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좌파 악령들의 악질 코미디-3
FREEDOM 교양영어 (110) :Animal Farm-33

朴承用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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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gain the animals were conscious of a vague uneasiness. Never to have any dealings with human beings, never to engage in trade, never to make use of money―had not these been among the earliest resolutions passed at that first triumphant Meeting after Jones was expelled? All the animals remembered passing such resolutions: or at least they thought that they remembered it. The four young pigs who had protested when Napoleon abolished the Meetings raised their voices timidly, but they were promptly silenced by a tremendous growling from the dogs. Then, as usual, the sheep broke into 'Four legs good, two legs bad!' and the momentary awkwardness was smoothed over. Finally Napoleon raised his trotter for silence and announced that he had already made all the arrangements. There would be no need for any of the animals to come in contact with human beings, which would clearly be most undesirable. He intended to take the whole burden upon his own shoulders.*


Afterwards Squealer made a round of the farm and set the animals' minds at rest. He assured them that the resolution against engaging in trade and using money had never been passed, or even suggested. It was pure imagination, probably traceable in the beginning to lies circulated by Snowball. A few animals still felt faintly doubtful, but Squealer asked them shrewdly, 'Are you certain that this is not something that you have dreamed, comrades? Have you any record of such a resolution? Is it written down anywhere? And since it was certainly true that nothing of the kind existed in writing, the animals were satisfied that they had been mistaken. 〈George Orwell, Animal Farm〉


또다시 동물들은 막연한 불안감을 의식하였다. 인간들과는 어떤 거래도 하지 말 것, 인간들과 무역도 하지 말 것, 돈도 이용하지 말 것―이것들은 Jones가 축출된 후 첫 승리의 첫 Meeting에서 통과된 최초의 결의안들 속에 포함된 것들이 아닌가? 모든 동물들은 그러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을 기억하였다: 아니면 적어도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Napoleon이 Meetings을 폐지하였을 때 항의하였던 네 마리의 젊은 돼지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올렸지만 개들의 엄청난 으르렁거림에 의해서 재빨리 잠잠해졌다. 그 다음 보통 때처럼 양들이 'Four legs good, two legs bad!'를 갑자기 외치기 시작하였고 그 일시적인 어색함은 제거 되었다. 마침내 Napoleon은 발을 들어 조용히 시키고는 그는 이미 모든 조치를 다 했었다고 발표하였다. 동물들 중에 누구라도 인간들과 접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분명히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 모든 짐을 자기의 어깨에 짊어질 의도였다.


그 후에 Squealer는 농장을 순회하면서 동물들의 마음을 안정시켰다. 그는 무역과 돈 사용을 반대하는 결의안은 결코 통과되거나 심지어 제안된 적도 없다고 동물들을 확신시켰다. 그것은 순전히 상상이고 아마도 그것의 시초는 Snowball이 유통시켰던 거짓말까지 추적될 수 있을 것이다. 소수의 동물들은 아직도 약간 의심을 느꼈지만 Squealer가 그들에게 날카롭게 질문을 하였다. '동무들, 이것이 여러분이 꿈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런 결의안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나? 그것을 어디에라도 써놓았는가? 그런 것(결의안)을 글로 써놓은 것이 결코 없다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은 그들이 착각하였다고 납득하게 되었다.



*해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여서 순수 이성은 있을 수 없고 實在(실재)마저도 안개 속의 사물처럼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인간은 진리 파악이 거의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진실의 판단에 있어서 오류가 불가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의 판단은 항상 참일 수는 없고 오판의 개연성은 항존한다. 그래서 우리가 실재에 근접이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독선이나 독단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참작하여 진리에 대한 近似値(근사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즉 다양한 관점의 공존을 바탕으로 하는 민주적 思惟(사유) 방식이 그나마 실재에 도달하는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 자유주의가 오판의 가능성을 줄인다. 진리의 파악에 있어서 다수가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념적 개인주의가 실재의 파악에 훨씬 더 효율적이다. 선진 문명은 개인주의 문화 풍토에서 발전할 확률이 높다. 오늘날 서구 선진 문명의 바탕은 개인주의, 즉 자유주의이다. 개인의 아이디어가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마음껏 피어날 수 있어야 선진 문명이 생성될 것이다. 


(계속)

 

[ 2022-05-12, 10: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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