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무장이 안되어 보이는 이준석!
이념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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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일성 남침 71주년을 맞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그리고 이념의 대립이 가져왔던 폭력의 잔인함에 다시 한번 진저리를 칩니다. 이념의 대립이 심화해 갈등으로 발달했고, 그 갈등이 서로에 대한 몰이해와 혐오로 변질해 분단의 아픔이 깊어졌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전열에 섰던 16개 파병 우방국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영국, 벨기에, 프랑스, 그리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터키>
  
   그들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으면 도와야 하고, 그들이 민주주의의 적들과 맞설 때 같이 서 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들과의 외교를 강화해야 합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은 기습적인 남침에 대응해 자유와 정의를 지킨 영웅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우리가 누리는 물질적 풍요와 민주주의가 있음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
  <이념의 대립이 가져왔던 폭력의 잔인함에 다시 한번 진저리를 칩니다. 이념의 대립이 심화해 갈등으로 발달했고, 그 갈등이 서로에 대한 몰이해와 혐오로 변질해 분단의 아픔이 깊어졌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대목은 이준석 대표가 이념 자체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이게 한다. 조국 같은 골수좌익에 대하여 '당신은 공산주의자냐'고 따지면 "또 색깔론이냐"고 반격하고 그러면 "그게 아니고" 라면서 물러나는 이들이 연상된다.
   6.25는 이념의 대립이 맞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폭력적으로 변질된 것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對 공산주의의 대결에서 나쁜 이념은 공산주의이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폭력은 이념대결에서가 아니라 공산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서로에 대한 몰이해와 혐오로 변질해' 운운은 同族相殘 같은 기회주의적 兩非論이다. 전쟁범죄자 김일성 세력과 맞아 싸운 대한민국을 같이 비난하는 형식이다. 김일성이 악이고 不義이며 대한민국은 선이고 正義라고 선언하는 것이 바로 이념무장이다.
  
   理念은 글자 그대로 '이론화된 신념'이다. 신념은 개인적 소신이지만 이념은 이론화되어 있으므로 통용성이 넓어 집단적이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ideology(이념)를 "사상의 조직된 집합체'라고 표현한 것은 적절하다. 이념은 한 사회와 구성원들에 대해서 살아가는 방식에 理想型(이상형)을 제시한다. 이것이 개인적인 삶의 방식에 대한 사상인 철학과 다른 점이다.
  
   보수를 자칭하는 이들 중에서도 이념이란 말에 거의 본능적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 이념은 경직된 것이고 낡은 것이라는 선입감을 누가 불어넣은 모양이다. 이는 대단히 편향되고 천박한 이념觀이다. 이념을 좌파의 전유물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있다. 이념은 칼 마르크스나 사회주의자가 만든 말이 아니다.
  
   이념이란 말은 유럽의 文物을 일본이 도입할 때 번역한 단어이다. 이념, 즉 이데올로기(ideology)라는 말을 만든 사람은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안톤 데스튀트 드 트레시(Antoine Destutt de Tracy)이다. 1754년에 출생하여 1836년에 죽은 그는 귀족출신이고 군인이기도 했으며 정치인, 철학자였다. 그는 영국의 민주주의 이론가 존 로크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1817~1818년에 '이데올로기의 핵심들'이란 책을 썼다. 여기서 이데올로기란 말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는 이데올로기를 '사상의 과학'이라고 定義했다.
  
   이 책은 유럽과 미국에 큰 영향을 주었다. 미국 독립이념의 기초자라고 볼 수 있는 토마스 제퍼슨은 이 책을 영어로 번역할 때 편집을 했다. 칼 마르크스는 트레시를 '부르주아 이론가'라고 불렀다. 그는 君主制를 부정하고 미국식 공화주의를 지지했으며 철학에선 이성, 경제에선 자유주의를 신봉했다. 그의 이데올로기는 사회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고 요사이 자유민주주의적 신념에 가깝다. 그런 생각을 가진 이였으므로 오히려 이념의 중요성을 더 깊게 인식했을 것이다.
  
