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민주주의란 연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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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작가 세익스피어는 인생의 본질을 연극으로 파악했다. 그는 사람은 인생이란 무대에서 일곱 役을 한다고 보았다. 젖먹이, 철부지 학생,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 용감한 군인, 근엄한 심판자, 축 처진 노인, 다시 젖먹이로.
  
  한 기자가 레이건 대통령에게 물었다. How an actor can be president? 레이건이 즉답한다. How can a president not be an actor? 어떻게 배우가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은 데 대하여 어떻게 대통령이 배우가 안 될 수 있습니까 라고 답한 것이다.
  
  윤석열도 앞으로 5년간 대통령 역을 연기해야 한다. 본인도 잘 해야 하지만 국민이란 구경꾼의 자질도 중요하다. 이코노미스트는 탄핵 사태 때 박정희 박근혜 부녀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리스 비극 같은데 하나가 부족하다고 했었다. 관중이 가져야 할 憐憫의 情.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란 연극을 하고 있다고 본 사람이 '순교자'의 著者 김은국 씨였다. 그는 격동의 1960년대를 취재하고 미국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라는 연극을 하고 있는데 저렇게 열심히 하다가는 實演을 할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지난 3월9일 한국인들은 민주주의란 연극을 근사하게 實演했고 세계언론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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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석하 선생님께,
  
  조의환 선생의 소개로 이렇게 인연을 갖게 되어서 참으로 즐겁습니다. 저도 경북 청송 출신입니다. 봉화군과 영양군 사이 일월산 꼭대기에서 3년 동안 공군사병으로 근무하여 제2의 고향입니다. 브뤼셀로 가는 도중에 6월2~9일 사이 런던에 머물려고 합니다.
  
  1. 조갑제, 임귀옥, 2022년 6월2일 오후 5시25분에 히드루 공항 도착. KE 907편. 터미널 3.
  2. 6월3일은 호텔에서 머물고
  4. 6월4~8일 런던 일원 구경한 뒤 6월9일 기차편으로 브뤼셀로 가려고 합니다.
  5. 우선 6월2~8일 머물 호텔을 예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화호텔만 빼고 中上級이면 좋습니다. 도심이라도 좋고 교외라도 좋습니다. 두 군데 예약하셔도 좋습니다. 조의환 선생은 윔블던 지역에서 묵었다고 하더군요.
  6. 런던은 두번째입니다. 세인트폴 성당, 런던타워 등을 보고싶습니다. 미술관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굳이 갈 생각은 없습니다.
  7. 저는 바이킹과 노르만에 관심이 많습니다. 런던시내나 교외에 관련 건축물이 많이 있겠지요?
  8. 1066년의 결전장 Hastings와 Dover 성을 보고싶습니다. 둘 다 노르만 왕조와 관련이 있어서 가보고싶습니다. 물론 윈저 성도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9. 런던 입국 및 벨기에 입국시 필요한 서류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6월9일 런던 출발, 브뤼셀로 가는 기차 편도 예약 부탁합니다. 아울러 경비관계도 알려주세요.
  10. 권 선생님이 쓰신 책을 주문했습니다. 런던도 좋지만 권 선생님을 뵙게 되어 더 기다려집니다.
  11. 저의 모바일 폰은 010-4350-0561입니다.
  
  
  
[ 2022-05-14, 22: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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