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통합 리더십, 대단하다!

죄형법정주의(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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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형법정주의
  
  김한길, 김병준 영입에 반대 잡음 내던 김종인이 대선판에 끼기 위해 고개 숙이고 그 인선에 동의했다. 김병준이 상임선대위원장 맡으므로서 당대표 당연직으로 상임선대위원장이 되는 이준석은 반항 한번 못하고 복수 상임선대위원장 체제가 되어 보고 라인에서 바지사장 되었다. 그 밑에 4~5 명의 선대위원장 인선도 거의 확정되었다. 대선 때 선거자금을 총괄할 당 사무총장은 권성동으로 바뀌었다.
  
  윤석열을 정점으로 한 선대위구성은 김종인, 이준석이 몽니 부려서 대선 감표 요인 만드는 것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확인되었다. 그들이 잡음으로 표나 갉아먹지 말아달라는 인사 구성이다. 김종인에게 보고하지 않는 대선후보 직속 기구를 3개나 두는 것은 김종인을 지금까지 해왔던 조언정도 하는 위치에 두겠으며, 김종인이 선대위의 실질적 최고사령탑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과정이다. 김종인은 더 이상 반항하면 아웃되는 대세를 인지하고 꼬리를 말았다.
  
  정치초년생 윤석열이 선대위구성에서 보인 인사 장악 능력을 보니 대통령될 인물은 맞는 것 같다. 원톱 선대위체제가 아닌 것으로 확정되었으니 안철수를 포함한 범자유민주주의 진영 통합에 김종인, 이준석이 반대할 힘과 지위를 모두 박탈당했다. 본인이 압도적인 파워 가졌지만 시간 걸려도 상대 동의 구하는 절차 밟는 통합 리더십 보인 윤석열의 승리다. 문재인, 이재명이 보인 분열의 리더십에 대비되어 더욱 빛난다. 대선 끝나면 다극화된 여러 정치인들에 의해 자연정리되는 김종인, 이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감종인은 선거판 끝나면 항상 퇴장당했다. 선거판 성적도 뒤끝이 안좋았다. 이준석은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 공천 연이어 3번이나 받은 초특급 금수저였지만 공직선거 전패다. 이번에 이준석의 편협함이 다 노출되어서 대선 끝나면 노이즈 마케팅으로 삶을 연명하는 유랑자 처지 될 것같다. 이명박, 박근혜가 사면되면 유승민, 홍준표는 다시 어려운 시절로 돌아갈 것이다.
  
  윤석열이 새 대통령 되며 통합과 공정의 리더십 보여서 새로운 꿈이 살아넘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 추가 보편적 재난지원금에 대한 대다수 국민의 반대 여론으로 이재명이 공약 포기하게 만든 포퓰리즘 거부 민심은 선진대한민국시대 서막 자체다. 대한민국이 해방 후 맨주먹에서 우연히 오늘의 위치에 올라선 게 아니다. 선진국 진입의 마지막 문턱인 포퓰리즘 극복에 대한 국민들 의지를 확인한 역사적 현장에 살고있다. 밝은 대한민국 미래가 보인다.
  
  
[ 2021-11-21, 01: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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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백수     2021-11-23 오후 10:45
죄형법정주의님의 본문과 naidn님의 댓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naidn     2021-11-21 오전 11:20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김종인,
김종인은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소인배에서 벗어나서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애국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
선진자유대한민국의 일꾼이 되어 멋진 노후가 되어주기 바란다

이준석 군도 재치와 얇은 지식의 매마른 인성의 언행을 깨우치고
사랑과 봉사 지혜의 아름다운 청춘으로 거듭나
자유민주선진 대한민국의 아이 콘으로 우뚝 서 주기를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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