   윌라드 A. 뮬린이란 학자는 이념은 네 가지 특징을 가진다고 했다.
   1. 이념은 인식체계에 대한 영향력을 가진다. 즉 인생관, 세계관, 역사관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2. 이념은 가치평가를 유도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평가, 즉 正義感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3. 이념은 행동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실천의 방향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다.
   4. 이념은 이론적으로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의 네 개 특징으로 분석해보면 그것이 전형적인 이념임을 알 수 있다. 즉, 자유민주주의는 구성원들의 인식체계,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 실천방향에 영향을 주는 일관성이 있는 이론이다. 보수가 작은 정부와 경제성장을 강조하고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에서 우러나온 자연스런 행동이다. 이념을 공유하면 많은 사람들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된 행동을 한다.
  
   보수정치인은 지극히 이념적 인간일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국가이념으로 담은 대한민국 헌법체계 안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좌익사상으로 무장된 자칭 민주투사들에게 영향을 받은 이들 중엔 자신들은 이념적인 인간이 아니고 그렇게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념에 대한 無知와 오해 때문이다. 중도실용은 이념이 아니고 방식이다. 이념은 전략이고 사상이지 전술이나 방식이 아니다.
   대한민국 建國, 공산침략에 대해서 우리가 맞서 싸운 일, 민주화, 산업화, 개방정책, 서울올림픽 등등 한국 현대사의 모든 업적들은 이념적(자유민주주의적) 집단행동의 결과였다. 이념의 지도를 받은 행동들이었으므로 집단성과 일관성과 효율성이 있었고 성공했다.
  
   한반도에서 이념은 가장 큰 전략이다. 무엇이 國益이고 누가 대한민국의 敵이고 同志인지를 알게 해주니까. 黃長燁 선생이 말한대로 '이념은 공동체의 利害관계에 대한 自覺'이다.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이기도 하다. 무엇이 공동체에 도움이 되고 해독이 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이념이므로 이념이 正立되지 않은 정치인은 반드시 공동체에 해를 끼친다. 이준석 대표가 가진 여러 가지 장점이 이념적으로 정리되면 더 큰 전략과 더 강한 일관성을 갖게 된다. 이준석 대표가 상대하는 문제인 세력은 이념집단이다. 우리는 더 센 이념으로 무장해야 한다.
  
  
  
  
  
  
  
  
[ 2021-06-26, 17: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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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해     2021-06-28 오후 7:04
준석아
국가는 이념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이념으로 무장된 집단에게 흡수되는
되는 것이 진리이다
월남이 월맹에게 흡수 당하듯이 말이다
야당 대표가 국가 이념에 눈 감으면 대한민국은 김정은 밥이
된다는 것을ᆢ ᆢ ㆍ
   맑은마음1     2021-06-28 오전 9:16
오늘 6.28.자 조선닷컴 첫기사가 79세 민계식 전)현대중공업회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민 회장님의 스펙과 경력이 보통 아니다. 서울 출생, 경기고, 서울대, MIT, 태극기부대 등등.

이준석 대표의 국대 토론에 참여한 배경과 소감을 이야기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바로 이런 분이 이 사회의 어르신이다. 이분은 비록 노인이지만 마음은 청년이다.
젊은세대 중에도 나이는 젊지만, 경륜은 노인을 능가하는 청년도 허다하다...

   맑은마음1     2021-06-27 오후 9:32
이념이 어떻고 저떻고 난해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그자체로 분명하다.
이념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건 고루한 조선 성리학자들이 떠들어 대는거와 유사.
명석한 젊은세대 이준석 대표는 그런 말 안하고도 최고의 이념적 가치를 실사구시하고 있지 않은가.

노친네들이 인생 경험은 많을지 몰라도 다 옳은 것도 아니다. 값진 것도 있을 것이다.
경륜있는 노인의 관용과 패기있는 젊은세대의 활달함이 한바탕 윈.윈.하길 기원해본다.

