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인간을 잇는 거미줄 같은 실(絲)이 있다”
[연재] 30. “바보 같은 인간들이여, 삶과 지구를 갖고 장난치지 말아라”

金永男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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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소개하는 사례는 존 맥 하버드 의대 정신과 과장이 쓴 ‘납치’라는 책에 소개된 13개의 사례 중 마지막 사례다. 아서라는 남성은 1993년 1월 맥 박사에게 연락을 해 9세 때 UFO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아서는 38세의 남성으로 성공한 사업가였다. 서부와 동부에 자신의 집이 있으며 환경 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맥 박사는 “나는 이 사례에 대한 조사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임에도 이를 책의 마지막 사례로 소개하기로 했다”며 “인간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맥 박사는 책을 쓸 당시 아서와는 한 차례의 사전 인터뷰, 한 차례의 최면 치료, 몇 차례의 전화통화만을 했었을 뿐이었다.


아서는 미국 동부에 거주하는 보수적인 가톨릭 부자 가족의 6남매 중 다섯 째였다. 아버지는 성공한 변호사였고 어머니는 부동산 재벌이었다. 아서는 자신의 형제들이 너무 귀하게 커 버릇이 없었다고 했다. 하녀 등 가정부들이 집안 일을 도맡아 했다고 했다. 아서의 가족은 100년 넘게 관리해온 대저택에서 살았다고 한다.


아서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을 좋아했고 특히 토끼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아서는 前 부인과 토끼를 길렀던 이야기를 맥 박사에게 한 적이 있다. 아서는 기르던 토끼가 바닥에 얼굴을 갖다 댈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시켰다고 했다. 인간이라는 존재를 두려워하지 않게끔 하고 머리를 긁어줘야 한다고 했다. 아서는 토끼의 귀 뒤에 근육이 있는데 토끼들은 이곳에 손이 닿지 않는다며 이 부분을 만져줘야 한다고 했다. 계속 만져주다 보면 토끼가 좋아해 말을 듣는다는 것이었다.


아서는 맥 박사에게 토끼와의 교감 과정을 외계인과의 교감 과정과 비교해 설명하기도 했다. 아서는 “이들과는 텔레파시로 소통을 하는데 이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며 “두려움은 모든 것을 막고 소통을 할 수 없게 만든다”고 했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분노 같은 감정을 갖고 있으면 이들(외계인)이 소통을 하지 않으려 한다”며 “이들은 이런 문제 때문에 인간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했다.


아서의 재산은 천만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그는 여러 회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회사별로 다른 자선사업을 운영했다. 환경 운동과 노숙자 지원 사업 등이었다. 아서의 이런 자선 활동은 지역 신문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아서는 전 부인과 이혼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낸다고 했다. 이 여성은 시골 농장에 살고 싶었으나 아서는 시골에 살 수 없어 이혼하게 됐다고 했다. 아서에게는 앨리스라는 이름의 前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아서는 남녀관계를 떠나 이 여성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했다.


아서는 어렸을 때 몇 시간 정도의 기억이 사라지는 일들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고 했다. 아서의 가족은 100만 평 이상의 땅을 갖고 있는 지역 영주(領主)였다. 아서는 가족이 소유한 땅을 속속히 꿰뚫고 있었음에도 집을 찾아오는 길이 평소보다 몇 시간 더 오래 걸리거나 다른 곳으로 걸어간 적이 있다고 했다. 그가 여섯 살, 혹은 일곱 살일 무렵에는 집 뒤에 있는 나무 위로 불빛이 보인 적이 있다고 했다. 두 개의 하얀 불빛이 어떤 물체로부터 나오고 있었다고 했다.


아서가 겪은 가장 핵심적인 UFO 납치 현상은 1967년 여름, 그가 아홉 살 때 일어났다. 아서는 최면이 아닌 맨정신 상태에서도 이날 일어난 일을 상당 부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이날 시내에서 영화를 본 뒤 어머니 차를 타고 누나와 남동생 등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고 했다. 아서는 부모가 어려서부터 코미디 영화가 아니면 영화관에 데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코미디 영화를 봤던 것 같다고 했다. 돌아오는 어두운 시골길에서 아서의 가족은 하늘 위에서 낮게 비행하는 물체 하나를 봤다. 어머니는 “저 비행기는 심각하게 낮게 날고 있다”라고 말한 뒤 걱정되는 목소리로 “비행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차 안에서 몸을 숙이도록 했다고 한다. 아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은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흥분되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아서는 뒷좌석에 앉아 있었는데 이 비행 물체가 약 30m 상공에 떠있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너무 여러 가지 색을 내뿜고 있어서 무슨 색이었다고 말하기가 어렵다”며 불빛이 어머니 쪽과 내 쪽 창문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아서는 빛이 이렇게 밝게 쏘아지는데도 그림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상했다고 했다. 아서는 “불빛은 이 비행 물체로부터 나오고 있었고 내가 본 가장 엄청난 불빛이었다”며 “완전히 깨끗한 하얀색이었다”고 말했다. 아서는 비행 물체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여러 빛이 나오고 있는데 전구(電球)가 보이지 않았다”며 “빨간색, 하얀색, 핑크빛 보라색이 보였다”고 했다.


