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은 나와 같은 인간들을 통해 지구에 올 준비를 하고 있다”
[연재] 25. “항문과 안구를 검사하고 몸에 추적 장치를 심어 인간이 외계인을 봤을 때의 충격을 연구하고 있다“

金永男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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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는 호텔 지배인으로 근무하다 최근 침술 학교를 졸업한 34세의 남성이었다. 그는 존 맥 하버드 의대 정신과 과장이 캠브리지 병원에서 한 UFO 납치 관련 강의를 듣고 맥 박사에게 다가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맥 박사와 피터가 처음 만난 날은 1992년 1월 23일이었다.


피터 역시 자신이 인간과 외계인의 정체성 둘 다를 갖고 있다고 한 사람이다. 그는 자발적으로 외계인과 인간의 혼종(混種) 생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했다. 맥 박사는 피터에 대한 최면 치료를 1992년 2월부터 1993년 4월까지 총 7차례 진행했다. 피터는 이 과정에서 수많은 정신감정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면 치료와는 별개로 정신질환이 없는지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피터는 펜실베이니아주 동부, 제철소로 유명한 지역인 알렌타운이라는 도시에서 자랐다. 그의 가족은 대대로 가톨릭 집안이었다. 아버지는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몸 왼쪽이 마비됐다. 자동차 정비소에서 사무 업무를 하는 일을 했다. 피터가 맥 박사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아버지는 80세였고 은퇴 생활을 하고 있었다. 피터의 어머니는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방직 공장에서 근무했다.


피터는 맥 박사의 요청에 의해 심리 상담사인 스티븐 셰이프시 박사와 만나 학창시절 당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피터는 자신이 반에서 가장 웃기는 사람이었고 난폭했으며 술과 대마초를 매우 빨리 시작했다고 했다. 피터는 자신보다 여섯 살 많은 큰누나 린다와 세 살 많은 코린이라는 작은누나가 있다며 왜인지 모르겠는데 큰누나와 더욱 가까웠다고 했다. 큰누나 린다는 9학년, 한국으로는 중학교 3학년 때 수녀가 되기로 했다. 린다 역시 UFO를 한 번 본 적이 있고 피터가 말하는 UFO 납치 경험을 믿는다고 한다. 코린은 UFO와 관련된 기억이 없다고 했다.


피터는 1975년 알렌타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피터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6년짜리 과정인 실업교육학을 이수해 1981년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전문 요리사 자격증과 요리 교사 자격증을 받았다. 그는 1982년부터 2년간 하와이에 새로 생긴 한 호텔에서 근무했다. 이때 부인인 제이미를 만났다. 세 살 연상의 제이미는 일본식 마사지를 하는 치료사였다.


이들 부부는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합의했다. 피터에 따르면 제이미는 알코올 중독자 가정에서 7남매 중 첫 째로 자랐다. 이미 키워내야 했던 아이들(동생)이 많아 새로운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이들 부부는 1986년부터 1990년까지 개인이 소유한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한 섬에 있는 객실 12개짜리의 호텔과 식당의 지배인으로 근무했다. 피터는 1990년 봄 미국 보스턴으로 와 뉴잉글랜드 침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1993년 5월에 졸업했다.


피터는 맥 박사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신에게는 ‘수호천사(守護天使)’가 있다고 했다. “이들이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나는 매우 영적(靈的)인 사람인데 신(神)과도 교감을 할 수 있다”고 했다. 피터는 갓난아기 때부터 UFO 납치 경험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이후 반복적으로 외계인들과 만난 기억이 있다고 했다. 세 번째 최면 치료 과정의 경우엔 피터가 19세, 혹은 20세 때 원하지 않았음에도 정자를 채취당한 적이 있다는 기억을 떠올려냈다. 또한 하와이에 살 당시에는 집 밖을 내다봤는데 올빼미 같은 물체를 본 적이 있다고도 했다. “올빼미들 같은 게 나를 부르고 시간이 됐다고 말했는데 올빼미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했다.