애시당초 젊은 이준석 대표를 제대로 알아본 분이 바로 조갑제 대표님.
사실 fact 에 기초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t시는 제대로 분별력이 있는 큰 어르신인지라
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나이든, 백정, 자유의메아리, 무학산, 베트스코리아 등등 분들은 깊이 생각해보시길 ...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펀드빌더 분도 보통이 아니신듯...
또 꾸준히 지난 인생 돌아보시며 글올리시는 엄상익님 진실된 그리스도인...
경의를 표합니다~
   맑은마음1     2021-06-27 오후 9:24
이준석 대표의 말이 쉽고 분명합니다.
50대로서 30대 젊은 이준석 대표를 한편으론 불안한 눈길로 보면서도 기대 중인데
이준석 대표의 인터뷰를 보니 어느 구태 정치인보다 훨~ 나아 보이네요!
스위스 유학한 37세 황금수저 김정은 vs. 미국 최고 하버드대 졸업생 36세 흙수저 이준석.

(Q) 대통령이 되려면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통일 문제에 대한 주관도 뚜렷해야 한다. 국민의힘 대표로서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과제가 통일이라는 데 동의하지 않나.
(A) “나는 통일은 계속 해야 한다고 배웠다. 다만 우리 체제의 우월성을 바탕으로 하는 통일에 관심이 많다. 소위 말하는 흡수 통일이다. 저는 북한이라는 나라는 (북한 체제의 가치 중) 살릴 가치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북한에 경제를 배우겠나, 교육을 배우겠나, 법률 체계를 배우겠나. 말 그대로 우리 체제로 통합해야 하는 거다. 건질 게 하나도 없는 나라다.”

(Q) 만약 대통령 꿈을 이룬다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나.
(A) “(김 위원장이) 분명히 어릴 때 (스위스에서) 서구식 교육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절대 하면 안 될 행동을 많이 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을 거다. 그런데 어찌 보면 자기모순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고 싶다.”

[출처: 중앙일보] 이준석, 北김정은 본다면? "왜 배운대로 안사냐 묻겠다" [정치언박싱]
   bestkorea     2021-06-27 오후 5:51
I wonder if Jews have become international orphans for 2,000 years
due to lack of culture, lack of reading, lack of humanities education,
and low IQ.

쌀 한 톨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한 들 배고픈 경험을 한 번도
못한 이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다.

See No Evil, Hear No Evil.
백 마디 말 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식량 비축을 안 해서 굶을 수밖에 없었던 이에게 식량 준비를
하라 마라 할 필요가 없는 이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맑은마음1     2021-06-27 오후 2:13
인문학적 성찰과 교육의 부실은 젊은이들만이 아니라
기성세대들도 마찬가지고 어쩌면 더 빈약할지도 모른다!

무엇으로 판단할수 있겠는가.
학교교육보다도 책을 읽는 국민독서수준이 한 척도.
유엔이 발표하는 세계 각국 독서 통계를 보면
예를 들어 일본은 최상위, 한국민은 최최하위다.
어른들은 독서많이 하여 인문학 소양이 빵빵한데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다? ㅎㅎ
그렇다면 누가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겠는가.

젊은이들만 탓하는건 예로부터 노인들의 고루한 습성 아닌가!
경륜있는 진정한 노인은 죽을때까지 배우는 사람이고
넓고 열린 맘을 가진 사람. 허나 대부분 그저그런 노인..
   naidn     2021-06-27 오후 1:47
지금도 여러 젊은이들을 겪어 보지만
우리 젊은이들이 인문학에 대한 성찰이 매우 부족해 보인다
이념, 신념, 사명감, 정의감, 박애정신, 고뇌와 철학
명예와 예의염치 등은 修身의 요체며 삶의 기본이라 하겠는데
지금의 인문교육 부실로 우리 젊은이들의 사상과 행동의 정체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지 않나 싶다

