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의혹에도…국민의힘 지지율 민주당보다 낮아
尹 대통령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세. 여당이 대통령 발목 잡나?

조샛별(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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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의 코인 투기 의혹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p) 상승해 국민의힘을 추월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올라 3주 연속 상승한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도는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2023년 5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7%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 4월 4주차(30%) 이후 3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응답은 전주 대비 3%포인트 떨어진 56%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 민주당의 지지도가 더 높았다.


지역별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에서 35%를 기록했고, 인천·경기 지역에서 36%를 나타냈다. 이 외 광주·전라에서 55%의 지지도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 25%, 대구·경북 23%, 부산·울산·경남 2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서울과 인천·경기지역에서 각각 28%, 31%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47%를 기록해 가장 높았고, 이 밖에 대전·세종·충청 40%, 부산·울산·경남 39%, 광주·전라 11%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민주당 지지도가 32%를 기록해 국민의힘 지지도(35%)보다 3%포인트 낮았다. 여성의 민주당 지지도는 35%로 국민의힘 지지도(29%)보다 6%포인트 높았다.


연령별 정당 지지도는 18~29세에서 민주당이 32%를 기록해 국민의힘(20%)보다 12%포인트 높았다. 다만 18~29세에서는 무당층의 비율이 46%를 나타내며 가장 많았다.


30대의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2%, 민주당 25%를 기록했다. 40대는 민주당이 44%를 기록해 국민의힘(21%)보다 2배가량 높았다. 50대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21%를 나타냈고, 60대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45%, 30%를 기록했고,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52%, 민주당 2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된 표본을 상대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 2023-05-19, 15: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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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3-05-23 오후 3:04
젊은층의 더불당지지도 높은것은 전교조때문이다. 전교조는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살아져야 한다.
   白丁     2023-05-20 오후 8:31
김기현 요즘 뭐하고 있나, 황영웅만큼도 여론에 안뜨니...
   골든타임즈     2023-05-20 오전 9:24
바른언론시민행동과 공정언론국민연대가 가짜뉴스를 잔뜩 정리해 발표했다. 가짜뉴스는 答을 유도해서 가짜여론을 생산하는 여론조사와 마찬가지로 惡質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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