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선택과 위장당원 공작이 결합되면 국민의힘은 자살한다!

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하지 않는, 역선택의 자유를 허용한 데 이어 위장당원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역선택과 위장당원 공작이 결합되면 정권세력은 만만한 후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을 허용하고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허영심은 자살적 충동 아닐까? 정치나 전쟁에서 오만과 허영심이 결합되면 망한다.
  
  
  *홍00(조선닷컴 댓글)
  
  국힘당 당헌, 당규를 보면 대선후보 선출은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50%, 여론조사 지지율 50%를 반영한다고 되어 있고 대통령 선거인단이란 대의원과 책임당원을 뜻한다고 되어 있고 대의원이란 책임당원 이상급의 당간부 또는 당내 추천인으로 구성된 1만명 이내를 뜻하고 책임당원이란 연중 월 3회 이상, 월 당비 1천원 이상 납부, 연 1회 이상 당 행사 또는 교육 참석자를 뜻한다. 결국 국힘당 대통령 선거인단에 포함되고 싶으면 3천원 정도의 비용과 연 1회 당 교육 또는 행사 참석하면 된다는 거지. 게다가 그 3천원도 전액 소득공제가 된다. 결국 국힘당 책임당원이 되기 위한 진입장벽은 사실상 없는 거다. 여기에 추가해서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부여되어야 하기에 국가공무원 임용 결격사유가 없어야 가능한데 이건 범죄자가 아닌 이상 모든 국민들은 거의 다 해당되지. 이렇게 하면 국힘당 대선후보를 선출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인단에 포함되는 거다. 따라서 윤석열 의견을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넌센스다
[ 2021-10-06, 10: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맑은마음1     2021-10-06 오후 9:17
역선택과 위장당원 문제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정식으로 이 문제를 심도있게 재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선후보선발 기본 설계를 잘못하면 끝에 가서 와르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늦다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白丁     2021-10-06 오후 6:28
홍준표는 저렇게 해야 제가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믿고있지. 그의 궁극 목표는 국힘당 대선후보.
   부산386     2021-10-06 오후 1:23
이회창, 정몽준, 반기문, 안철수 들이 다 저들에게 당했는데 여전히 보수자유세력은 저들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