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UFO 실체인정! 인류사의 가장 획기적 사건
<조갑제TV 녹취> "UFO가 전자기파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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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6월26일 낮 12시40분입니다. UFO 이야기를 하면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UFO 이야기를 하면 우주를 이야기하게 되고 인간 존재를 이야기하게 되고 지구의 역사를 알게 되고 그리하여 인간 존재가 얼마나 이 우주 전체에서는 사소한 것인지 겸손해 집니다. 그리고 흥미진진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이야기했습니다. “이 우주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신비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 


UFO는 음모론이 절대로 아닙니다. UFO는 자연현상에 대한 흥미를 가진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추적하다 결국 정부(미국 정부, 프랑스 정부)도 이런 사람들의 주장에 현재는 동조하는 쪽으로 끌려오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오늘 미국 국가정보국이 그동안에 주로 미국 해군이 수집했던 UFO 관측기록 144건을 분석한 보고서를 미국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그 내용은 발표되자마자 제가 공개해 드렸고, 그 직후에 (영어) 원문을 제가 입수해 조갑제닷컴에 올려놓았으니까 여러분들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OFFICE OF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Preliminary Assessment: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 


이분들은 UFO라고 안 하고 요사이는 UAP라고 합니다. ‘미식별 공중현상에 대한 중간 평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차분히 읽어보고 제1보를 알려드린 데 대한 보충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한국 언론 중에서 조갑제TV와 조갑제닷컴이 이 주제에 대해서 가장 심층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제가 공군 레이더 관측병 출신입니다. 그리고 기자생활 하면서 이런 미스터리한 현상을 취재한 경험이 두루두루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보는 시각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에 기초해서 설명합니다. 사실에 기초해서 상상합니다. 공상이 아니죠. 


이 9페이지 짜리 보고서를 보니까 이 보고서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키워드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physical objects’. UFO는 자연현상이 아니다, 헛것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무슨 빛이 반사된 것이 아니고 대부분은 물리적 실체다, 이 말입니다.  물리적 실체라는 건 비행기라든지 이런 걸 말하는 거죠. 쉽게 말하면 물리적 기반을 갖고 있는 물체다 이 말입니다. 이게 중요하죠. 그동안 UFO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아는 척하는 사람들이 ‘그것은 구름을 잘못 본 것이다’ ‘풍선을 잘못 본 것이다’ 등등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이게 안 먹히는 게 여기에 이번에 공개한 것은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주로 대부분이 미국 해군 조종사들이 관측한 것입니다. 해군 조종사들이 헛것을 볼 가능성은 없지 않습니까? 결론은 헛것을 본 게 아니고 실체가 있다. 실체는 물체다, 이 말입니다. UFO는 물체다, 이거죠. 이게 굉장히 중요하죠. 


그 다음에 21건 중에서 18건의 경우에는 이런 공통점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현상을 보인다는 겁니다. 18건의 관측 자료에 따르면 첫째 UFO가 공중에 정지되어 있다. 고(高)고도에서 정지할 수 있는 비행기는 지금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헬리콥터가 조금 저고도에서 흔들흔들하면서 (호버링이라고 하죠) 할 수 있지만. 바람 방향과 거꾸로 맹속도로 달린다. 기동을 갑작스럽게 한다. 이것은 관성의 법칙에 어긋난다는 것이죠. 그리고 놀라운 속도와 가속도를 보입니다. 그런데도 동력원이 안 보인다. 


여기 또 흥미로운 단어 하나가 나왔습니다. ‘signature management’. UFO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행태를 보인다는 겁니다. 또 하나 매우 중요한 문장이 나와있었습니다. 몇 개의 사례에서는 ‘radio frequency(RF) energy’가 측정되었다는 겁니다. radio frequency(RF) energy, 무선 주파수 에너지라고 하면 쉽게 말해서 전자기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기파가 감지되었다는 겁니다. UFO에서 전자기파가 감지되었다. 이게 아주 심각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기파는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고, 일종의 주파수니까 UFO에서 의도적으로 전자기파를 쐈다는 겁니다. 전자기파를 쏘면 어떻게 되느냐? UFO 관측 사례에서 독특한 게 있습니다. 특히 전투기가 UFO에 접근해서 미사일을 쏠 까하는 순간 갑자기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레이더가 마비되고 무기를 쏘려면 쏘는 장치 발사 장치를 눌러야 하는데 발사장치가 마비되어버리는 겁니다. 기상레이더도 잡히지 않게 되어버립니다. 일종의 블랙아웃 현상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이것은 강력한 전자기파가 작용했다는, 쏘았다는 거죠. 바로 이 보고서에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죠. 즉, 이것은 외계인이 모는, 굉장한 기술을 가진 쪽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특별한 암시입니다. 


