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 악령들의 악질 코미디-2
FREEDOM 교양영어 (109): Animal Farm-32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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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YEAR the animals worked like slaves. But they were happy in their work; they grudged no effort or sacrifice, well aware that everything that they did was for the benefit of themselves and those of their kind who would come after them, and not for a pack of idle thieving human beings.


Throughout the spring and summer they worked a sixty-hour week, and in August Napoleon announced that there would be work on Sunday afternoon as well. This work was strictly voluntary, but any animal who absented himself from it would have his rations reduced by half. Even so it was found necessary to leave certain tasks undone. The harvest was a little less successful than in the previous year, and two fields which should have been sown with roots in the early summer were not sown because the ploughing had not been completed early enough. It was possible to forsee that the coming winter would be a hard one.


One Sunday morning when the animals assembled to receive their orders Napoleon announced that he had decided upon a new policy. From now onwards Animal Farm would engage in trade with the neighboring farms: not, of course, for any commercial purpose but simply in order to obtain certain materials which were urgently necessary. The needs of the windmill must override everything else, he said. He was therefore making arrangements to sell a stack of hay, and part of the current year's wheat crop, and later on, if more money needed, it would have to be made up by the sale of eggs, for which there was always a market in Willingdon. The hens, said Napoleon, should welcome this sacrifice as their own special contribution towards the building of the windmill.〈George Orwell, Animal Farm〉


그해 내내 동물들은 노예처럼 일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일에 행복하였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그들 자신과 그들 뒤에 올 후손들의 이익을 위해서이지 도둑질하고 게으른 인간 무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어떤 노역이나 희생에 대해서도 불평하지 않았다.


봄과 여름 전체를 통해서 그들은 주당 60시간을 일하였고 8월에 Napoleon은 일요일 오후에도 일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일은 엄격히 자발적이었지만 그 일에 빠지는 동물은 배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었다. 그렇더라도 어떤 일은 미완성으로 남겨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수확은 전년에 비해서 약간 덜 성공적이었고 초여름에 뿌리를 심어야 했던 두 개의 밭은 쟁기 작업이 빨리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종이 되지 않았다. 다가오는 겨울이 힘들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견할 수 있었다.


어느 일요일 아침 동물들이 명령을 수령하기 위해서 집합하였을 때 Napoleon은 새로운 정책을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차후로 동물농장은 인근 농장과 무역을 하게 될 것이다: 물론 상업적 목적이 아니고 단지 시급히 필요한 물자를 획득하기 위해서 이다. 풍차의 필요성이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해야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래서 건초 더미와 금년도 수확한 밀의 일부를 판매할 조치를 취하고 있고 만약에 후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게 되면 계란 판매에 의해서 충당하게 될 것이다. Willingdon에는 항상 계란시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암탉들은 풍차건설을 위한 그들 자신의 특별한 기여로서 이런 희생을 환영해야 된다고 Napoleon은 말하였다.



*해설:

Socrates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고 했다.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면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심지어 열렬히 주장하고 투쟁까지 하면 착각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정도는 다르지만 정신병자처럼 착시와 오판과 妄行(망행)과 虛言(허언)의 笑劇(소극)을 연출하게 된다.


셰익스피어는 그의 위대한 비극 "Macbeth"에서 〈인생은 실체가 없는 하나의 망령에 불과해, 무대 위에서 자신에게 배당된 시간 동안 뽐내며 걷고 안달하다가 그 소리조차 더 이상 들리지 않는 불쌍한 배우이지. 인생은 백치가 떠드는 이야기야. 음향과 분노로 가득 찬,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이야기이지〉라며 인간을 뜻도 모를 소리를 지르는 코미디를 연출하다가 허망하게 사라지는 희비극적인 존재로 그리고 있다.


교양이 있는 사람은, 인간의 삶의 이야기는 “백치가 떠드는 이야기”로서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맥베스의 한탄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사물의 판단에 있어서 오류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으며, 자신의 가치판단 능력이 백치의 수준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독단의 愚(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성에 대한 이해가 깊은 교양인은 편향과 독선과 광신을 경계한다.


(계속)


[ 2022-05-10, 10:0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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