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sseau, 공산주의 악령의 元祖(원조)
FREEDOM 교양영어(5)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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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once we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state Rousseau wished to create, his views begin to cohere. It was necessary to replace the existing society by something totally different and essentially egalitarian; but, this done, revolutionary disorder could not be permitted. The rich and the privileged, as the ordering force, would be replaced by the State, embodying the General Will, which all contracted to obey. Such obedience would become instinctive and voluntary since the State, by a systematic process of cultural engineering, would inculcate virtue in all. The State was the father, the patrie, and all its citizens were the children of the paternal orphanage. (Hence the supposedly puzzling remark of Dr Johnson, who cut clean through Rousseau's sophistries, 'Patriotism is the last refuge of a scoundrel.') It is true that the citizen­children, unlike Rousseau's own babies, originally agree to submit to the State/orphanage by freely contracting into it. They thus constitute, through their collective will, its legitimacy, and thereafter they have no right to feel constrained, since, having wanted the laws, they must love the obligations they impose.


Though Rousseau writes about the General Will in terms of liberty, it is essentially an authoritarian instrument, an early adumbration of Lenin's 'democratic centralism'. Laws made under the General Will must, by definition, have moral authority. ‘The people making laws for itself cannot be unjust.’ ‘The General Will is always righteous.’ Moreover, provided the State is 'well-intentioned' (i.e., its long­term objectives are desirable) interpretation of the General Will can safely be left to the leaders since 'they know well that the General Will always favours the decision most conducive to the public interest.'


그러나 Rousseau가 만들기를 원하였던 국가의 본질(nature)을 이해하게 될 때 그의 관점(view)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존사회를 전적으로 다른, 근본적으로 평등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 했었다; 그러나 이것이 실행되었을 때는 혁명적 무질서는 허용될 수 없었다. 명령하는 세력으로서의 부자와 특권층은 모든 사람이 복종하기로 동의한 총의(General Will: 국민의 의지)를 구현하고 있는 국가(the State)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국가가 조직적인 문화공작(cultural engineering) 방법(process)에 의해 전체 국민에게 도덕성을 주입하기 때문에 이러한 복종은 본능적이고 자발적이 될 것이다. 국가가 아버지이고 조국이고 국가의 모든 시민은 아버지 같은 고아원의 자식들이었다. (그래서 아마도 Rousseau의 궤변을 명쾌하게 지적한(cut clean through) Dr Johnson의 “악당의 최후의 피난처는 애국심이다.”라는 머리를 띵하게 만드는 논평이 나왔을 것이다.) Rousseau자신의 자식들과는 달리 시민-자식들은 원래 자유의지로 계약함에 의해 국가/고아원에 복종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시민-자식들)은 집단의지를 통해서 국가의 합법성의 구성요소가 되고(constitute) 그 후에는, 그들이 그 법을 원했었기 때문에, 법이 강제하는 의무를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강제당하고 있다고 느낄 어떤 권리도 없다.


Rousseau는 자유라는 표현(terms)으로 총의(General Will:인민의 뜻)에 대해서 썼지만, 그것은 근본적으로 Lenin의 ‘민주적 중앙집권’의 초기 前兆(전조)인 권위주의적 도구이다. 총의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은 당연히(by definition:정의에 의하여) 도덕적 권위를 가져야 한다. ‘스스로를 위해 법을 만드는 인민이 정의롭지 않을 수 없다.’ ‘총의는 항상 옳다.’ 더욱이, 국가가 ‘선의로 하는 것이라면’ (즉, 국가의 장기목표는 바람직하다) ‘지도자들은 총의가 항상 공공의 이익을 가장 많이 가져오는(conductive to:결과를 가져오는) 결정을 선호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총의에 대한 해석은 안전하게 지도자들에게 맡길 수 있다.


*해설

Rousseau는 기존 사회를 완전히 평등한 사회로 교체하는 것이 필요할 뿐 아니라 가능하다고 생각하였다. 원시 인간사회는 거의 완전히 평등하였는데, 그래서 원시공동사회는 탐욕을 거의 모르는 고귀한 야만인(noble savage)의 사회였는데, 사유재산제도가 생긴 이후로 계급이 생기고 착취와 탐욕과 권력욕으로 인간이 추악하게 타락하게 되었다고 단정하였다. 인간사회가 에덴에서 지옥으로 전락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계급사회를 타파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면, 즉 원시 공동사회로 회귀하면 완전평등이 이루어지고 인간은 다시 고귀한 야만인의 순수를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부자를 말살하고 인민의 뜻을 대표하는 국가가 인민을 지배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국가가 조직적인 사회공작(social engineering)에 의해 인민에게 완전한 도덕성을 주입하기 때문에 인민의 뜻은 즉 총의(General Will)는 본능적이고 자발적이 될 것이다. 인민은 자발적인 집단의지에 의해 국가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국가에 복종해야 되고, 국가를 사랑해야 되고, 국가에 의해 강제당하고 있다고 생각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인민은 총의를 대표하는 국가에 무조건 복종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민은 총의를 집행하는 지도자에게 절대복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는 시민들을 아이로 취급하고 그들의 훈육과 사상을 통제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본성(국가의 통제에 의해 바뀌어버린 본성)에 의해 사회적 사람이 되고 공동체를 구성하는 시민이 된다. 새로운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체 국민이 똑 같은 하나가 될 것이고 그들은 행복할 것이고 그들의 행복은 공화국의 행복이 될 것이다.


Rousseau는 이렇게 해서 20세기의 중요한 망상과 어리석은 짓들의 청사진을 준비했었다. 사회공학에 의해 인간을 개조하여 국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신인간을 만드는 과정에서 1억 이상의 사람들을 학살한 공산주의 악령들은 모두 Rousseau의 사상적 자손들이라고 하겠다.


[ 2021-10-11, 14: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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