피터는 둥근 지붕의 우주선을 본 적이 있다고 했다. 하얀색과 빨간색, 파란색 불빛이 나오고 있었고 레이저빔 같은 것을 자신의 이마에 쐈다고 했다. 눈이 너무 부셨는데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했다. 귀 뒤에 뾰루지 같은 작은 상처 두 개가 생겼는데 벌레에 물린 것이랑은 다르게 생겼다고 했다.

 

맥 박사와의 첫 번째 최면 치료는 2월 13일에 진행됐다. 피터는 1988년 초의 기억을 떠올려보고 싶다고 했다. 두 명의 생명체가 침대 옆에 나타났었던 일이라고 했다. 최면에 들어간 피터는 그가 살던 집과 호텔 식당의 장면을 떠올려냈다.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왔는데 침실에 올라가기 전부터 어떤 일이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자다가 눈을 떴는데 부인 제이미는 옆에서 자고 있었다고 했다. 피터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침대에서 일어나 방 반대편에 있는 소파로 걸어갔다고 했다. 그는 “작은 생명체들이 보인다”며 “이런 일이 또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나체의 내 몸을 이들이 쳐다봤는데 수치스러웠다”며 이들에 의해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력을 잃은 것 같았고 무력감을 느꼈다고 했다. “이들을 죽이고 싶었는데 몸이 마비돼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피터는 두 명의 생명체 중 조금 더 키가 큰 생명체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들은 딱 달라붙는 라텍스 재질의 옷을 입고 있었다고 했다. 피터는 “이들이 불빛을 내 머리에 쐈다”며 그런 뒤 의식과 기억을 잃게 됐다고 했다.


이들 중 키가 작은 한 명은 경찰관이 들고 다니는 손전등 같은 것을 자신에게 비추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큰 생명체는 나의 의식과 감정을 다 알고 있고 작은 애를 통제해 더러운 일을 하도록 시키고 있다”고 했다. 작은 생명체는 이 불빛을 피터의 머리에 쏘기 시작했다고 했다. 피터는 갑자기 몸이 차가워졌고 몸을 통제할 수 없게 돼 두려워졌다고 했다. 그러다 조금 지나자 평화로워졌다고 했다. 그는 “내 목이 잘려나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옷을 벌거벗고 있다는 수치심과 공포가 사라졌다고 했다.


피터가 떠올린 다음 기억은 거실과 주방으로 하늘을 떠서 날아간 것이었다. 이후 집 밖으로 나가자 뒷마당 나무 뒤로 불빛이 보였는데 하늘에 있는 작은 우주선으로부터 나오는 불빛이었다고 했다. 이 생명체들은 피터를 우주선 쪽으로 날아서 이동시켰다고 한다. 피터는 “내가 살던 섬과 집이 하늘 아래로 보였다”며 “제이미에게는 아무 일이 없기를 바랐다”고 했다. 피터는 이 작은 우주선을 타고 이동해 큰 우주선의 하단부로 들어갔다고 했다. 피터는 큰 우주선 안에서 여러 의자가 보였고 “생명체들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입는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했다. 피터는 “이들의 집에 초대받은 것 같았다”고 했다.


피터는 “내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들은 내가 여기저기 둘러볼 수 있게 해줬다”고 했다. 피터는 “인간으로 보이는 다른 사람들도 보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 우주선은 계속해서 위로 올라갔다고 했다. 자신이 살던 섬이 이제 점 하나 크기로 보였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지구는 어디로 간 건지, 집으로는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궁금했다고 했다.


