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돌상 돈을 엔화라고 비난했던 송영길, 착각 인정, 사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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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윤석열 친일' 선동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하자 송 대표가 사과했다. 송 대표의 발언은 어제 국회에서 열린 민평련(경제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연대) 2021년 정기총회에서 한 것이다. 송 대표는 윤 후보를 '윤석열씨'로 부르며 이재명 후보와 비교했다.
  
   송 대표는 이 후보에 대해선 "화전민의 아들로 아홉 식구 일곱째로 태어나 여섯 군데인가 소년공으로 공장 생활을 했다"고 했고, 윤 후보를 가리켜선 "돌잔치에 엔화가 우리나라 돈 대신 돌상에 놓였을 정도로 일본과 가까운 유복한 연세대 교수(윤기중 연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의 아들로 태어난 윤석열씨"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서울대 법학대학을 나와 검사로서 검찰총장을 하고 갑의 위치에서 살다가 다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 뭘 하겠다’ 하면서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나와 있는데 그 부인은 비리 의혹에 싸여있다"고 주장했다. 친일 프레임에다가 양극화 선동을 더한 야비한 발언이었다.
  
   이어 "(윤 후보 가족이) ‘크리미널 패밀리’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이런 세력에 우리가 열심히 못 해서 국민 신임을 얻지 못한다는 건 하늘에 계신 우리 김근태 선배님이 정말 안타까워하실 일"이라고 했다.
   이에 윤 후보 캠프의 이양수 대변인은 20일 "윤 후보 돌상에 놓인 화폐는 엔화가 아닌 한국은행이 발행한 천환권"이라며 "공당 대표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허위 발언이다. 송 대표는 허위 발언을 즉시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 대변인은 "천환은 사진으로도 확인된다.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거짓 네거티브’이고 흑색선전"이라며 "즉시 사과 후 철회하지 않으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 돌잔치 사진 화폐와 관련한 분석은 sns에서 순식간에 이뤄졌다. 해당 화폐는 일본돈이 아니었다. 한국은행에서 발행됐던 ‘개 천환권(改 千환券)’으로, 4·19 혁명에 따른 새로운 경제질서 확립을 상징하는 뜻을 담아 발행됐다고 한다. 실제 윤 후보의 돌잔치 사진의 지폐에도 한글로 '천 환'이라고 적혀 있었다.
  
   윤 후보 측의 '사과 요구'에 송 대표 측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돌상에 놓인 화폐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친일 프레임으로 돌 맞이 아기의 명예를 훼손한 셈이고 일종의 아동학대이며 연좌제이다.
[ 2021-11-20, 18: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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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11-21 오후 12:04
추악한
절라도 빨갱이
송영길 녀석
혀를 깨물며 반성하거라 !
(전라도 사람들의
반드시 배반하는 이미지와
못된 매국적 언행을 고쳐야 한다는 뜻으로 이렇게 욕을 함)

윤석열의 당당하고 묵직하며 엄정한 신념에 찬 모습에 반해
유시민이
송영길이
이재명이
윤호중이는
늘 배실 배실 웃는 모습은
경박한 배반자 위선자 민주당 아이들의 정확한 모습이다
(1.민주당 의원전체는 우리국민으로 돌아온 탈북민 두 사람을 포승줄로 뒤로 손을 묶고 양 눈을 가려 이북으로 되돌려보내 총살 당하게 한 잔인한 살인마 들이다
2.임진강에서 북괴군의 조준 총살을 당하고 갈구리로 끌어올려 휘발유를 붓고 불에 태워 두 번 살인만행을 자행한 김정은이를 옹호하는 인간 쓰래기 집단들이며
3.김정은이둥 집단으로 부터 개 돼지 취급을 받는 2400만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한 전세계인들의 유엔 인권경의안의 당사자 이면서 이 결의안을 반대하는 전재수 등은 사악한 위선자에서 환골탈태하라는 뜻으로 반성하라는 뜻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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