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이 윤석열-이준석 싸움판을 만들려는가?
박근혜-김무성 싸움이 탄핵국면으로 간 점을 잊었나?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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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한구의 역할을 권성동이 하고 최서원의 역할을 무슨 법사가 할지 누가 아는가?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이준석 대표를 강제로 '해임'하는 당헌 개정안을 전국위가 부결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결과 파국의 비대위 개정안을 부결시켜 달라"며 "이 대표를 강제 해임시키는 당헌 개정안은 당이 파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썼다.
  
  "현재 국민의힘은 뻔히 죽는데도 바다에 집단적으로 뛰어드는 레밍과 같은 정치를 하고 있다. 개정안 통과 즉시 이 대표 측은 자신의 명예와 정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법원에 비대위 무효 소송을 할 수밖에 없다. 강제 불명예 축출하는 데 순순히 따라줄 정치인은 아무도 없다. 주변 전문가들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 가처분 신청이 통과될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한다. 법원에서 판결이 나기 전까지 우리당은 극심한 내홍에 휩싸일 것이다.
  만약 법원 판결로 비대위가 무효된다면 우리당은 해산해야 할 정도의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정당의 운명을 정치인들이 결정못하고 판사가 결정하는 한심한 정당이 될 수는 없다.
  무엇이 죽는 길이고 무엇이 사는 길인지 명확하다. 우리당 운명이 전국위원 여러분들께 달렸다. 공멸과 파국의 당헌 개정안 부결시켜달라."
  
  지난 5일 당 상임전국위원회는 최근 국민의힘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고 비대위로의 전환을 추인했다. 비대위 체제는 오는 9일 전국위원회에서의 당헌 개정과 비대위원장 임명을 거쳐 공식화한다. 이 대표 측은 비대위 의결에 대한 효력 정지를 비롯해 비대위원장의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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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사이 국민의힘은 大選(대선)과 地選(지선)을 승리로 이끈 이준석 당대표를 제거하는 일로 바쁘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령에 따른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리인 권성동 원내대표가 총대를 멘 것 자체가 윤석열-이준석 싸움판으로 보이게 한다. 이는 이준석보다는 윤석열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가 있다.
  
  1. 윤석열이 이준석 대표에게 이긴다고 한들, 즉 이준석을 영구추방한다고 한들 自害(자해)일 뿐이다. 어른이 어린이에게 이겼다고 자랑할 순 없다. 2030 지지율은 더욱 떨어질 것이고 이준석 계열의 반발심은 커질 것이다.
  
  2. 권성동은 지략과 선전 면에서 이준석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권성동은 부족한 점을 윤석열의 후광으로 메우려 한다. 그럴수록 윤석열을 싸움판으로 끌어들여 이준석과 맞장 뜨는 모양새를 만든다. 권성동이 주도하는 비대위는 성공할 수 없다.
  
  3. 2016년 박근혜 김무성 싸움이 종국엔 탄핵국면으로 치닫게 된 때와 비슷하다. 윤석열-이준석 갈등이 외부조건과 만나면 탄핵국면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박근혜 대리인 이한구의 역할을 권성동이 하고 최서원의 역할을 무슨 법사가 할지 누가 아는가?
  
  4. 윤석열 대통령은 포용의 리더십으로 대통령이 된 점을 잊지 말고 이준석을 안아야 한다. 이준석에게 퇴로를 마련해줘야 한다. 이준석 대표는 적어도 김일성 세력 편은 아니지 않은가? 사전투표 반대-부정선거 음모론과 가장 열심히 싸워 윤석열 당선에 기여했다는 한 가지 점만으로도 이준석에게 감사할 이유가 있다. 요사이 이준석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세력 속에는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가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이병태 교수 말대로 이준석은 권성동처럼 윤석열의 꼬붕이 될 사람이 아니란 점도 이해해야 한다. 이준석은 악에 받히면 윤석열을 물 힘이 있다.
  
  5.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파는 자충수로 망한다는데 두 차례 선거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이준석을 역적시 하는 보수에는 자멸이 답일지도 모른다.
  
  
[ 2022-08-03, 10: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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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해     2022-08-03 오전 11:28
권선동에게 경고함
윤대통령 힘을 믿고 차가 대통령 하려고 묘수 부리는가 박근혜 탄핵의
주역을 맡은이가 권성동이다 박근혜 탄핵의 주역들(유승민, 김무성,권성동 등)은 2선으로 물러 나고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해야 한다 탄핵세력들이 설치면 국민의 당은 망조가 들것이다
탄핵세력들에게 국민들은 절대 용서 하지 않는다


   골든타임즈     2022-08-03 오전 10:56
못된짓을 저질러 징계를 받고도 반성은 커녕 뻔뻔하게 고개를 쳐들어 악담을 퍼붓는 이준석을 하루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국힘은 해체 수준의 재앙을 겪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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