다른 가족은 모두 겁먹은 상태였지만 아서만은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후 이 물체와 무언가 소통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런 생각들이 나에게 주입(注入)됐다는 게 가장 정확한 묘사 방법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것이다. 겁먹지 말고 이에 순응하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했다. 그는 생명체들을 본 기억은 없다면서도 이들이 작고 재미난 천사(天使)들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아서는 이들이 한 번에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들을 전달하려 했다고 했다. “한 번에 물을 왕창 쏟아 부어 다른 쪽으로 물이 넘쳐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아서는 차가 얼마나 오랫동안 갓길에 멈춰져 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영화관에서 집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 보니 할머니가 약속 시간보다 두 시간이나 늦게 왔다고 화를 냈다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고 했다. 아서는 기억은 나지는 않지만 영화관에서 오는 날에는 보통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먹고 돌아오곤 했다고 했다. 어머니를 비롯한 차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날의 일을 다른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아서는 “우리 가족은 시시콜콜한 것 하나까지도 다 이야기를 하는데 이 날 일만은 특이하게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서의 가족이 이 날의 일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하게 된 건 25년 뒤인 1989년 여름이었다. 이때 아서의 가족은 대규모 모임을 가졌다. 친인척들을 초청해 대저택 100주년을 기념했다. 이날 아서의 누나인 캐런이 그에게 다가와 “영화관에서 돌아오던 날의 기억이 나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아서는 처음에는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았다고 했다. 누나는 “엄마는 기억할까”라고 물어봤는데 아서는 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캐런은 그런 뒤 자신이 기억하는 이야기들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는데 아서는 머리 속에 갑자기 방아쇠 같은 게 눌러지듯 기억이 떠오르게 됐다고 했다. 캐런은 이날 엄청난 빛과 천사들을 봤다고 했다고 한다.


맥 박사의 조수인 팸은 캐런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날의 기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캐런은 아서와 비슷한 기억을 갖고 있지만 빛의 색깔은 파란색을 띤 하얀색으로 다르게 기억하고 있었다. 캐런은 빛이 너무 밝아 차 안이 한밤중에도 훤했다고 했다. 캐런은 아서와는 달리 어머니가 이 날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은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캐런은 “어머니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이에 대해서는 말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서는 1990년 봄, 형 두 명과 누나 캐런, 남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게 저녁식사를 하며 1964년 겪은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어머니는 시가 담배 모양의 비행 물체가 보였고 여러 불빛이 나오고 있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두려웠었고 아이들에게 좌석 밑에 웅크려 앉으라고 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 아서의 남동생도 비슷한 기억을 하고 있었다. 형 두 명은 이 날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서는 이들이 이 날 영화관에 같이 안 갔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아서에 대한 맥 박사의 최면 치료는 3월 25일에 진행됐다. 맥 박사는 아홉 살 당시에 겪었던 일들을 떠올려보라고 했다. 아서는 이 날 봤던 영화가 ‘약소국 그랜트 펜윅 이야기(생쥐의 포효)’이었다고 했다. 팝콘 같은 불량 식품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차로 돌아오는데 어머니가 긴장된 목소리로 “비행기가 너무 낮게 날고 있다. 비행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 기억난다고 했다. 아서는 이 비행 물체에서 나오는 빛이 ‘T’자 모양으로 움직였고 빨간색과 초록색, 노란색 불빛이 보였다고 했다.


아서는 맨정신인 상황에서는 비행 물체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내지 못했으나 최면 상황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떠올려냈다. 아서는 비행 물체에 무언가 출입구 같은 것이 있었으며 반짝 빛나는 금속 물체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불빛이 자동차를 가득 채웠는데 물에 잠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아서는 이후 차에서 위로 떠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내 몸의 모든 세포가 위로 올라가고 몸은 원래 위치에 남아있는 것 같았다”며 “분리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차 안에 있는 어머니와 형이 보였다고 했다. 당시 차는 오픈카가 아니었는데 아서는 차 지붕을 뚫고 보이는 것처럼 묘사했다.


아서는 이후 이들로부터 메시지를 전달받았다고 했다. 해치고 싶지 않으니 겁먹지 말라는 이야기였다고 했다. 이들은 “우리 사이에는 거미줄처럼 실(絲)이 연결돼 있는데 이는 매우 약하다고 말해줬다”며 “겁을 막으면 실이 끊어지니 겁먹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맥 박사는 이 실이라는 것이 실제로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은유적인 것인지를 물어봤다. 아서는 “실제로 빛처럼 생긴 실이 보인다”고 했다.