피터는 옷을 입지 않고 있었음에도 더 이상 나체가 아닌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양옆으로 열리는 유리문 같은 것을 지나갔고 하나의 방에 들어갔는데 100여 명의 남성과 여성이 보였다고 했다. 피터는 “이들이 나체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살색 일체형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그는 “칵테일 파티에 초대받은 것 같았고 누구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때 처음 두 명의 생명체 중 키가 컸던 생명체가 텔레파시로 피터에게 말을 걸었다고 한다. “이들은 다 지구에서 온 사람들이고 이들과 알아가게 될 것”이라며 “이 사람들은 너를 위해 이곳에 왔고 당신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다”라고 했다. 피터는 한 여성과 말을 섞고 있는 남성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고 했다. 이 남성은 피터를 쳐다본 뒤 “아직은 안 된다, 여기서 나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피터는 “기분이 매우 안 좋았다”고 했다. 그는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 뒤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너무 무서웠고 작은 어린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며 “이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피터가 다음으로 떠올린 기억은 어떤 책상 위에 눕혀진 장면이었다. 피터는 “내가 본 가장 편안한 책상이었고 내 몸을 흡수하는 것 같았다”며 “가장 훌륭한 실험 테이블 같았다”고 말했다. 이 테이블은 45도 각도로 세워졌고 생명체 한 명이 다른 생명체에게 지시를 내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피터는 “이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이 정말 싫었다”며 “나를 아프게 할 것 같다”고 했다. 피터의 다리는 위로 세워졌고 한 여성 생명체가 다가오더니 “다 괜찮을 거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여러 생명체가 피터 옆으로 와 그의 반응을 살폈다고 한다. 피터는 이후 다른 테이블로 옮겨졌는데 얼음 같이 차가운 금속 물체가 몸을 살피기 시작했다고 했다. 엔돌핀, 혹은 뇌 안에 있는 무언가를 확인해보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후 치과 의사가 사용하는 광섬유 같은 기기(器機)를 사타구니 쪽으로 찔러 넣었다고 했다. 복부까지 계속 집어넣은 것 같다고 했다.


피터는 “이들이 내 다리를 잡고 대변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튜브 같은 것을 대장 쪽으로 밀어 넣었다”며 “이들은 사람들의 몸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매너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피터는 이들이 튜브를 장(腸) 쪽으로 집어넣었는데 무언가 정보를 담고 있는 칩을 몸 안에 심어놓은 것 같다고 했다. 평생 이들로부터 도망치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피터는 “나를 이들 중 한 명으로 만드는 것이었고 이들의 생명체, 혹은 이들의 동물이 된 것 같았다”며 “외롭고 고립됐으며 완전히 패배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면 치료 막바지에서 피터는 수치심을 느끼기는 했지만 자신이 무언가 자발적으로 이에 참여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들의 세상과 우리의 세상을 연결하는 것을 돕고 싶었다”며 “방 안에 있던 100여 명의 사람들도 자발적인 참여자들이었다”고 했다. 정신적으로는 공격을 당한 것 같지만 신체적으로 자신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다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피터에 대한 2차 최면 치료는 3월 19일에 진행됐다. 부인 제이미가 이 자리에 함께 했다. 피터는 이 최면 치료가 있기 나흘 전 또 다른 납치 경험을 했다고 했다. 코네티컷주에 있는 친구 리처드의 집을 방문했었다고 했다. 에너지 힐링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친구 집을 방문했다고 했다. 피터는 당시 리처드에 집에 있었는데 여성 동료 세 명이 이날 밤 집 근처를 걷다 작은 UFO를 봤다고 했다. 맥 박사는 이 여성 중 한 명을 인터뷰했는데 그는 당시 목격 상황을 글로 적어놨었다.


<리처드의 집으로부터 약 5분 떨어진 곳에서 걷고 있는데 집 바로 위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인근에 있는 댐에서 나오는 소리인 줄 알았다. 비행기나 헬리콥터는 아니었고 내가 들어본 적이 없는 엔진 소리였다. 매우 강력하게 강가를 향해 가속(加速)했고 우리 위를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더니 사라져버렸다.>


이 여성은 “피터가 우주선 안에 있는 것 같았다”고도 했다. 맥 박사의 조수인 팸이 피터가 집에 있는지 확인해봤느냐고 물어보자 “피터는 집에 없었다”고 답했다. 피터는 이 여성이 나중에 이런 이야기를 해준 것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피터는 코네티컷을 떠날 때에서야 자신이 과거에도 납치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줬다고 한다.