하나님의 가호로 내년 3.9 새정부가 되면
인문교육 정신교육 등 대대적인 교육개혁이 시작되어야 하리라
물질적 풍요보다 아름다운 마음이 사랑이 넘치는 새세상을 가꾸어 후손에 물려주면 좋으리라.
   맑은마음1     2021-06-26 오후 9:50
중요한 말일수록 쉽고 단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념(理念)은 이상적인 정신 또는 철학이다”
라고 좀더 쉽게 고상하게 표현하면 더 공감하지 않을까요...
좀더 갖다 붙여 길게 표현하자면,
“이념(理念)은 한 공동체가 이상적으로 추구하는 정신, 철학, 신념이다”
   맑은마음1     2021-06-26 오후 9:50
이준석 대표가 쓴 이념대립 문장 관련해서 조금 다른 견해를 개진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 단어 용어를 유심히 살피는 성격입니다.
수백억 수천억 걸린 소송도 용어 하나로 결판나는 경우가 더러 있지요.
(사실 저는 평범한 연구원인데 수백억 소송의 중심에 있고 최종해결의 9부능선에 올라 있습니다.)

위 내용들을 50대후반인 저로서는 다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념은 공동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自覺이다.” 라는
부제 표현이 다소 경직되고 난해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부제가 중요한 위치를 가지는데 경직되어 있다면 본 내용도 비슷하겠지요.
기성세대와는 또다른 자유분방한 젊은 세대를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더 간명하고 유연한 표현으로 다가가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간 어찌된 셈인지 이념 사상 이데올로기 빨갱이 같은 단어를
젊은 세대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맑은마음1     2021-06-26 오후 9:06
이념(理念) *참고. 표준국어대사전은 국가기관인 국립국어원이 운용하고 관리.
1a.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 (표준국어대사전)
1b. 한 시대나 사회 또는 계급에 독특하게 나타나는 관념, 믿음, 주의(主義)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려대국어대사전)
2. (철학) 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얻어지는 최고 개념. 플라톤에게서는 존재자의 원형을 이루는 영원불변한 실재(實在)를 뜻하고, 근세의 데카르트나 영국의 경험론에서는 인간의 주관적인 의식 내용, 곧 관념을 뜻하며, 독일의 관념론 특히 칸트 철학에서는 경험을 초월한 선험적 이데아 또는 순수 이성의 개념을 뜻한다. (표준사전과 고려대사전 동일)

건국이념(建國理念):
1. 나라를 세우는 데 최고 이상(理想)으로 삼는 정신. (표준국어대사전)
1. 나라를 세울 때 근본으로 삼는 정신. (고려대국어대사전)

   자유의메아리     2021-06-26 오후 8:18
준석이 한테이념이 어떻고 사상이 어떻고 아무리 떠들어봐라 쇠귀에 경읽기지 그무슨 소용일까 남북이 사상과이념으로 갈린지 어언 76여년 이제 굳을대로 굳어버린 사상체계무었으로 누가 언제 어떨게 고친단말인가 남북으로갈려 어언 76년 굳을때로 굳은 이 이념과사상 을 저장해놓은 그 굳은 대갈통을 깨부서야 하지않을가 썩은대갈통을 모두 깨부수고 새싹들을 잘 교육시켜야 하지않을가
   白丁     2021-06-26 오후 7:56
新鳩未越嶺 이라는 말이 있다. 이준석은 이 말의 깊은 뜻을 잘 새겨야한다. 네가 상대해야하는 문재인과 더불당 세력은 남로당같은 악랄한 이념집단이다. 우리는 더 센 이념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조갑제 선생의 충언을 집무실 벽에 걸어놓고, 와신상담하는 夫差, 句踐처럼 매일 새기며 잊지말아라. 나는 우도 좌도 아니다, 이념의 시대는 가고 실용의 시대가 왔다 어쩌고 씨부리며 좌고우면한 전직 대통령 둘이 당한 꼴을 보고도 이를 깨닫지 못하면 너도 똑같은 꼴이 될꺼다. 너나 윤석열을 좋아해서 지지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현재로선 더불당 재집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그것 뿐인것 같아서이다. 참, 지도자 복 지지리도 없는 개돼지, 가붕개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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