 34%-국민의힘 26%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30~40대에서 40% 내외,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5%의 지지를 얻었다.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2%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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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주간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는 거의 변함이 없는 상태로 '잘하고 있다'가 38%, '잘못하고 있다'가 53%,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1%/56%, 30대 43%/50%, 40대 49%/42%, 50대 40%/53%, 60대+ 32%/59%로 40대를 제외한 전연령층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앞섰다.


[ 2021-06-18, 12: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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