아서는 여섯 명 정도의 작고 빛나는 생명체들이 모여 있는 것이 보였다고 했다. 아서는 “이들은 배아(胚芽)처럼 보이는데 빛을 내뿜고 있었고 반(半)투명이었다”며 “머리는 크고 몸은 작았다. 팔과 손가락은 아주 가늘었고 손가락이 다섯 개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다리도 가늘었고 입과 코는 작았으며 아기들처럼 머리카락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들의 눈은 검정색이고 우리들 눈보다 더 둥글다”며 “이들은 서로 사이가 아주 가까운 것 같았다. 토끼들처럼 서로 만지고 껴안고 있다”고 했다.


맥 박사는 아서에게 어떻게 하늘에 올라가 있느냐고 물었다. 아서는 연(鳶)의 실처럼 가느다란 실에 묶여 있었다고 했다. 이 생명체들이 실을 당겨 아서를 방 안으로 끌어올리고 있었다고 했다.


아서는 거꾸로 놓인 얕은 접시 모양의 우주선으로 들어갔다고 했다. 우주선 안에서 이들 생명체들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아래에서부터 봤던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래에서 보인 것은 실을 통해 본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맥 박사는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우선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고 했다.


아서는 우주선 안으로 정확히 어떻게 들어가게 된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문 같은 장치들은 없었다고 했다. 아서는 우주선 안에서 엄청나게 큰 방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그는 보스턴의 야구장인 펜웨이 파크 크기의 방이었다고 했다. 생명체들은 아서의 몸을 토끼를 만지듯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아서는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아서는 이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 긴장을 풀게 한 뒤 보다 중요한 일을 하려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조금 더 어두운 색깔의 생명체들이 다가오더니 아서에게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했다. 엄청난 홍수가 지구를 덮쳐 모든 생명체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했다. 맥 박사는 이들이 왜 이런 이야기를 해줬냐고 물었다. 아서는 “이들이 우리를 도와주고 싶기 때문이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인데 모순적인 것 같다”고 했다. 아서는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떨치고 모든 사람들과 다정하게 지내야만 한다고 했다.


아서는 두 종류의 생명체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했다. 우선 어두운 색깔의 생명체들은 작은 수도승 같았고 가운 같은 것을 입고 머리를 가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들은 비즈니스적이었으며 같이 놀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 아서는 이들이 자신의 귀 뒤에 차가운 고무 물체를 갖다 대고 눌렀다고 했다. 또 다른 쪽에서는 아까 묘사한 재미난 생명체들이 놀고 있는 것이 보였다고 했다. 이들 역시 아서에게 인간이 너무 파괴적이며 고등(高等) 지능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아서는 어두운 생명체들과 상대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다고 했다. 수십 억 가지의 이야기들을 한 번에 뇌 속으로 쏟아 부었다고 했다. ‘삶과 지구를 갖고 장난치지 말아라’, ‘당신들은 바보들이다’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맥 박사는 이런 이야기들이 어떻게 전달됐느냐고 물었다. 아서는 오른 쪽 귀 뒤 쪽으로 전달돼 들어왔다고 했다. 아서는 물론 실제로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자면 이들이 멱살을 잡고 뺨을 때리며 이렇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들은 아서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이를 전달하고 교육자들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서는 어두운 생명체들은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이야기하는데 이를 머리 속에서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생명체들로 하여금 조금씩 이야기를 정리해주도록 한다고 했다.


아서는 이렇게 교육 시간이 끝났다고 했다. 목 뒤에 무언가를 누른 것 이외에 다른 절차나 행동은 없었다고 했다. 아서는 짙은 색의 생명체들이 더 똑똑하고 많은 정보들을 갖고 있었으며 작은 생명체들은 더 간단하고 친절했다고 했다.


맥 박사는 아서에게 어떻게 다시 땅으로 돌아오게 됐는지 기억나느냐고 물었다. 아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돌아왔을 때 어머니는 여전히 웅크리고 있었다고 했다. 

 

이렇게 최면 치료 과정이 끝이 났다. 맥 박사는 오늘 떠오른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고 물었다. 아서는 “매우 혼란스럽다”고 했다. 그는 “본능적으로는 (떠올린 내용을) 믿지만 논리적으로는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맥 박사는 아서의 사례는 정신의학 측면에서 흥미로운 사례라고 했다. 그는 어렸을 때 자라며 어떠한 트라우마를 겪은 적도 없었다고 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적도 없다고 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눠보면 매우 안정적이고 균형적이며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했다.


맥 박사는 아서의 이야기는 다른 많은 납치 경험 사례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질문을 남긴다고 했다. 서방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와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이라는 것은 두 개의 다른 차원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서의 경우는 생각, 혹은 의식과 현실 세계를 분리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다. 아서의 경우는 앞서 소개한 에드라는 남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5년간 이날의 기억을 잊고 살다 새롭게 떠올려낸 사례라고 했다. 맥 박사는 아서의 사례가 많은 의문과 미스터리를 남긴다고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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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5, 06: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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