이게(UFO) 헛것일 수 없다는 설명을 이렇게 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관측이 되었다는 겁니다. 전투조종사가 관측한 거니까 레이더로 관측하고, 적외선 카메라로 관측하고, 전자광학장비로 관측하고, 무기추적-레이더에 UFO를 락온 하면 그 뒤에 눌러버리기만 하면 되는 weapon seeker라고 하는데, 이걸 다 종합해 보면 실체가 있다. UFO는 물체다라는 겁니다.


프랑스에서 국가적 조사를 미국보다 체계적으로 했습니다. 그중에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작은 UFO가 마당에 내려 앉았다가 떴다. 그 마당에 가보니까 내려앉을 때 땅이 푹 꺼진 게 발견되었다. 조사팀이 거기에 있는 풀, 토양을 검사했더니 강력한 전자기파에 노출되었고 온도가 800도까지 올라갔다. 여기서도 전자기파 이야기가 나옵니다. 프랑스의 국가적 보고 책임자의 증언에 따르면 민간 비행기가 UFO에 접근하면 별로 반응하지 않는데 전투기가 접근하면 상당히 방어적으로 행동한다, 경계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고서는 결론은 안 내렸지만 군사시설이나 군사적 시험장 주변에 UFO가 많이 발견된다고 하는 것도 특정해서 기록해 놓았습니다. 144건 중에서 1건만이 풍선으로 밝혀졌다는 겁니다. 관측이 매우 정확했다는 거죠. 전투조종사가 본 게 역시 다릅니다. 144건 중 1건만 풍선이고 나머지는 설명이 안된다. 즉, ‘이게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라는 확실한 증거도 없지만 그것을 배제할 증거도 없다. 앞으로 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결론을 맺겠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중간결론이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UFO는 항공과 국가안보에 위협적 존재다. 11건의 경우에는 추적하는 비행기와 UFO가 충돌할 뻔했다는 겁니다. near miss라고 그러죠? 그래서 앞으로 더 조사를 확대해야 되겠다. 


최근에 미 해군을 중심으로 UFO에 대한 보고방식이나 분석방식을 표준화했다고 합니다. 아직도 미국 공군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주 소극적이라고 합니다. UFO에 대한 보고를 하면 이상한 조종사 취급받는 그런 분위기였다가 최근에 미국 공군도 보고체계를 갖추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펴보십시오. 이번 미국 정부의 공식 보고는, UFO는 실체가 있다는 겁니다. 다분히 지구상의 기술로는 설명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는 외계에서 왔다는 이야기예요. 


천문학자들한테나 물리학자들한테 물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절대로 외계에서 올 수 없다고 딱 이야기해버립니다. UFO는 실체가 있다 vs. 외계에서 왔다고 설명이 안된다, 지금 현재는 이 정도입니다. 그럼 다른, 우주의 오묘한 원리를 더 알게 되면 저 멀리 떨어져있는 별에서도 빨리 지구에 UFO를 보낼 수 있다 하는 이론이 발견될지도 모릅니다. 이론은 항상 발견되는 거죠, 발명되는 게 아닙니다. ‘지구가 외계 어느 별에 의해서 집중적으로 감시되고 있다, 그 기술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술보다 훨씬 더 앞선다.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영화에서 보듯이 미국의 마하2, 3 나가는 전투기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지구를 식민지화할 수 있다’는 쪽으로 가능성이 열리면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교분쟁, 이념갈등, 인종갈등 이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느냐로 생각하게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미국정부의 공식발표는 인류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될지 모른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李知映(조갑제닷컴)




[ 2021-06-27, 02: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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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1-06-27 오후 5:19
우주의 UFO 관련 자료 내용 잘보고 있고
매우 흥미있고 유익하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주 UFO 실체를 생각하면
인류가 겸손해질수 밖에 없다는 점에 전적 공감.

올해 대1 새내기가 된 막둥이 아들이 권유하여
칼 세이건이 지은 코스모스(대우주)란 유명한 책을 읽었는데
저자가 지구외 생명체 존재에 지대한 관심 가졌더군요.

지구인이 발견(발명 아닌)못한 과학 법칙 원리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바다보다 더넓은 대우주에서.

지구상의 종교 정치 인문학 과학 등에 미치는
임팩트가 지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페르니쿠스 지동설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그래서 겸손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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