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과 FBI, 하원에 UFO 관련 비공개 보고!

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어제 미 해군과 FBI는 미 하원 정보위원회에 곧 공개될 UFO 추적 보고서를 미리 설명했다. 이 설명은 비공개 회의에서 비밀분류하에 이뤄져 하원의원들은 내용을 알릴 수 없게 되어 있다. 뉴욕포스트가 의원들로부터 개괄적인 감상을 들었다.
  
  "우리는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국가안보상의 우려를 고려해서이다."(민주당 하원의원 안드레 카슨)
  "흥미로운 설명이었다. 나에겐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이 정도 해두자."(하원 정보위원회 애덤 시프 위원장)
  
  "이제 낙인찍기는 끝났다. 내 평생 처음 보는 이 문제에 관한 가장 큰 정책적 변화이다. 이 문제를 이렇게 중시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민주당 마이클 퀴글리)
  "우리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오늘 집중했던 것도 그 부분이었다."(발 데밍 민주당 하원의원)
  "미군의 안전과 국가의 안전과 이익을 고려하여 미식별 현상을 다룰 것이다. 안보 부문종사자들의 안전과 관련하여 정당한 의문을 가질 이유가 있다. 우주를 좀 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숀 패트릭 말로니 공화당 하원의원)
  
  요약하면 UFO 문제를 미국의 안보에 위협적인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공상소설 단계에 머물렀던 UFO의 존재를 처음으로 공식화하는 것이다. 외계에서 왔다는 물증은 없지만 부정할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인간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체와 행태가 분명 존재함으로 본격적 탐구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달 안에 미 정부는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고 그 일부는 공개된다.
[ 2021-06-18, 22: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