최면에 들어가기에 앞서 맥 박사와 피터는 왜 이들과 함께 산책을 나가지 않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피터는 전날 밤 잠을 제대로 못 잤고 세미나로 지쳐있었다고 했다. 집은 쌀쌀했고 난로 옆에 앉아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다고 했다. 피터는 이후 잠깐 기도를 하고 10시 15분쯤 잠에 든 것 같다고 했다. 이 여성들은 오전 10시 10분에 산책을 나갔고 피터가 잠에서 깼을 때는 11시 5분이었다고 했다.


피터는 최면 과정에서 왜 산책을 나가지 않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떠올려냈다. 피터는 “누군가와 소통을 한 것 같다”며 “이들이 내게 집에 남아 있으라고 말한 것 같다”고 했다. 피터는 자신이 잠에 든 것이 맞는지는 불확실하다며 “또 다른 의식 세계에서 깨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다른 의식 세계 속에 들어가게 되면 내 뇌에 있는 작은 부분이 자각을 하게 된다”며 “몸이 완전한 수면 상태에 들어가면 뇌에 무언가가 켜져 생명체들과 연결시켜 준다”고 했다.


피터는 그러고 나서 진동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우주선이 뒤에 있고 몸은 마비된 상태였다고 했다. 한 명의 생명체가 건너편 소파에 있었고 가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 생명체와 함께 날아서 우주선으로 갔다고 했다.


이후 치과 의자 같은 곳에 앉혀졌고 어떤 기기가 왼쪽 눈 안으로 찔러 넣어졌다고 했다. 그는 “내 안으로 들어가 안에서 돌고 있다”며 “이제 빠져나온다, 이들은 신나고 행복해 보인다”고 했다. 그는 “이들은 원하는 것을 얻었고 나는 이들에게 그냥 고기 덩어리에 불과하다”며 “이들을 증오한다. 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정말 끔찍하다”고 했다.


피터는 이들이 자신으로부터 ‘정보’를 꺼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들은 내 몸 안에 무언가를 집어넣어 나의 기억과 생각을 모두 기록해놓도록 한다”며 자신의 뇌 안에 작은 검정색 칩이 심어져 있다고 했다.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피터의 목소리는 갑자기 모노톤으로 바뀌더니 외계인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는 “우리는 뇌의 화학 반응을 연구하고 싶다”며 “우리가 언제 와도 될지 알아내기 위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런 충격 반응을 측정해 이들이 우리를 처음 보게 됐을 시 어떤 충격을 겪게 될지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 피터는 다시 평소의 목소리로 돌아와 외계인들은 이들이 인간을 접촉하게 될 때 인간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를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맥 박사는 피터에게 다시 눈 검사 절차를 떠올려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누군가를 위한 최고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외계인이 이 행성에 오게 됐을 때 이를 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세계에 있는 인간들이 납치를 당하고 있고 이런 지도자들(납치된 사람들)은 외계인이 지구에 왔을 때 발생할 충격을 줄이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피터는 우주선에서 어떻게 다시 리처드의 집으로 돌아오게 됐는지에 대한 기억은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집 밖에 내려놓아졌고 키가 큰 생명체가 그를 끌고 문 안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피터는 다시 의자에 앉혀졌고 이불이 몸 위에 둘러졌다. 피터는 “그렇게 잠에 들었고 다음으로 떠오른 기억은 일어나 시계를 확인한 것”이라고 했다.


피터는 높은 곳에서 설정한 계획을 인간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들이 항상 자신을 보호해주고 있고 자신을 위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맥 박사와의 추가 최면 치료는 다섯 차례 더 진행되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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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06: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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